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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장윤미) - <보라>의 끝과 <파산의 기술>의 시작

    2023.07.14 by acteditor

  •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2023.07.14 by acteditor

  • 수신인 없는 편지: <206: 사라지지 않는> 리뷰

    2023.07.14 by acteditor

  •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 기억을 기록한다는 것

    2023.05.25 by acteditor

  • 타성에 젖은 대화. 그리고 그 타성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생각 : 영화 <컨버세이션>을 보고

    2023.05.25 by acteditor

  • 거울 앞의 사람들 - 다큐 <장기자랑> 리뷰

    2023.05.25 by acteditor

  • 영화의 최종 단계를 위하여 - 책 『눈에 선하게』 리뷰

    2023.05.25 by acteditor

  • <다음 소희>를 보고 난 다음 나는 - <다음 소희> 리뷰

    2023.03.14 by acteditor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장윤미) - <보라>의 끝과 <파산의 기술>의 시작

[편집자주] ACT! 에서는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를 연재합니다. [ACT! 136호 리뷰 2023.08.03.] 의 끝과 의 시작 장윤미 영화 가 끝날 무렵에 이런 장면들이 이어진다. 사진기를 든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프레임 밖으로 나가자 묵직한 피아노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하고, 야구를 연습하는 아이, 수영 강사가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야구 연습을 끝낸 아이들이 공들을 카트에 담아 화면 밖으로 가지고 나간다. 그리고 공원 저 멀리에서부터 걸어오는 사람들, 공원의 길은 건물의 긴 복도로 이어지고, 화장실에서 양치를 막 끝낸 인터넷 데이터 센터의 노동자가 복도를 걸어와 카메라를 향해 어색하게 웃으며 지나가면 이제 컴퓨터 수리 업체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이 나온다. 날아간 데이터를 복구하러 온..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2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ACT! 136호 리뷰 2023.08.03.]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함연선(《마테리알》 편집・발행인) ‘독립영화는 대체 무엇인가? 무엇으로부터의 독립이란 말인가?’ 한국 독립영화에 대해 말하기 전에 항상 맞닥뜨리게 되는 질문이다. 일본의 ‘자주영화’, 중국의 ‘지하전영’과 한국의 ‘독립영화’는 어떻게 같고 다른가? 왜 한국은 ‘독립’이란 단어를 쓰게 되었는가? 이와 같은 질문들이 뒤이어 나온다. 어쩌면 한국 독립영화계의 오랜 플레이어들은 지긋지긋해 할지도 모를 질문들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한국 독립영화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더 정확히는 자문이 크게 일어나기 시작한 때가 2000년대부터고, 그렇다면 제대로 된 답변 없이 흘러간 세월만 벌써 20년이다. 누군가의 표..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1

수신인 없는 편지: <206: 사라지지 않는> 리뷰

[ACT! 136호 리뷰 2023.08.03.] 수신인 없는 편지: 리뷰 박동수(ACT! 편집위원) "망각이란 없다. 이제는 그 어떤 소리 없는 것이 우리 안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 뿐이다." - 롤랑 바르트 (*주1) 사람의 뼈의 개수는 206개다. ‘온전한 유골’은 206개의 뼈로 구성된다. 3년 남짓한 한국전쟁 기간 당시 무수한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다. 추정일 뿐이지만 최대 120만 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학살의 희생자들은 그 기록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희생자 유해 발굴을 주도했으나, 5년가량의 활동으로 유해 발굴을 끝마치는 것은 불가능했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던 유해 발굴이 와해되자,..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1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 기억을 기록한다는 것

[편집자주] ACT! 에서는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를 연재합니다. 명소희 감독이 지난 3월에 진행된 의 상영작을 소개하는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2023.05.30 ACT! 135호 리뷰] 기억을 기록한다는 것 명소희 지난 3월, 동료 감독 4명(수목, 조이, 종호, 오쟁)과 함께 을 함께했다. 2020년 이후, 중단되었던 의 부활을 염원하며, 우리는 2022년 7월부터 을 함께 준비하였다.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종종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기억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라는 영화제에 대한 각자의 애정과 추억은 우리 안에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나는 ‘기억’이라는 것의 힘을 믿는다. 우리의 ‘현재’는 언제나 ‘나’의 지나온 시간과 ‘타자’의 흔적 위에 세워진다. 우리가 과..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5. 25. 12:28

타성에 젖은 대화. 그리고 그 타성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생각 : 영화 <컨버세이션>을 보고

[편집자주] 본 글은 ACT! 코너를 비롯한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좀 다르지만, 필자의 관점과 글을 존중하여 전문을 싣습니다. - 김서율 (ACT! 편집위원) [2023.05.30. ACT! 135호 리뷰] 타성에 젖은 대화. 그리고 그 타성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생각 : 영화 을 보고 김신(자유기고가) “나를 둘러싼 아주 작은 기호들에 대해서도 나는 습관 때문에 잃어버린 의미들을 복원시켜야 했다. (…)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도 정신이 아닌 입술이 선택한 말들, 대화에서 나누는 것 같은 유머로 가득한 말들, 그리고 타인들과의 긴 대화 후에 우리 자신에게 가식적으로 하는 말들, 우리의 정신을 온통 거짓으로 채우는 말들, 이런 말들을 옮겨적을 만큼 실추한 작가에게서, 이를테면 매 순간 생트뵈..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5. 25. 12:22

거울 앞의 사람들 - 다큐 <장기자랑> 리뷰

[2023.05.06 ACT! 135호 리뷰] 거울 앞의 사람들 - 다큐 리뷰 권나은(비평가) 연극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을 떠올려 본다. 어쩌면 몇몇 친구와의 관계를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 연극은 원만하게 지내던 사람들도 반목하게 만든다. 연극을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모든 소동과 소요가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타인과 교오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극장으로 돌아왔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연습실에서 동료들의 얼굴을 보고, 프로그램북에 올라갈 글을 쓰고, 하우스에서 관객들에게 티켓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알게 됐다. 연극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다툼이라는 사실을. 어쩌면 우리는 파국을 체험하기 위해, 연습실에 모이는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5. 25. 12:09

영화의 최종 단계를 위하여 - 책 『눈에 선하게』 리뷰

[ACT! 135호 리뷰 2023.05.30] 영화의 최종 단계를 위하여 - 책 『눈에 선하게』 리뷰 오재형 (영화감독) 한 감독이 상영이 끝난 후 무대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저는 영화를 전공했는데요, 아무래도 잘 못 배운 것 같아요. 처음부터 돌아봐야겠어요.” 객석에서 혹평이 나온 것도 아닌데 이렇게 감독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영화제가 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과감히 공모 선정작에 손을 댄다.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 장벽 없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형식으로 재가공해서 상영한다. 게다가 감독과의 대화 현장에는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또 객석에는 전동 휠체어들이 가득하고.. 영화제 제법 돌아다닌 감독에게도 꽤나 낯..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5. 25. 12:09

<다음 소희>를 보고 난 다음 나는 - <다음 소희> 리뷰

[ACT! 134호 리뷰 2023.03.30] 를 보고 난 다음 나는 이슬아(영화과 학생) 영화 속 주요 공간으로 등장하는 콜센터는 크게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로 구분된다. 인바운드는 고객이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상담사와 상담하는 방식이고, 아웃바운드는 특정 고객에게 상담사가 직접 연락하여 상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내가 근무했던 곳은 어느 홈쇼핑의 인바운드 콜센터였다. 영화에도 잠시 나왔던 것처럼, 콜센터에서는 교육의 일환으로 실제 상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우기 위해 선배 상담사의 전화 응대를 들어보는 시간이 있다. 선배 상담사와 연결된 고객은 대기시간이 길었던 탓인지 자신의 요구를 친절하게 들어주는 데에도 뭐가 불만족스러운지 말끝마다 짜증이 묻어 있었다. 그런고객의 비협조적인 태도에도 선배는 몇 분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3.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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