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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 <되살아나는 목소리> 리뷰

    2023.12.27 by acteditor

  • “증명 기계”로서의 카메라, 증언과 자백 그 사이에서 - 다큐멘터리 <포수> 리뷰

    2023.12.27 by acteditor

  •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박마리솔) - 퍼포머로서의 다큐멘터리스트

    2023.10.13 by acteditor

  • 기록은 힘이 있다. - 영화 <오류시장> 리뷰

    2023.10.13 by acteditor

  • 가면 쓴 시네필리아와 해적의 역량 - 영화 <킴스 비디오> 리뷰

    2023.10.13 by acteditor

  •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장윤미) - <보라>의 끝과 <파산의 기술>의 시작

    2023.07.14 by acteditor

  •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2023.07.14 by acteditor

  • 수신인 없는 편지: <206: 사라지지 않는> 리뷰

    2023.07.14 by acteditor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 <되살아나는 목소리> 리뷰

[ACT! 138호 리뷰 2024.01.04.]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 리뷰 김명우 (한상언영화연구소 연구원) 1910년 일제의 조선 강점을 전후하여 많은 수의 조선인은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들은 일부 지식인층과 더불어 유학생, 노동자 등의 다양한 사람들이었다. 태평양 전쟁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일제에 총동원했던 일제 말기에는 노무동원, 군인동원, 위안부동원 등의 형태로 다수의 조선인들이 일제의 전시 체제 아래 강제 동원되었다. 해방이 되던 1945년, 일본에 거주하던 조선인들은 한반도로 돌아오게 되지만 일부는 정치 경제적 상황으로 일본에 남을 수밖에 없었다. 해방 이후 재일조선인 사회는 고국귀환과 민족통일 등을 목표로 삼으며 여러 단체를 결성하였다. 그러나 분단으로 인해 재일조선인 사회는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12. 27. 17:21

“증명 기계”로서의 카메라, 증언과 자백 그 사이에서 - 다큐멘터리 <포수> 리뷰

[ACT! 138호 리뷰 2024.01.04.] “증명 기계”로서의 카메라, 증언과 자백 그 사이에서 - 다큐멘터리 리뷰 A (영화웹진 해파리 운영진) 다큐멘터리스트가 카메라를 들고 특정 소재, 사건, 인물을 대상으로 영화를 촬영하고자 했을 때에는 그것으로부터 이끌어내고자 하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던 목소리가, 다가가고자 하는 진실과 사건이 있을 것이다. 즉, 제주도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 양서옥이 그의 손자이자 의 감독인 양지훈에게 자주 찾아와 줘서 고맙다고 말할 때, “할아버지 생각해서 오는 게 아니라니까요. 내가 이거 찍어서 뭐 하려고 하는 거라서.”라는 양지훈의 대답에서 “뭐”는 영화가 다가가고자 하는 진실과 사건을 염두에 둔다. 여기에는 서옥의 말에 역사가 될 만한, 그러나 역사의 바깥에 놓인 증..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12. 27. 17:20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박마리솔) - 퍼포머로서의 다큐멘터리스트

[편집자주] ACT! 에서는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를 연재합니다. [ACT! 137호 리뷰 2023.11.08.] 퍼포머로서의 다큐멘터리스트 박마리솔 첫번째 장편 제목은 , 두번째 장편 제목은 . 만드는 영화마다 자신의 이름 네 글자를 새겨넣는 사람이라니. 박강아름은 어떤 사람일까. 이제부터 나의 이야기, 박강아름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궁금해하든 아니든 그런 것에 상관 않고 나는 내 이야기를 하겠다고 눈을 반짝거릴 것 같은 사람.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를 처음 본 건 나의 첫 장편 를 한창 제작하던 시기였다. 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할 것 없이 세상에 공개된 각종 자전적 다큐멘터리를 찾아 보기 시작하던 때에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주관하는 독립영화 쇼케이스를 통해 를 관람했다. 여성의 결..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10. 13. 12:51

기록은 힘이 있다. - 영화 <오류시장> 리뷰

[ACT! 137호 리뷰 2023.11.08.] 기록은 힘이 있다. - 영화 리뷰 박열음 (마을방송국 동작FM PD) '다 열었어, 들어와 커피 한잔해.' 최종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은 굳게 닫힌 셔터 문을 올리며 새벽을 여는 남자의 따스한 인사로 시작한다. 영화는 정비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부동산 개발 회사의 횡포와 지자체의 무관심 속에 분투하는 전통시장의 10년 역사를 2대째 한자리를 지켜온 성원 떡집 내외를 중심으로 섬세하게 그려낸다.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했던 호시절은 사라지고 수도관이 터져 곳곳이 물난리에 대낮에도 어두컴컴한 시장을 밝히기 위해 이곳저곳에 거울을 갖다 놓아야만 하는 현실. 그럼에도 부부는 매일 아침 시장 골목을 살뜰히 청소하고 손님을 맞는다. 새벽부터 시작하는 고된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10. 13. 12:51

가면 쓴 시네필리아와 해적의 역량 - 영화 <킴스 비디오> 리뷰

[ACT! 137호 리뷰 2023.11.08.] 가면 쓴 시네필리아와 해적의 역량 - 영화 리뷰 산하 나는 물론 해적질을 해본 적이 있고, 그렇기에 법이 수호하고 있는 제도 바깥에서 각종 파일을 ‘불법적으로’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일련의 행위가 어떤 커뮤니티를 구조화하고 어떤 건축물을 인터넷상에서 쌓아 올리는지 알고 있다. 혹은 그것들이 얼마나 전능한 속도로 철거되는지, 또 철거 뒤에 어떤 자재들과 성배들이 어떤 전설과 구담 속으로 사라지는지에 대해서도 체감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적들이 지나쳐 왔던 해로를 함께 종횡무진 순행하는 것이 어찌나 달콤한 일인지 또한 부족함 없이 알고 있다. 나는 이 글에서 해적질을 둘러싼 비판이 얼마나 허다한 허구로 들끓고 있는지, 혹은 정합된 정의를 내세우는 법제가 때론 위..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10. 13. 12:51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장윤미) - <보라>의 끝과 <파산의 기술>의 시작

[편집자주] ACT! 에서는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를 연재합니다. [ACT! 136호 리뷰 2023.08.03.] 의 끝과 의 시작 장윤미 영화 가 끝날 무렵에 이런 장면들이 이어진다. 사진기를 든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프레임 밖으로 나가자 묵직한 피아노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하고, 야구를 연습하는 아이, 수영 강사가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야구 연습을 끝낸 아이들이 공들을 카트에 담아 화면 밖으로 가지고 나간다. 그리고 공원 저 멀리에서부터 걸어오는 사람들, 공원의 길은 건물의 긴 복도로 이어지고, 화장실에서 양치를 막 끝낸 인터넷 데이터 센터의 노동자가 복도를 걸어와 카메라를 향해 어색하게 웃으며 지나가면 이제 컴퓨터 수리 업체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이 나온다. 날아간 데이터를 복구하러 온..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2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ACT! 136호 리뷰 2023.08.03.]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함연선(《마테리알》 편집・발행인) ‘독립영화는 대체 무엇인가? 무엇으로부터의 독립이란 말인가?’ 한국 독립영화에 대해 말하기 전에 항상 맞닥뜨리게 되는 질문이다. 일본의 ‘자주영화’, 중국의 ‘지하전영’과 한국의 ‘독립영화’는 어떻게 같고 다른가? 왜 한국은 ‘독립’이란 단어를 쓰게 되었는가? 이와 같은 질문들이 뒤이어 나온다. 어쩌면 한국 독립영화계의 오랜 플레이어들은 지긋지긋해 할지도 모를 질문들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한국 독립영화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더 정확히는 자문이 크게 일어나기 시작한 때가 2000년대부터고, 그렇다면 제대로 된 답변 없이 흘러간 세월만 벌써 20년이다. 누군가의 표..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1

수신인 없는 편지: <206: 사라지지 않는> 리뷰

[ACT! 136호 리뷰 2023.08.03.] 수신인 없는 편지: 리뷰 박동수(ACT! 편집위원) "망각이란 없다. 이제는 그 어떤 소리 없는 것이 우리 안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 뿐이다." - 롤랑 바르트 (*주1) 사람의 뼈의 개수는 206개다. ‘온전한 유골’은 206개의 뼈로 구성된다. 3년 남짓한 한국전쟁 기간 당시 무수한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다. 추정일 뿐이지만 최대 120만 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학살의 희생자들은 그 기록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희생자 유해 발굴을 주도했으나, 5년가량의 활동으로 유해 발굴을 끝마치는 것은 불가능했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던 유해 발굴이 와해되자,..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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