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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트랙션 시네마 : 초기영화, 그 관객 그리고 아방가르드」 읽기

    2022.04.07 by acteditor

  • 대'영화' 강도 에드윈 포터

    2022.01.06 by acteditor

  • 조르주 멜리에스는 영화예술가가 아니다

    2021.08.27 by acteditor

  • 영화는 궁극적으로 관객을 향한다

    2021.04.09 by acteditor

  • ‘최초의 영화’라는 신화: <기차의 도착>을 둘러싼 이야기들

    2020.09.29 by acteditor

  • 영화사의 사건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다

    2020.06.02 by acteditor

  • 영화사를 공부하는 이유

    2020.04.01 by acteditor

「어트랙션 시네마 : 초기영화, 그 관객 그리고 아방가르드」 읽기

"톰 거닝이 밝히고 있는 논고의 목적은 1906년 이전의 영화들에서 두드러지던 ‘어트랙션’과 “초기 모더니스트들”, 즉 20세기 “초 아방가르드”와의 영향 관계, 그리고 서사 영화가 본격화되면서 이것이 전적으로 패퇴한 것이 아니라 “지하로 잠복하여 몇몇 아방가르드 작품들에 유입되거나 서사 영화의 한 구성요소로 나타나”는 등 유의미하게 존속해왔음을 조명하는 데에 있습니다." [ACT! 129호 우리 곁의 영화 - 영화사 입문 2022.04.11]  7.  「어트랙션 시네마 : 초기영화, 그 관객 그리고 아방가르드」 읽기  조민석(, 춤>)    앞서 말씀드렸듯이 본격적인 의미에서의 서사 영화가 시작되기 전, 1906년 이전의 영화를 가리켜 ‘어트랙션 영화’라고 합니다. ‘어트랙션 영화’는 톰 거닝Tom G..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2. 4. 7. 14:49

대'영화' 강도 에드윈 포터

"에서 교차 편집의 순간으로 지목되는 장면은 교환원이 깨어나 댄스홀의 민병대에게 강도 사건을 알리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의미에서의 교차 편집이 되려면 교환원과 강도단 간의 교차가 적어도 한 번은 더 일어나야 합니다. 즉 일반론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보면 에 보다 한결 더 다듬어지고 진전된 교차 편집은-어쩌면 교차 편집으로 볼 수 있는 것 자체가-없는 것입니다." [ACT! 128호 우리 곁의 영화 - 영화사 입문 2022.01.14] 6. 대'영화' 강도 에드윈 포터 조민석(, ) 일반적으로 고전적 편집 또는 연속 편집의 초기 발전을 서술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르주 멜리에스Georges Méliès가 편집을 발견한다. 에드윈 S. 포터Edwin S. Porter는 편..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2. 1. 6. 19:22

조르주 멜리에스는 영화예술가가 아니다

"조르주 멜리에스에게서 편집의 의의를 이야기할 때 그것은 구문론적 의미에서의 편집이 아니라 특수효과로서의 편집입니다. 멜리에스에게 영화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마술을 펼쳐보일 수 있는 기교의 장이었습니다." [ACT! 126호 우리 곁의 영화 - 영화사 입문 2021.08.31.] 5. 조르주 멜리에스는 영화예술가가 아니다 조민석(, ) 조르주 멜리에스Georges Méliès는 극장을 운영하던 마술사였습니다. 그가 처음부터 마술사였던 것은 아닙니다. 학업을 마치고 서른 살 무렵까지는 가업에 동참해야 했습니다. 군 복무 시절부터 마술사가 되고 싶어 했지만 멜리에스는 아버지의 은퇴에 이르러서야 마술사로 나설 수 있게 됩니다. 이때 두 형에게 자신의 지분을 판 돈으로 로베르-우댕 극장(Théâtre..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1. 8. 27. 14:49

영화는 궁극적으로 관객을 향한다

“영화사는 특별한 선구자들에 의해 전개되지 않았습니다. 영화사의 사건은 그것을 추동한 시대적 맥락과 함께 일어났으며 시대적 맥락의 한 축이자 영화의 필수 구성요소인 관객들과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전개되었습니다.” [ACT! 124호 우리 곁의 영화: 영화사 입문 2021.04.09.] 4. 영화는 궁극적으로 관객을 향한다 조민석(, )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와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의미에서의 영화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뤼미에르 형제는 오늘날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의미에서의 영화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뤼미에르 형제가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한 것은 희귀하고 흥미로운 구경거리에 불과합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입니다. 정원사가 정원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정원사 뒤의 소년이 호스를 밟자 물이 ..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1. 4. 9. 17:50

‘최초의 영화’라는 신화: <기차의 도착>을 둘러싼 이야기들

"반면 저 일화 속 관객들은 영화라는 발명품을 구경하는 사람들이라기보다는 영화가 펼쳐 보이는 환영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입니다." [ACT! 122호 우리 곁의 영화: 영화사 입문 2020.10.14.] 3. ‘최초의 영화’라는 신화: 을 둘러싼 이야기들 조민석(, ) 1895년 12월 28일. 이날은 ‘영화의 탄생’일이라 칭해지는 날입니다. 영화의 탄생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시네마토그라피가 상연되던 그랑 카페의 관객들이 ‘시오타 역으로 들어오는 기차’를 보며 점점 더 자신들 쪽으로 가까워오는 기차가 그랑 카페 안으로 돌진해 와 자신들을 덮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허둥지둥 카페를 빠져나오려고 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후 이 일화..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0. 9. 29. 19:37

영화사의 사건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다

"현재를 해명하고 앞날을 엿볼 수 있게 할 때에야 비로소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잠정적으로 정리하자면 당대의 사람들에게 과거의 일들을 빌어 특정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서술된 이야기가 역사인 것입니다." [ACT! 120호 우리 곁의 영화: 영화사 입문 2020.06.05] 2. 영화사의 사건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다 조민석(, ) 120년의 영화의 역사에서 대략 절반쯤에 프랑스 누벨바그Nouvelle Vague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영화사에서 가장 큰 변곡점 중 하나로 거대한 변동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강성하던 할리우드가 힘을 잃어가고 미국의 경제적 지원에 힘입어 무사히 재건을 이룬 유럽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며 영화계에 복귀합니다. 그로 인해 영화를 향유하는 풍토나 소비문화에 전반적인 ..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0. 6. 2. 16:43

영화사를 공부하는 이유

"영화사는 이처럼 우리의 의식 저변에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굳이 그것을 따져 묻지 않더라도 오늘날의 영화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사소한 장면 하나하나에도 영화사의 흔적이 묻어있습니다." [ACT! 118호 우리 곁의 영화 - 영화사 입문 2020.4.10.] 1. 영화사를 공부하는 이유 조민석(, ) ‘영화사를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얼마 전 마친 강의에서 받았던 질문입니다.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 봤을 법한 의문입니다. 알아두어야 한다는 당위도, 굳이 알 필요 없다는 이유도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양 측면에서 답했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는 자크 타티Jacques Tati가 연출한 1958년..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0. 4. 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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