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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뉴진스를 볼 때 속이 메스껍다

    2023.05.09 by acteditor

  • 어떤 자격 - 정원

    2023.03.14 by acteditor

  • 전부 다 원해 - 정여름

    2023.03.14 by acteditor

  • 2023년에는 더 많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22.12.13 by acteditor

  •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2022.10.05 by acteditor

  • 6년, 돌이킬 수 없는 변화 - 닷페이스가 떠났다

    2022.07.07 by acteditor

  • 우리가 여기에 있다

    2022.06.07 by acteditor

  • 자기확신과 의심

    2022.06.07 by acteditor

나는 뉴진스를 볼 때 속이 메스껍다

[ACT! 135호 Me.Dear 2023.05.30.] 나는 뉴진스를 볼 때 속이 메스껍다 이한준 (제천간디학교) 아이돌 산업은 최근 몇 년간 4세대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세대의 출범과 함께 급성장했다. 그 성장과 맞물린 미디어의 발전, 변화한 마케팅. 우상으로만 남아야 할 아이돌이 내 나이대와 가까워지며 아이돌과 나 사이의 허물 수 없는 벽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마케팅과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그 벽이 투명해져 반대편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뉴진스라는 인물이 아닌 그들을 둘러싼 무언가. 그것이 나의 메스꺼움을 만든다. 요즘 아이돌 산업은 아이돌과 가까워지도록 유도한다. 친밀감을 판매한다. 아이돌과 1대1 채팅 서비스와 그 내용을 퍼 나르는 미디어, 아이돌 노래를 듣거나 관련 영상을 보기..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5. 9. 15:14

어떤 자격 - 정원

[ACT! 134호 Me.Dear 2023.03.30.] 어떤 자격 정원 처음 액트에게서 을지OB베어(이하 OB베어) 투쟁 현장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조금 망설였다. 나는 OB베어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연대하는 어떤 연대체에도 속해있지 않고, ‘연대하는 채식인 모임(이하 연채모)’의 일원도 아니며, 최근에는 투쟁에 자주 나가고 있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이 고민은 내가 OB베어 투쟁 현장에 처음 가려 했을 때의 망설임─예컨대 ‘나에게 연대할 자격이 있을까’와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 ‘연대할 자격’이란 무엇일까? 일종의 자기검열과도 같은 이 질문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 이 글은 ‘오고 가는 연대인’의 시선과 마음에서부터 쓰여졌다. 언젠가 현장..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3. 14. 16:16

전부 다 원해 - 정여름

[ACT! 134호 Me.Dear 2023.03.30.] 전부 다 원해 정여름 (IW31 활동가) ‘외국인보호소 폐지를 위한 물결 International Waters 31’(이하 IW31) 활동 경험을 옮길 언어가 부족하여 말을 아껴왔다. 일여 년간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결여가 보충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엉킨 실타래를 찬찬히 풀어 본다. 손가락에 감긴 실로 형편없는 뜨개를 한다. (사실 원고료가 필요하여 청탁을 받아들였다. 부끄럽지만, 출발점을 밝혀 둔다. IW31과는 전혀 무관한 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체류 연장 조력을 하러 가는 날은 언제나 긴장 상태다. 출입국이 문을 여는 시간에 딱 맞추어 가야 한다. 삼십 분만 늦어도 수 십 명이 번호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출입국은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3. 14. 16:16

2023년에는 더 많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ACT! 133호 Me, Dear 2022.12.22] 2023년에는 더 많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담롱 테디 2022년 올 한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본다.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6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발생한 난민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파키스탄은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10월 이란에서는 22세 여성 마흐사 아마니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혐의로 체포돼 사망했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진행 중이다. 11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내가 사랑하는 트위터를 인수한 후 매체 안에서 인종차별·성소수자 혐오·기후부정 발언이 급증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도 정리해본다.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2. 13. 12:01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그렇게 다듬어지며 만들어진 서사속의 인물은 필시 삶 속의 그 인물과는 다르게 편집되어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대단한 편집이라고도 생각치는 않는다. 우리는 모두 보고싶은 것만을 보고, 보여주고싶은 것만을 보여주니까. 때론 부모의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되기도 하고, 몰랐던 친구의 아픔을 뒤늦게 알게 되기도 한다. 삶의 플롯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원체험들을 우리는 기억속에서 편집하여 자신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살아간다. " [ACT! 132호 Me, Dear 2022.10.19]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안지환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다보면, 서사에 포함되지 못하는 것들이, 서사가 되는 것보다 훨씬 많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당연한 일이다. 당장 촬영 분량만 해도 몇백시간의 푸티지중, 겨우 한시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0. 5. 19:04

6년, 돌이킬 수 없는 변화 - 닷페이스가 떠났다

“나는 종종 '스러지다'라는 단어를 곱씹는다. 형체나 현상 따위가 차차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는, 불기운이 약해서 꺼지는. 나와 동료들의 인생이 이 단어와 맞닿아 있다고 느끼기도 했고, 가끔은 이 단어를 우리의 삶에서 밀어내고 싶기도 했다. 밀어내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따위 것의 세상에서 나와 동료들은 끊임없이 스러지는, 그런 존재들이었다.” [ACT! 131호 Me, Dear 2022.08.17.] 6년, 돌이킬 수 없는 변화 - 닷페이스가 떠났다 희너 들려오는 여러 소식에 마음이 뒤숭숭하다.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 경찰국 신설, 한전기술 지분 매각, 수많은 여성 범죄 사건까지. '세상이 왜 이따위냐'를 외치던 대학생 때와 지금의 세상은 별달라진 바 없이 여전히 '이따위'다. 이따위 것의 세상에서 나..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7. 7. 12:20

우리가 여기에 있다

"지갑 사정을 걱정하고 시장 논리를 운운하면서 아직도 머리는 질문을 던진다. 왜 여태껏 독립영화사에 다니고 있냐고, 왜 구태여 극장으로 향하고 있냐고. ‘알아주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이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제대로 된 답변이 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답은 이게 전부이다. 너무도 연약하고 부실한 답인 터라 언제까지 이 답변으로 응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오래도록 이 답변이 내 마음에 유효하게 남아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ACT! 130호 Me, Dear 2022.06.11.] 우리가 여기에 있다 소네 ‘채용 의사를 밝혀주셔서 깊이 감사드리지만 입사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렵게 메일을 작성한 후 인사담당자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메일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6. 7. 09:34

자기확신과 의심

"그러니 본인이 의심이 많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근처 의심쟁이 친구들을 믿고 무턱대고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 또, 반대로 자신이 정말 소년만화의 주인공만큼 확신이 넘치는 순간만 살아 왔다면 이제 한번 의심쟁이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자. 그런 방식으로 우린 가끔 영웅이 되고 자주 조력자가 된다. 의심하는 너와 나를 믿고, 확신하는 너와 나를 의심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두렵고 중요한 순간에는 그냥 아무 근거없이 믿어버리는 것." [ACT! 130호 Me, Dear 2022.06.11.] 자기확신과 의심 서강범 (ACT! 편집위원) USB 단자를 포트에 단번에 꽂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런 적이 잘 없다. 분명 옳은 방향을 고를 확률은 50퍼센트일텐데, 옳은 방향으로 시도를 해도 결국 실패를 경유해서야 성공..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6. 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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