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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6호입니다.

    2023.07.14 by acteditor

  •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2023.07.14 by acteditor

  • 영상 제작에 도입된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쟁점들

    2023.07.14 by acteditor

  • 우리가 아카데미 극장을 지키는 이유 - 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인터뷰

    2023.07.14 by acteditor

  • 영화라는 공동작업의 세계: 독인큐베이터(dok.incubator) 참관기

    2023.07.14 by acteditor

  •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장윤미) - <보라>의 끝과 <파산의 기술>의 시작

    2023.07.14 by acteditor

  •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2023.07.14 by acteditor

  • 수신인 없는 편지: <206: 사라지지 않는> 리뷰

    2023.07.14 by acteditor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6호입니다.

ACT! 136호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6호 2023.08.04.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길라잡이"저는, 저희는 앞으로 계속 영화제에 갈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영화제가 멸종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입니다. ACT!도 함께 고민을 이어가 보겠습니다."136호 길라잡이우리가 아카데미 극장을 지키는 이유-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인터뷰이슈와 현장"그동안 저희들이 정성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정량적으로도 사람이 많이 늘어났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과정을 겪으면서 굉장히 많이 배웠다. 이 연대와 끈끈함을 가지고 앞으로 무언가를 한다면 또 다른 것들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일이 어떻게 보면 원주의 위기이지만, 또 ..

ACT! 공지 2023. 7. 14. 18:03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ACT! 136호 길라잡이 2023.08.03.]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박동수(ACT! 편집위원) 올해도 어김없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습니다. 20살이 되던 2014년부터 장마철마다 꾸준히 부천을 찾았으니, 올해로 꼭 10번째 부천을 찾은 셈이네요.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해도 피와 살점이 흩날리고 기발함과 기괴함 사이를 넘나드는 영화들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연례행사처럼 충격적으로 조악한 영화들을 보기도 했고요. 하지만 올해 영화제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영상은 상영작이 아니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매년 흥미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여 왔습니다. 매년 영화제의 대주제에 맞춰 슬래셔, 고어, 바디호러, 오컬트 등 다양한 장르의 연출자들을 섭외해 트레일러를 제작해 왔습니다. ..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3. 7. 14. 18:03

영상 제작에 도입된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쟁점들

[ACT! 136호 이슈와 현장 2023.08.03.] 영상 제작에 도입된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쟁점들 주일 (창작자) 소위 생성형 인공지능이란 존재가 작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은 과학기술 분야나 기업 차원에서나 주로 사용되어 일반인들은 그 영향을 체감하기 어려웠는데 2022년에 OpenAI사의 Dall-E 2와 ChatGPT가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예술 창작 분야까지 진출한 생성형 인공지능은 다양한 매체에 걸쳐 그야말로 ‘침공’을 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영화를 비롯한 영상미디어쪽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할리우드 작가들의 파업을 촉발한 인공지능 OTT 서비스 때문에 시나리오 작가의 수요..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3. 7. 14. 18:03

우리가 아카데미 극장을 지키는 이유 - 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인터뷰

[ACT! 136호 이슈와 현장 2023.08.03.] 우리가 아카데미 극장을 지키는 이유 - 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인터뷰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이세린, 김세영(ACT! 편집위원회) 언젠가부터 소식이 들려왔다. 강원도 원주에 오래 된 극장이 있는데, 거길 지키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비오는 날의 거리 행진 사진, 몇 번의 다급한 서명 요청이 전해진 이후에 이번에는 이런 사람들이, 이번에는 저런 사람들이 극장 앞 농성 중인 노란 텐트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다. 이렇게 아카데미 극장의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 정확히는 벌써 몇 개월이나 되었다고 한다. 궁금했다. 전국 곳곳에 사라져버린 극장은 이미 많을텐데, 이 극장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많아보일까.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3. 7. 14. 18:02

영화라는 공동작업의 세계: 독인큐베이터(dok.incubator) 참관기

[ACT! 136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23.08.03.] 영화라는 공동작업의 세계 : 독인큐베이터(dok.incubator) 참관기 양주연 (다큐멘터리 감독) [편집자주] 독인큐베이터(dok.incubator)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지금의 미디어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적으로 체코 프라하를 기반으로 2010년에 설립된 조직이다.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에서 제작되는 영화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국제 프로그램도 있다. 국제 프로그램의 경우 수개월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프로젝트 중간에 정해진 기간 동안 모여서 편집 워크숍이 진행되고, 이 결과를 가지고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10년 간 독인큐베이터는 ..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3. 7. 14. 18:02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장윤미) - <보라>의 끝과 <파산의 기술>의 시작

[편집자주] ACT! 에서는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를 연재합니다. [ACT! 136호 리뷰 2023.08.03.] 의 끝과 의 시작 장윤미 영화 가 끝날 무렵에 이런 장면들이 이어진다. 사진기를 든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프레임 밖으로 나가자 묵직한 피아노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하고, 야구를 연습하는 아이, 수영 강사가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야구 연습을 끝낸 아이들이 공들을 카트에 담아 화면 밖으로 가지고 나간다. 그리고 공원 저 멀리에서부터 걸어오는 사람들, 공원의 길은 건물의 긴 복도로 이어지고, 화장실에서 양치를 막 끝낸 인터넷 데이터 센터의 노동자가 복도를 걸어와 카메라를 향해 어색하게 웃으며 지나가면 이제 컴퓨터 수리 업체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이 나온다. 날아간 데이터를 복구하러 온..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2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ACT! 136호 리뷰 2023.08.03.] 한국 독립영화의 모험과 도전 – 『이방인들의 영화』 리뷰 함연선(《마테리알》 편집・발행인) ‘독립영화는 대체 무엇인가? 무엇으로부터의 독립이란 말인가?’ 한국 독립영화에 대해 말하기 전에 항상 맞닥뜨리게 되는 질문이다. 일본의 ‘자주영화’, 중국의 ‘지하전영’과 한국의 ‘독립영화’는 어떻게 같고 다른가? 왜 한국은 ‘독립’이란 단어를 쓰게 되었는가? 이와 같은 질문들이 뒤이어 나온다. 어쩌면 한국 독립영화계의 오랜 플레이어들은 지긋지긋해 할지도 모를 질문들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한국 독립영화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더 정확히는 자문이 크게 일어나기 시작한 때가 2000년대부터고, 그렇다면 제대로 된 답변 없이 흘러간 세월만 벌써 20년이다. 누군가의 표..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1

수신인 없는 편지: <206: 사라지지 않는> 리뷰

[ACT! 136호 리뷰 2023.08.03.] 수신인 없는 편지: 리뷰 박동수(ACT! 편집위원) "망각이란 없다. 이제는 그 어떤 소리 없는 것이 우리 안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 뿐이다." - 롤랑 바르트 (*주1) 사람의 뼈의 개수는 206개다. ‘온전한 유골’은 206개의 뼈로 구성된다. 3년 남짓한 한국전쟁 기간 당시 무수한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다. 추정일 뿐이지만 최대 120만 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학살의 희생자들은 그 기록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희생자 유해 발굴을 주도했으나, 5년가량의 활동으로 유해 발굴을 끝마치는 것은 불가능했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던 유해 발굴이 와해되자,..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7. 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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