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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보기/Me,Dear

  • [ACT! 105호 Me,Dear]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4호 Me,Dear] 『독립영화』 읽기 하반기 세미나를 기다리며

    2017.07.04 by acteditor

  • [ACT! 103호 Me, dear] 김지영이 김지영에게

    2017.05.15 by acteditor

  • [ACT! 102호 Me,Dear] 그럼에도 기억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2017.03.09 by acteditor

  • [ACT! 99호 Me,Dear] 언니가 돌아왔다

    2016.07.15 by acteditor

  • [ACT! 98호 Me,Dear] 글에 대한 어떤 두려움

    2016.05.12 by acteditor

  • [ACT! 97호 Me,Dear] 활착

    2016.02.24 by acteditor

  • [ACT! 95호 Me,Dear] No paradise(, keep the parade)

    2015.10.27 by acteditor

[ACT! 105호 Me,Dear] 그럼에도 불구하고

[ACT! 105호 Me, dear 2017.9.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주현 (미디액트 마을공동체미디어지원실) 얼마 전 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김영조 감독, 2015)를 다시 봤다. 작년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우연히 본 뒤에, 서울에서 친구들과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극장개봉을 했다. 사회적인 이슈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영화는 아니라서 배급이 쉽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배급사를 찾았다고 한다. 좋은 영화를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부산 지역 청년들이 힘을 모아 협동조합으로 만든 작은 배급사다. ▲ >(김영조 감독, 2015) 포스터 하루에 단 한번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는 나를 비롯한 관객 몇 명이 띄엄띄엄 앉아있었다. 다시 본 영화는 처음 봤을 때만큼의 놀라움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7. 8. 29. 11:46

[ACT! 104호 Me,Dear] 『독립영화』 읽기 하반기 세미나를 기다리며

[ACT! 104호 Me,Dear 2017.07.14] 『독립영화』 읽기 하반기 세미나를 기다리며 권은혜 (ACT! 편집위원회) (사진설명) 『독립영화』 (한국독립영화협회) 2년 전,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 비평분과의 유리 선배가 유학을 떠났다. 떠나기 전 선배는 자신에게 한독협에서 발행된 『독립영화』 전 권이 있는데, 가질 생각이 있느냐고 물어왔다. 책장에 꽂아두는 장식용 책 수집에 취미가 있는 나는 책장 사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흔쾌히 받겠다고 했다. 택배가 도착했다. 이미 꽉 차 있는 책장을 비우고 비워, 한 칸을 통째로 『독립영화』에 내주고 나자, 마치 세 권짜리 장편 소설을 충동구매한 후 꽂을 자리를 찾는 마냥 후회되었다. 내가 저걸 읽을까. 물론, 글을 쓸 일이 있을 때 자료로 활용하..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7. 7. 4. 13:50

[ACT! 103호 Me, dear] 김지영이 김지영에게

[ACT! 103호 미, 디어 2017.05.19] 김지영이 김지영에게 이수미 (ACT! 편집위원회) 택배박스 안에는 책이 들어있었다누군가 보낸 것이었다. 단단한 하드커버로 만들어진 회색 표지에는 홀로 서 있는 여인의 뒷모습과 길게 늘어진 그녀의 그림자가 덩그렇게 그려져 있었다. 등을 돌린 채 텅 빈 공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여인은 아마도 김지영, ‘82년생 김지영’일 것이다. 그것이 책의 제목이었다. 편집위원회를 떠나는 MJ에게 밥 한 끼를 먹이고 싶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동동거리던 모습이 눈에 밟혔고, 까탈스럽게 이런저런 트집을 잡았던 것도 맘에 걸렸다. 하얀 얼굴에 반달 같은 눈웃음이 곱게 걸리던 그녀의 얼굴을 한 번 더 보고 싶기도 했다. 만나자고 연락을 하니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나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7. 5. 15. 15:50

[ACT! 102호 Me,Dear] 그럼에도 기억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ACT! 102호 Me,Dear 2017.03.10] 그럼에도 기억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양주연(ACT! 편집위원) 2015년, 이라는 30분짜리 단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내가 우연히 광주의 외가댁에서 1980년에 생긴 총탄자국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시작부터 난항이었다. ‘나’, ‘할머니’, ‘총탄자국’, 이렇게 세 가지 단서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벌어지는 일이 아닌 1980년에 이미 일어났고 지금은 각자의 기억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는 그 이야기를 어떻게 영화로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이 글은 그때 내가 느꼈던 여러 어려움들을 복기시켜보는 글이 될 것이다. △ (2015) 중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기억이라는 것의 속성에 있었다. 애초부터 단일하고 논리적인 기억이..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7. 3. 9. 12:24

[ACT! 99호 Me,Dear] 언니가 돌아왔다

[ACT! 99호 Me,Dear 2016.7.20] 언니가 돌아왔다 김수지(미디액트 창작지원실) [편집자 주] ‘Me,Dear’은 편집위원들이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미디어에 대한 단상,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풀고 싶은 고민 등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Me,Dear'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소박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가 돌아왔다. 승자 언니가. 시인 최승자는 내가 태어난 해, 달에 첫 시집을 냈다. 엄밀히는 어머니뻘 연배인 시인이지만 언니란 호칭을 쉽게 포기할 순 없다. 한동안 승자 언니의 시는 기도문이었다. 마음의 통증때문에 밤마다 이름 모르는 스님의 법문을 듣고 몇몇 시인들의 시를 보았다. 승자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6. 7. 15. 18:32

[ACT! 98호 Me,Dear] 글에 대한 어떤 두려움

[ACT! 98호 Me,Dear 2016.5.19] 글에 대한 어떤 두려움 성상민(ACT!편집위원회) 언제부터 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주장이 확실하면서도 논쟁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물론 이런 글 자체는 나쁘지 않다. 확고한 주장과 정합성이 높은 글은 글을 쓰는 이들이라면 다들 원하는 글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자신에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을 되새기다 보니 결국 깨닫고야 말았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결국 분명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 트라우마를 말이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직후의 일이었다. 나는 그 때 모 인터넷 신문의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사단은 그 때 발생했다. 문제가 된 기사는 2009년 말 신동일 감독의 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6. 5. 12. 18:34

[ACT! 97호 Me,Dear] 활착

[ACT! 97호 Me,Dear 2016.03.07] 활착 김보람(ACT!편집위원회) 활착(活着), 얼마 전에 알게 된 단어다. 위화의 이라는 책을 읽었다면서 친구가 알려줬다. 친구의 설명에 따르면 그 소설은 어느 박복한 남자가 생을 견디는 이야기인데, 부제가 ‘활착’이라고 했다. 책을 다 읽고보니 “날아서 떨어진 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더라고 친구는 말했다. 사전에서 활착의 의미를 찾아봤다. ‘옮겨 심거나 접목한 식물이 서로 붙거나 뿌리를 내려서 삶. 또는 그런 일’이라고 나와 있었다. ---------------------------------------- 마지막 출근날, 회사를 돌면서 인사를 했다. 고생했다는 말부터 그 고달픈 바닥으로 왜 가냐는 말까지 반응들이 제각각. 많은 일들이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6. 2. 24. 12:57

[ACT! 95호 Me,Dear] No paradise(, keep the parade)

[ACT! 95호 Me, Dear 2015.11.15] No paradise(, keep the parade) 스이 (ACT!편집위원) 일찍 가서 줄을 서야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베를린 외국인청에 비자를 받으러 가기 전날 밤. 12시가 넘어가는데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다. 내일(아니 이제 오늘이로군) 새벽 4시에 맞춰놓은 알람이 부담스럽다거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면양말을 신고 이불을 덮어도 발이 시렵다거나, (이제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아침 열한시에 일어났기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입학허가증이 있으면 임시비자는 잘 주는 편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상황인데. 나는 왜 잠이 오지 않는 걸까. 작년 8월, 전세집을 빼야했던 날에 맞춰 급하게 출국하고 나서 벌써 1년이 지났다. 왜 나왔는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5. 10. 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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