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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에는 더 많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22.12.13 by acteditor

  •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2022.10.05 by acteditor

  • 6년, 돌이킬 수 없는 변화 - 닷페이스가 떠났다

    2022.07.07 by acteditor

  • 우리가 여기에 있다

    2022.06.07 by acteditor

  • 자기확신과 의심

    2022.06.07 by acteditor

  • 웃어, 유머에

    2022.01.06 by acteditor

  •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22.01.06 by acteditor

  • 영화관과 나

    2021.08.27 by acteditor

2023년에는 더 많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ACT! 133호 Me, Dear 2022.12.22] 2023년에는 더 많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담롱 테디 2022년 올 한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본다.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6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발생한 난민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파키스탄은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10월 이란에서는 22세 여성 마흐사 아마니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혐의로 체포돼 사망했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진행 중이다. 11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내가 사랑하는 트위터를 인수한 후 매체 안에서 인종차별·성소수자 혐오·기후부정 발언이 급증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도 정리해본다.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2. 13. 12:01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그렇게 다듬어지며 만들어진 서사속의 인물은 필시 삶 속의 그 인물과는 다르게 편집되어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대단한 편집이라고도 생각치는 않는다. 우리는 모두 보고싶은 것만을 보고, 보여주고싶은 것만을 보여주니까. 때론 부모의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되기도 하고, 몰랐던 친구의 아픔을 뒤늦게 알게 되기도 한다. 삶의 플롯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원체험들을 우리는 기억속에서 편집하여 자신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살아간다. " [ACT! 132호 Me, Dear 2022.10.19]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안지환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다보면, 서사에 포함되지 못하는 것들이, 서사가 되는 것보다 훨씬 많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당연한 일이다. 당장 촬영 분량만 해도 몇백시간의 푸티지중, 겨우 한시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0. 5. 19:04

6년, 돌이킬 수 없는 변화 - 닷페이스가 떠났다

“나는 종종 '스러지다'라는 단어를 곱씹는다. 형체나 현상 따위가 차차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는, 불기운이 약해서 꺼지는. 나와 동료들의 인생이 이 단어와 맞닿아 있다고 느끼기도 했고, 가끔은 이 단어를 우리의 삶에서 밀어내고 싶기도 했다. 밀어내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따위 것의 세상에서 나와 동료들은 끊임없이 스러지는, 그런 존재들이었다.” [ACT! 131호 Me, Dear 2022.08.17.] 6년, 돌이킬 수 없는 변화 - 닷페이스가 떠났다 희너 들려오는 여러 소식에 마음이 뒤숭숭하다.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 경찰국 신설, 한전기술 지분 매각, 수많은 여성 범죄 사건까지. '세상이 왜 이따위냐'를 외치던 대학생 때와 지금의 세상은 별달라진 바 없이 여전히 '이따위'다. 이따위 것의 세상에서 나..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7. 7. 12:20

우리가 여기에 있다

"지갑 사정을 걱정하고 시장 논리를 운운하면서 아직도 머리는 질문을 던진다. 왜 여태껏 독립영화사에 다니고 있냐고, 왜 구태여 극장으로 향하고 있냐고. ‘알아주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이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제대로 된 답변이 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답은 이게 전부이다. 너무도 연약하고 부실한 답인 터라 언제까지 이 답변으로 응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오래도록 이 답변이 내 마음에 유효하게 남아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ACT! 130호 Me, Dear 2022.06.11.] 우리가 여기에 있다 소네 ‘채용 의사를 밝혀주셔서 깊이 감사드리지만 입사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렵게 메일을 작성한 후 인사담당자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메일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6. 7. 09:34

자기확신과 의심

"그러니 본인이 의심이 많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근처 의심쟁이 친구들을 믿고 무턱대고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 또, 반대로 자신이 정말 소년만화의 주인공만큼 확신이 넘치는 순간만 살아 왔다면 이제 한번 의심쟁이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자. 그런 방식으로 우린 가끔 영웅이 되고 자주 조력자가 된다. 의심하는 너와 나를 믿고, 확신하는 너와 나를 의심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두렵고 중요한 순간에는 그냥 아무 근거없이 믿어버리는 것." [ACT! 130호 Me, Dear 2022.06.11.] 자기확신과 의심 서강범 (ACT! 편집위원) USB 단자를 포트에 단번에 꽂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런 적이 잘 없다. 분명 옳은 방향을 고를 확률은 50퍼센트일텐데, 옳은 방향으로 시도를 해도 결국 실패를 경유해서야 성공..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6. 7. 09:33

웃어, 유머에

"나는 농담의 주체가 더 다양해지기를 바란다. 거대한 웃음 소리에 압도되어 소수가 몰래 불쾌함을 씹어야 하는 농담이나 모두가 승인할 수 있는 농담보다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좀처럼 불편함을 마주할 일이 없었던 사람들이 비로소 불편해 할 농담을 바란다. 상영관에서 일어난 것처럼 고맥락의, 소규모의, 규명되지 않는 이상한 웃음을 바란다. 그리고 그 웃음이 만들어낸 균열 사이를 작은 무리들이 매워 그 무리들이 서로를 인식하는 신호가 되길 바란다." [ACT! 128호 Me, Dear 2022.01.14.] 웃어, 유머에 서강범 (ACT! 편집위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변규리 감독의 을 보았다. 상영 내내 극장 안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많이 들렸고 나 역시 영화가 끝나고 마스크가 축축해졌지만 예상치 못한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 6. 19:21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19년부터 1년간 인디즈로 활동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가 지닌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더레이터와 감독, 배우, 관객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기록하고 곱씹었다. 그렇게 1년 동안 ‘내 이야기를 지키는 힘’에 대해 배워가며 단단해졌다." [ACT! 128호 Me, Dear 2022.01.14.]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윤정 “5년 안에 제 영화를 인디스페이스에서 꼭 틀겠습니다!” 2019년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면접 당시 내가 극장 매니저님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하는 독립영화를 보고 글 쓰는 활동을 하는 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하는 말치고는 ‘거창한’ 포부였다. 어떤 면접이든 ‘거창한 포부’는 설득력이 없어 탈락의 이유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 6. 19:21

영화관과 나

"영화에서 가장 영화적인 순간은 바로 우리가 보고 있던 영화가 끝날 때 아닐까.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영화의 기술적 측면만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삶의 틈에 끼어 있는 영화를 즐기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다." [ACT! 126호 Me, Dear 2021.08.31.] 영화관과 나 이슬아 작년에는 운이 좋게도 두 차례에 걸쳐 상영회를 기획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 번은 ‘초보 영화 프로젝트 33기’의 오프라인 상영회였고, 또 한 번은 한 해의 미디액트 수료작을 모아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는 온라인 상영회였다. 이전에는 영화 상영회를 온라인으로 하게 되리라 상상하지 못했지만 작년에는 연기하거나 문을 닫았던 영화제도 올해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영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피..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8. 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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