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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배우지망생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

    2021.06.14 by acteditor

  •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2021.06.14 by acteditor

  • 디지털비디오시티 Digital Video City (DVC) - 불안하지만 그래도 GO

    2021.06.14 by acteditor

  • 작은 이야기는 없다

    2021.04.09 by acteditor

  • 영화를 만들었는데 하필 코로나였다

    2021.04.09 by acteditor

  • 코로나와 함께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정부 지원으로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2020.12.15 by acteditor

  • 공동체상영을 기획한다는 것 – '씨네미루' 첫 상영회

    2020.12.15 by acteditor

  • 경의선 공유지 활동가로써 다큐멘터리 제작을 한다는 것

    2020.09.29 by acteditor

게으른 배우지망생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

"그동안 단순히 '열심히'라는 단어에 빠져 꼭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여야만'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무턱대고 책상에 앉아만 있다고 공부가 되는 게 아니듯, 나도 나에게 더 맞는 발전적인 방법을 찾아서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ACT! 125호 Me,Dear 2021.06.25.] 게으른 배우지망생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 윤해원 18살 여름에 자퇴를 했다. 흔한 집안 사정이었고 가족들이 준 상처에 파묻혀 불안정한 어린 날들을 보냈다. 독립하려면 일을 해야 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쉼 없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가 나에게 뭐 하는 사람이냐 묻는다면 '배우요'라고 답하기보다 '그냥 알바해요'라고 하는 게 편했다. 마음 깊은 곳..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6. 14. 10:53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여전히 독립영화라는 범주는 오리무중이다. 나는 모든 독립영화를 사랑할 수 없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독립영화를 좋아한다’는 말을 계속할 것이다. 이 한 문장을 뱉기가 어려워 이렇게 길게 지면을 채운다. 그래도 나에게 독립영화가 무어냐는 질문은 하지 말아줘." [ACT! 125호 Me,Dear 2021.06.25.]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한솔(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매니저) 얼마 전, 좋아하는 분과 인터뷰를 겸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립영화전용관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추천하는 독립영화가 있냐는 질문에 당시 개봉을 앞두었던 주현숙 감독의 을 꺼냈다. 이유를 덧붙이는데 “7년이 지나도 다시 한 번 세월호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독립영화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나왔다. 나는 잠시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6. 14. 10:45

디지털비디오시티 Digital Video City (DVC) - 불안하지만 그래도 GO

"각자 영상이라는 키워드만 같을 뿐, 각자 서로 다른 작업으로 삶을 연명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유연한 연대라고 해야 할까?" [ACT! 125호 Me.Dear 2021.06.25.] 디지털비디오시티 Digital Video City (DVC) - 불안하지만 그래도 GO. DVC (디지털 비디오 시티) 1. 어찌 됐든 디지털비디오시티를 소개해야겠으니 우리의 공통점을 찾아봤다. 우선, 크게는 영상! 영상작업을 하는 사람 다섯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리고 뭐가 있을까? 친구라는 점? 일 년에 한 번은 큰 여행을 다녀온다는 점? 작년 겨울에는 무려 울릉도를 다녀왔다. 덤벙대는 한 친구는 그날도 늦잠을 자버려서 오후 배편을 겨우 타고 울릉도에 도착했다. 조심성이 없어 멀미약도 못 챙겨 먹고 배를 탔단다. 얼굴이..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6. 14. 10:45

작은 이야기는 없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결국’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침내’로 나아가는 이야기였다. “오래된 방직공장에서 힘들게 일했던 여공”이 아니라 “각자의 태도로 살아온 사람들”이 진짜 주제가 되었다. 크고 요란한 이야기만 찾았다면, 그녀들의 깊은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을까. [ACT! 124호 Me,Dear 2021.04.09.] 작은 이야기는 없다 Song 떠날 생각부터하고 발을 디딘 곳이었는데 머물러야 할 이유를 찾아버렸다. 한 지역방송국의 PD로 일하고 있다. 지역PD를 꿈 꾼 적은 없었다. 지역방송은 어린 시절 수도권에서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방송을 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었다는 기억밖에는 없다. 당연히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전국권역 방송사 시험에서 줄줄이 낙방하고,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4. 9. 17:45

영화를 만들었는데 하필 코로나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활용은 필수적이었다. 이 두 공간의 보이지 않는 경계는 예상보다 친근하게 다가왔지만 그 속 어색함을 인정하는 과정 같았다." [ACT! 124호 Me,Dear 2021.04.09.] 영화를 만들었는데 하필 코로나였다 - 코로나 시대에 독립영화를 찍는 것에 대하여 장상천(ACT!편집위원) 영화를 통해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영화를 준비하던 시절도, 영화를 만들었던 시절도 아닌 2차 편집 본을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지인 중 한 분이 관람 후 나에게 다시 영화를 찍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순간. 난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그중 하나는 졸업영화를 만들지 못하고 졸업한 미련 같았다. 단편영화 를 만들게 된 이유의 큰 중심은 코로나..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4. 9. 17:45

코로나와 함께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정부 지원으로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1년 중 6개월이 겨울인 나라, 코로나 방역의 최 후진국인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 캐나다에서 겪고 있는 코로나 이야기”를 전합니다. [ACT! 123호 Me,Dear 2020.12.16.] 코로나와 함께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입국한 지 두 달 만에 락다운, 3개월간의 백수생활 그렇지만 정부 지원으로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이진행 코로나19로 하루에 2000명 이상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바로 옆 나라 미국과 비교하자면, 캐나다의 코로나 방역은 어느 정도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줄곧 영하권으로 내려간 11월 이후에는 캐나다의 코로나 상황도 다시 악화되고 있다. 감염자가 하루 400명을 넘어가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토론토는 11월 23..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12. 15. 13:15

공동체상영을 기획한다는 것 – '씨네미루' 첫 상영회

“코로나19가 온라인영화제와 OTT 서비스의 가속화를 이끌었음에도 어떤 영화들은 관객과 직접 대면할 장을 요구한다. 이번 상영회에서 상영된 세 편의 영화는 각 영화가 다루는 소재 때문에라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공간에서 모인 관객들을 필요로 한다.” [ACT! 123호 Me,Dear 2020.12.16.] 공동체상영을 기획한다는 것 – '씨네미루' 첫 상영회 박동수 (ACT! 편집위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0월 4일, 나와 김세영이 ‘씨네미루’라는 이름으로 함께 기획한 상영회 ‘게임, 가상, 영화: 처음 보는 영화들’이 열렸다. 시작은 지난 8월 홍성윤 감독의 을 함께 보고 난 뒤, 단 세 명밖에 없던 상영관의 분위기가 아쉬워 더 많은 이들과 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싶다는 욕구였다. 좋은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12. 15. 13:12

경의선 공유지 활동가로써 다큐멘터리 제작을 한다는 것

"공유지가 없어졌을 때에는 세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시 책상 앞에 앉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알고 있다. 내가 알던 세상이 하나 사라진다고 해도 또 다른 세상은 계속될 것이란 것을.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을 위해 사라진 세상을 계속 기억하고 반추해야만 한다는 것을." [편집자 주] 본디 땅 위를 지나던 경의선이 2000년대 들어 지하화 된 이후 철도가 지나던 자리는 빈 공터가 되었습니다. 공공의 소유였던 이 '공유지'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대기업에 사용권을 넘겨주면서 흔한 상업적 개발의 장소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 2016년,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은 시민들이 장터도 열고, 자율적으로 활용하던 이 공간을 시민의 공간으로 남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덕역 인근의 공유지를 점거(squat..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9. 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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