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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울어진 기록에 저항하기 위해, 고통을 직시하며 기록하기.

    2023.12.27 by acteditor

  •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2023.12.27 by acteditor

  • 무엇이 드러나고 무엇이 감춰졌을까: <유령>, <밀수> 그리고 <여공의 밤>을 보고

    2023.10.13 by acteditor

  • 누구나 이쪽 문화가 궁금해지는 날까지 - 유튜브 채널 ‘레즈용’ 운영 일기

    2023.07.14 by acteditor

  • 지금 여기에 있다

    2023.07.14 by acteditor

  • <너에게 가는 길>, 미국으로 가는 길!

    2023.07.14 by acteditor

  • 일상의 실천으로, 직업의 고민으로 - 『활동가들』을 엮어내며

    2023.07.14 by acteditor

  • 그리운 철새들을 떠올리며

    2023.05.18 by acteditor

기울어진 기록에 저항하기 위해, 고통을 직시하며 기록하기.

[ACT! 138호 Me,Dear 2024.01.04.] 기울어진 기록에 저항하기 위해, 고통을 직시하며 기록하기. 민아영 2022년 2월 2일 설 연휴가 끝나는 마지막날 저녁, 귓가에 들리는 큰 심장 박동으로 도통 잠들지 않는 밤이었다. 손바닥엔 땀이 흥건했다. 눈을 감았다 떴다가를 반복하며 선잠을 자다 2월 3일의 아침이 밝아 성신여대역으로 향했다. 2월 3일 오전 7시 30분 성신여대역, 장애인 활동가들과 비장애인 활동가들이 삼삼오오 승강장에 모여있었다. 장애인 활동가들은 성신여대역에 도착한 열차 문과 승강장 사이에 걸쳐두고 장애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출발하지 않는 열차 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난감해하는 사람, 열차를 벗어나 다른 교통수단을 타러 가는 사람, 대다수는 이게 무슨 상황..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12. 27. 17:20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ACT! 138호 Me,Dear 2024.01.04.]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양현아 비장애인이 영화관 장애인석에 앉아볼 일이 있을까요? 장애인석은 장애인증(복지카드)이 있어야 앉을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비장애인은 앉을 수도, 예매해서도 안 되지만 얼마 전 저에게 장애인석에 앉아볼 기회(?)가 생겼어요. 먼저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부끄럽지만 저는 주변에서 제법 알아주는 ‘영화 덕후’입니다. 봄엔 전주국제영화제, 여름엔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을엔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겨울엔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 영화제를 척도 삼아 4계절을 인지할 정도로 영화제와 영화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밤 10시면 눈이 감기는 체력이 되었지만, 서독제를 알..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12. 27. 17:19

무엇이 드러나고 무엇이 감춰졌을까: <유령>, <밀수> 그리고 <여공의 밤>을 보고

[ACT! 137호 Me,Dear 2023.11.08.] 무엇이 드러나고 무엇이 감춰졌을까 : , 그리고 을 보고 재연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은 시미즈 히로시의 의 푸티지를 인용한다. 식민지기 일본의 침략 하에 근대화된 조선의 풍경을 담은 이 영화는, 근대화된 시각성이라는 권력의 문제를 상기하게 한다. 주은우가 논문 「식민지도시와 근대성의 영화적 재현」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제국주의 일본의 시선에서 포획된 은 근대화된 경성의 풍경을 외피로 하여 식민화를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가시화하고 있다. 멋들어진 경성의 풍경 이면에는 식민지의 비극이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응시와 대상이란 이분법적 위계 구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시적 열정』 등의 논의에서 레이 초우..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10. 13. 12:50

누구나 이쪽 문화가 궁금해지는 날까지 - 유튜브 채널 ‘레즈용’ 운영 일기

[편집자 주] 그래서 누가 부치이고 팸인지, 집에는 안 들어가고 택시 타고 클럽 가서 어땠는지, 지난번에 채팅 앱에서 내가 누굴 봤는지, 진정한 부치라면 어때야 하는지, 자주 오가는 '썰'과 유머를 유튜브에서 마주했을 때는 좀 놀랐습니다. 이런 레즈비언 유머가 영상으로는 잘 만들어지지 않으니까요. 아직 모르신다면, 공감성 수치에 괴로워하면서도 다음 영상을 기다리게 되는 유튜브 채널 '레즈용'을 만나보세요. 레즈용 채널을 소개하고자 운영자께 채널 운영에 대한 에세이를 청탁해 액트에 싣습니다. [ACT! 136호 Me,Dear 2023.08.03.] 누구나 이쪽 문화가 궁금해지는 날까지 - 유튜브 채널 ‘레즈용’ 운영 일기 즈용이 (레즈용 운영자) 안녕하세요. 많은 분이 궁금해했던 레즈용에 대해서 원고를 쓰..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7. 14. 18:00

지금 여기에 있다

[ACT! 136호 Me,Dear 2023.08.03.] 지금 여기에 있다 원혜윤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오랜만에 한글 빈 문서를 켜둔 채 오래 생각한다. 전에 워드 쓰는 곳에서 일하다가(그마저도 구글 드라이브, 노션 등 온라인 앱을 주로 사용했기에 워드를 켜는 일은 거의 없었다) 퇴사 후 한글과 웹하드를 사용하는 잡지사에 입사했는데, 한글이랑 웹하드라니 그 두 개를 쓴 지 얼마나 됐더라, 하며 혼자 놀라워한 적이 있다. 그러다 출판업계는 대개 문서 작업을 한글로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좋아하는 작가가 SNS에 “오늘도 아무것도 적지 않은 hwp 파일을 저장한다...” 따위의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었다는 걸 발견하게 되며, 모 작가는 아직도 원고지에 직접 글을 쓴다던데 그 원고를 전부 타이핑해서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7. 14. 18:00

<너에게 가는 길>, 미국으로 가는 길!

[ACT! 136호 Me,Dear 2023.08.03.] , 미국으로 가는 길! 변규리 2023년 4월 23일. 팀은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2022년 4월, 미국 상영회를 제안받은 후로부터 딱 1년 만이었다. 공항에 마중 나온 팀 친구이자 동료 활동가분의 응원을 받아 나비님, 비비안님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을 때의 설렘이 아직도 기억난다. 앞으로 미국에서 펼쳐질 16일간의 일정 동안 만나게 될 인연들은 배급 활동에 또 어떤 이야기로 기억될까.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더 많은 분들과 미국 땅을 밟고 싶었지만, 그에 대한 아쉬움은 남겨둔 채 비행기는 이륙했다. 우리가 미국에 체류하며 상영 및 Q&A로 방문한 곳은 총 7군데였다. 방문한 곳을 순서대로 적어 보자면 다음과 같다. 듀크대학교, 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7. 14. 18:00

일상의 실천으로, 직업의 고민으로 - 『활동가들』을 엮어내며

[ACT! 136호 Me,Dear 2023.08.03.] 일상의 실천으로, 직업의 고민으로 - 『활동가들』을 엮어내며 현창(플랫폼c 회원) 나는 2021년 한 해 동안 사회운동단체 ‘플랫폼c’에서 돋움활동가로 일했다. 책 『활동가들』(2023, 빨간소금)은 당시 같이 활동가로 활동했던 보리, 그리고 내 후임으로 일했던 현빈 두 사람과 함께 플랫폼c 돋움활동가들의 전담사업으로 진행한 활동가 인터뷰 시리즈를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노동, 정보공개, 반빈곤, 여성, 퀴어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11명의 활동가들을 직업인의 관점에서, 또 생활인의 관점에서 인터뷰했다. 처음 기획은 ‘직업으로서의 사회운동가’로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을 더 많이 생기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이 있었다. 그러나 『활동가들』이 나온 지금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7. 14. 17:59

그리운 철새들을 떠올리며

[ACT! 135호 Me, Dear 2023.05.30.] 그리운 철새들을 떠올리며 로새 “여보세요?” 고요한 사무실에서 나와 전화를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제 스태프 처우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를 한다고 한다. 보통 같으면 죄송하다 하고 끊었을 텐데, 몇 분 정도 걸리는지 물었다. 그날 사무국 복도에서 1~5 사이의 숫자를 외치고 있는 내 모습이 뭔가 웃기기도 어이가 없기도 했다. 기대와 희망 내 첫 영화제는 해외에서였다. 영화의 영자라고도 몰랐지만 일만 구할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는 마음이었던 그때.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을 떠나기 전 내한 공연 백스테이지 업무를 했던 걸 살려 겨우 영화제 인턴 일을 구했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게스트를 초대하는 초청팀 Guest Department에 들어갔다. 우리..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5. 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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