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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문화관광부의 지역 미디어센터 사업 추진 과정에 관한 질의

    2016.08.18 by acteditor

  •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인천미디어센터 추진과정과 문광부 공모에 대한 문제제기

    2016.08.18 by acteditor

  •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강서영상미디어센터 전문운영요원 일동의 3차 성명서

    2016.08.18 by acteditor

  •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에서 얻은 교훈

    2016.08.18 by acteditor

  • [ACT! 24호 미디어센터ING] 여성농민, 일 저지르다!

    2016.08.17 by acteditor

  • [ACT! 28호 미디어센터ING]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개국기

    2016.08.17 by acteditor

  • [ACT! 28호 미디어센터ING] 마산MBC 시청자미디어센터, 이런저런 방법으로 굴러가다

    2016.08.17 by acteditor

  • [ACT! 33호 미디어센터] 지역미디어센터 설립과정에서 나타나는 제 문제 - 익산사례를 중심으로

    2016.08.16 by acteditor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문화관광부의 지역 미디어센터 사업 추진 과정에 관한 질의

[질의서]문화관광부의 지역 미디어센터 사업 추진 과정에 관한 질의 지역 미디어센터는 영상정보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범국민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21세기 새로운 공공문화 기반시설로서, 변화된 시대에 걸맞는 미디어교육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미디어 접근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적 문화 향수 ·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의 공공적 영상문화 인프라로서 그 필요성이 제기되어왔습니다.이에 따라 2000년을 전후해서 영화진흥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중심이 되어 약 2년에 걸친 연구 작업과 여러 차례의 공청회 및 세미나를 거쳐 마침내 2002년 5월 최초의 미디어센터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MEDIACT)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영화진흥위원회는 매년 1개소에 지역 미디어센터 설립 지원을 계속해오고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8. 15:39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인천미디어센터 추진과정과 문광부 공모에 대한 문제제기

인천미디어센터 추진과정과 문광부 공모에 대한 문제제기 최영준 (인천공공미디어센터 추진위원회 ) 1. 인천 공공미디어센터 추진위란? (1) 결성과정 인천공공미디어센터 추진위는 2003년 9월 인천 지역의 공공미디어센터 건립에 대한 관심 확산과 올바른추진을 위해 인천지역 8개 단체와 4개 참관단체가 모여 창립된 단체입니다. 회원단체로 , , , , , , , 가 활동하고 있고, 참관 단체로는 , , , 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추진위는 2003년 9월 창립총회를 거친 후 단체들 간의 상황 파악과 이후 논의구조에 대한 합의를 거쳐 2004년 2월 2차 총회에서 인천민예총 사무처장으로 계신 손동혁 동지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실제 집행을 담당할 사무국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사무국을 중심으로 공공미디어센터를..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8. 15:38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강서영상미디어센터 전문운영요원 일동의 3차 성명서

시민들의 미디어센터인가,강서시설관리공단의 미디어센터인가?공공적 미디어센터의 파괴를 규탄한다. 강서영상미디어센터 문제해결을 위한 회의가 파행적으로 끝난 데 대하여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애초 설립 목적인 시민들을 위한 공공영상 서비스를 위한 전문적이고 민주적인 운영을 방해하고 조직이기주의에 빠진 강서시설관리공단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강서영상미디어센터는 지난 2003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사업에 의해 설립된 공공영상문화기반시설이다. 공모 선정 시 영상미디어로부터 소외되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시행함은 물론 그를 통해 퍼블릭 액세스의 활성화를 가능하게 할 혁신적 공간으로 기대되었으나, 지금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상황은 지역자치단체의 나몰라라식 위탁과 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8. 15:38

[ACT! 18호 미디어센터ING]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에서 얻은 교훈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에서 얻은 교훈 이 주 훈 ( 미디액트 사무국장 ) 1.우려했던 일이 현실화 되었다. 짐작은 했지만 충격은 컸다. 지역에 건물하나 덜렁 짓는 것으로 미디어센터 설립을 사고해서는 안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하고 다녔지만, 실상 우리 자신도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듯하다. 최초로 설립된 지역미디어센터인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은 지역미디어센터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서 무서운 교훈을 안겨주었다.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문제는 현 시기 미디어운동의 한계이자 관 주도 문화정책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내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강서구청에 3억원의 돈을 던져주었고, 한독협과 미디액트는 역량있는 전문가를 스탭으로 추천하였다. 그리고 강서시설관리공단은 이 훌륭한 조건의 센터를 단 9..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8. 15:37

[ACT! 24호 미디어센터ING] 여성농민, 일 저지르다!

여성농민, 일 저지르다! 조 운 정 ( 부여 여성농민 미디어교육 참여자 ) 다소 선정적이고 도발적인 제목으로 우리는 미디어센터에서 실행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실’의 한 달 간의 교육생이었다. 우리는 농촌에 거주한다는 것과 농사를 크게 혹은 작게 짓고 있으며 농촌의 평균 연령 대에서 다소 비껴나 꽤 젊은층에 속한다는 공통점을 지녔다.나는 십년 전 결혼과 함께 농사를 짓기 위해 시골로 왔으나 지금 생각하면 제대로 농사일을 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림하면서 농사에 별 재미를 붙이지 못했다. 아이들 키우면서 남편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정도였다. 그러다가 찾은 것이 아이들 독서지도이다. 지금은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다만 농사를 지을 때나 독서지도를 할 때나 엄마..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7. 15:01

[ACT! 28호 미디어센터ING]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개국기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개국기 신용헌(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소장) 방송의 시민 주권을 위하여 우리는 “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말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그 명제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원칙으로 삼으며 희망하고 지향하는 것이라는 점 또한 알고 있다.일부 권력가나 자본가, 미디어 종사자들에게만 제한되어 있는 방송언론의 자유. 규모가 커지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접근하기에는 더 어려워지고 있는 매스미디어. 이것을 국민대중의 손에 되돌리는 일은 오늘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주요한 과제로 나선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중후반부터 시민사회운동단체들이 퍼블릭액세스 채널 도입 및 시청자 권익 신장을 강력하게 요구해왔다. 그리하여 2000년 방송법은 KBS는 ‘시청자가 직접 제..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7. 14:24

[ACT! 28호 미디어센터ING] 마산MBC 시청자미디어센터, 이런저런 방법으로 굴러가다

마산MBC 시청자미디어센터, 이런저런 방법으로 굴러가다 황남순(마산MBC시청자미디어센터)2003년 11월. 마산MBC에 시청자미디어센터가 문을 열었다. 편집용 컴퓨터 일곱 대, 카메라 다섯 대, 기타 기자재 이것저것 몇 가지, 책상 하나, 실무자 한 명. 끝! 엄청난 규모였다!!! “자, 이제 뭘 어쩐다!?” 유일한 실무자 박군은 텅 빈 센터에서 혼자 소리쳤다. “쩐다~쩐다~쩐다~....”그러나 들리는 것은 빈 사무실 특유의 ‘벽 치고 돌아오는 메아리’ 뿐이었다. 일할 사람 만들기 센터가 문을 열고, 당장 급한 것은 함께 일할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센터 근처에 사람 하나 얼씬거리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미디어센터가 생겼다는 소식에 강사 이력과 각종 프로그램 자격증을 들고 찾아오는 사람..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7. 14:23

[ACT! 33호 미디어센터] 지역미디어센터 설립과정에서 나타나는 제 문제 - 익산사례를 중심으로

지역미디어센터 설립과정에서 나타나는 제 문제- 익산사례를 중심으로 박 민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부소장 ) 2006년도 문광부 지역미디어센터 설립사업에서 결국 익산시가 배제됐다. 상층 중심의 미디어센터 설립운동이 풀뿌리 운동의 토대위에 마련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를 잘 보여준 사례다. 이번 사례를 통해 확인해야 할 가장 소중한 교훈 중의 하나는 지역미디어센터 설립작업이 단순히 하나의 시설을 유치하는 과정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역미디어센터는 결코 시설 자체에 의미가 있지 않다. 몇 십 억원의 국비확보가 자랑거리일 수 있는 사업은 더더욱 아니다. 지역미디어센터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오히려 몇 십억 원의 국민의 세금이 낭비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미디어센터에 대한 바..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미디어센터 2016. 8. 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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