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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보기/Me,Dear

  • [ACT! 89호 Me,Dear] 태어나줘서 고마워 - 어느 새내기 감독의 영화제 상영기

    2014.06.05 by acteditor

  • [ACT! 88호 Me,Dear] 밀양, 밀양, 밀양

    2014.04.03 by acteditor

  • [ACT! 87호 Me,Dear] 미디액트에서 일을 시작하며

    2014.02.02 by acteditor

  • [ACT! 86호 Me,Dear] 언제든 어디든

    2013.11.28 by acteditor

  • [ACT! 85호-10년 Me,Dear] ACT! 와 나

    2013.09.12 by acteditor

  • [ACT! 84호 Me, Dear] 대안미디어에 관한 논의는 어디쯤?

    2013.07.01 by acteditor

  • [ACT! 83호 Me,Dear] 나의 미디어교육 원정기

    2013.04.25 by acteditor

  • [ACT! 81호 Me, Dear] Back to the Future: 한 신진 감독의 독립 다큐판 1년 체험기

    2013.04.12 by acteditor

[ACT! 89호 Me,Dear] 태어나줘서 고마워 - 어느 새내기 감독의 영화제 상영기

[ACT! 89호 Me,Dear 2014.06.25] 태어나줘서 고마워 - 어느 새내기 감독의 영화제 상영기 김보람 (다큐연출 · ACT!편집위원) 아가야, 너를 이렇게 부르는 것이 정말 낯간지럽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불러본다. 사람들에게 너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 네가 태어나 처음으로 사람들을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그 울렁이고 반짝였던 순간을 말이야.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나이 서른에 직장을 그만 둔 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는 길을 고민하고 있었어.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사는 건 어떤 걸까’, 끝없는 질문들 속에서 네 태동(胎動)이 시작됐단다. 한 영화제에서 네 이야기를 처음 꺼냈어. ‘나의 독립’에 대한 다큐를 만들겠다고. 30대가 되어도 여전히..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4. 6. 5. 10:32

[ACT! 88호 Me,Dear] 밀양, 밀양, 밀양

[ACT! 88호 Me, Dear 2014.03.31] 밀양, 밀양, 밀양(*주1) 현 (미디어 활동가) [편집자 주] ‘Me,Dear’은 일상에서 느낀 미디어와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미디어에 대한 나의 단상이나 인상을 담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Me,Dear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소박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밀양에 몇 개월째 다니고 있으니, ACT! ‘Me,Dear’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밀양에 관해서라면 작년 여름쯤에 ACT!에 천진난만한 글을 한 편 올린 적 있다. 다시 읽어볼 생각이 없어서 글 내용이 전부 다 기억은 안 나지만, 현장에 카메라가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스스로 놀라는 글로 기억된다. (*편집자 주 :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4. 4. 3. 16:07

[ACT! 87호 Me,Dear] 미디액트에서 일을 시작하며

[ACT! 87호 Me,Dear 2014.1.27] 미디액트에서 일을 시작하며 김주현(미디액트) 'Me, Dear' 원고를 쓰게 되었다.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미디액트에서 일한지 6개월 조금 넘은 시점에서 어떻게 미디액트에서 일을 하게 됐는지 과정과 고민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물론 나의 경험과 과정이 미디액트에 일을 하게 된 것으로 수렴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미디액트에서 일하는 것 역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고민의 여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내가 처음 사회운동에 관심을 가진 것은 2003년 대학교에 갓 입학했을 때였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연을 맺은 선배들의 제안에 난생 처음 철거촌을 가보았고, 황폐한 동네의 풍경과 '골리앗'의 우악스러움이 마냥 신기했다.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철거촌에 있는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4. 2. 2. 23:22

[ACT! 86호 Me,Dear] 언제든 어디든

[ACT! 86호 Me,Dear 2013.11.25] 언제든 어디든 최은정(ACT!편집위원회) [편집자 주] ‘Me,Dear’은 일상에서 느낀 미디어와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미디어에 대한 나의 단상이나 인상을 담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Me,Dear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소박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1. 작년 여름, 편집위원들의 제안으로 ‘Me,Dear’라는 코너를 만들었다. ACT!에도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미디어 관련 이야기들을 가볍게 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였다. 당시 나는 기꺼이 동의에 한 표를 던졌지만, 내가 이 글을 쓰리란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돌고 돌아서 마지막 순번을 받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나는 크게 후회..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3. 11. 28. 14:30

[ACT! 85호-10년 Me,Dear] ACT! 와 나

[ACT! 85호-10년 Me,Dear 2013.09.09] ACT! 와 나 박민욱(ACT!편집위원회) ‘Me, Dear’ 코너가 처음 기획되었을 때는 [ACT!]가 지니고 있는 무게에서 잠시 벗어나 편집위원들이 평상시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한 사소한 것들을 풀어보자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첫 원고부터 “빗장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커뮤니케이션 권리로!” 라는 거창한 글로 포문을 열더니, 자신의 인생을 회고해보는 대서사시가 등장하질 않나, 정성일로 빙의하여 히치콕을 분석하질 않나, 결국엔 기어코 대안미디어의 미래를 걱정하는 거대 담론에까지 이르고야 말았던 것이다. (물론, 각 원고는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Me, Dear’ 코너를 처음 제안했던 사람 중 하나로서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3. 9. 12. 22:46

[ACT! 84호 Me, Dear] 대안미디어에 관한 논의는 어디쯤?

[ACT! 84호 Me, Dear 2013.06.30] 대안미디어에 관한 논의는 어디쯤? 김지현(ACT! 편집위원회) 얼마 전 대안미디어에 관한 토론회에 다녀왔다. 시민사회단체와 학회에서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는 미디어운동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사람들을 주요 발제자와 토론자로 섭외했기에 현장성에 기반하면서도 그것을 좀 더 이론적인 관점에서 논의하는 좋은 기회로 보였다.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을 표방하는 ACT!의 발행 목적도 그런 것이겠지만, 현장 활동만큼이나 연구 활동도 미디어운동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대안미디어에 관한 최근의 논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졌다. 그래서 조금 과장하자면 약간은 설레는 마음으로^^, 비록 발제를 놓치고 토론자들의 토론 내용밖에 들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3. 7. 1. 15:15

[ACT! 83호 Me,Dear] 나의 미디어교육 원정기

[ACT! 83호 Me,Dear 2013.04.15]나의 미디어교육 원정기 주일(ACT! 편집위원회) [편집자 주] ‘Me,Dear’은 일상에서 느낀 미디어와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미디어에 대한 나의 단상이나 인상을 담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Me,Dear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소박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지만, 어쩌다 보니 교육학과에 들어갔고 지금은 영화를 만든다는 걸 핑계로 영화반이나 UCC제작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살아오며 미디어운동에는 특별한 관심이 없었지만 그동안 개인 작품 활동을 하거나 학생들의 영상제작을 도와주며 늘 강조한 것이 '말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찍..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3. 4. 25. 21:49

[ACT! 81호 Me, Dear] Back to the Future: 한 신진 감독의 독립 다큐판 1년 체험기

[ACT! 81호 Me, Dear 2012.11.13] Back to the Future: 한 신진 감독의 독립 다큐판 1년 체험기 스이(ACT!편집위원회) "당신들은 프로가 아니잖아?"(지난 6월, 영진위 사전제작지원 심사장. 월 80만원의 인건비 지원 신청에 대한 모 심사위원의 반응) 나는 이 말을 들으면서 약 1년 여 에 걸친 나의 독립 다큐판 생존 프로젝트가 막을 내리고 있음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한편으로는 시원했다. 마치 현실계로 돌아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것 같았다. 작년 4월, 미디액트에서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수료한 이후 진짜 백수가 된 나는, "지속 가능한 작업 기반"을 위해 생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 생존 프로젝트의 요체는, 독립 다큐판에서 일을 배우면서 작..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3. 4. 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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