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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 [ACT! 62호 Re:ACT!] ACT!를 읽고...

    2016.08.09 by acteditor

  • [ACT! 62호 Re:ACT!] ACT! 61호를 읽고

    2016.08.09 by acteditor

  • [ACT! 63호 Re:ACT!] 나의 외로움을 긍정하는 ACT!

    2016.08.09 by acteditor

  • [ACT! 63호 Re:ACT!] 액트(Act!) 꼼꼼보기

    2016.08.09 by acteditor

  • [ACT! 64호 Re:ACT!] 솔직히 고백하건데...성도현 (성공회대 대안미디어 동아리 청개구리)

    2016.01.21 by acteditor

  • [ACT! 64호 Re:ACT!] 그 매력적인 발음만으로도!

    2016.01.21 by acteditor

  • [ACT! 65호 Re:ACT!]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

    2016.01.21 by acteditor

  • [ACT! 65호 Re:ACT!] ACT! 는 컨설팅이다.

    2016.01.21 by acteditor

[ACT! 62호 Re:ACT!] ACT!를 읽고...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2호 / 2009년 6월 29일 ACT!를 읽고... 조주은 미디액트를 알게 된 건 이 곳에서 하는 강좌들 덕분으로 벌써 몇 년 전 일이지만, 편집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친구가 아니었다면 ACT!는 영영 내게 읽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읽어야 할 활자가 넘쳐나는 시대에 미디어운동 ‘연구저널'이라 이름지어진 ACT!는 나와 너무 동떨어진 얘기처럼 느껴졌다고 할까? 실제로 만난 ACT!는 우리의 일상과 밀접할 뿐더러 나에게는 친숙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었다. 대학시절 처음으로 ‘나도 시위라는 걸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한 활력연구소 문제를 연상케하는 위탁사업자 공모제를 다룬 글, 나 역시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일을 하면서 가장 고민스러웠던 시민사회운동의 재정문제를 소액절대다수의 후원으로..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2016. 8. 9. 17:05

[ACT! 62호 Re:ACT!] ACT! 61호를 읽고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2호 / 2009년 6월 29일 ACT! 61호를 읽고 신두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교육팀) 액트 웹진은 유익하다. 아니다. 액트는 필수요소로 유익함을 넘어선다. 원고청탁 전화를 받았을 땐 (이참에 액트를 꼼꼼하게 챙겨 읽자. 원고의 분량도 얼마 되지 않잖아. 문화상품권의 유혹과 기타 등등) 여러모로 좋다는 생각에 수락했지만 글재주가 없는 나에겐 A4 반쪽도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참 열심히 읽었지만 감히 모니터링을 하기엔 내가 너무 모른다. 새로운 분야의 글을 읽을 때마다 그저 배우는 마음으로 읽기에 덧붙일 수 없다. 새롭게 선보인 에 제일 먼저 마우스가 가더라. 오오. 앞으로 기대가 되는 코너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리쌍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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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63호 Re:ACT!] 나의 외로움을 긍정하는 ACT!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3호 / 2009년 7월 28일 나의 외로움을 긍정하는 ACT! 나정민 (주안영상미디어센터 CAMF) 어려서는 참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다. 동네사람들과도 친했고 간혹 가다 서로 단합대회니 마실도 다니고 또 누구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동네차원에서 이야기를 하고 도움을 주었다. 어른들이 이러니 아이들끼리 잘 지내는 건 기본이었다. 그러나 도시로 이사를 하고 나서는 모든 것이 따로따로였다. 길을 안 건너도 이웃을 만날 수 있는 아파트는 갑갑했고 심지어 자살한 동네주민 덕에 아파트가격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오갔다. 나의 외로움의 시작은 이때부터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제는 동네사람과 노는 뭔가를 기획해야 하고 실천해야만 가능해졌다. 물론 과거의 공동체라는 것이 모두 건강했다는 것은..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2016. 8. 9. 16:54

[ACT! 63호 Re:ACT!] 액트(Act!) 꼼꼼보기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3호 / 2009년 7월 28일 액트(Act!) 꼼꼼보기 장영은 주제넘게 리뷰의 제목을 달아 본 것은 액트를 이렇게 꼼꼼히 본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편집 위원 중에 지인이 몇 있어 그네들의 글을 찾아보면서 재밌게 보기는 했지만 한 호를 통째로 야금야금 씹어가며 읽어보니 확실히 감회가 남달랐다고나 할까. 일단 처음 든 생각은 ‘생각보다 어렵다' 였다. 이는 내가 활동가도 아니고 진보적 미디어 운동이 무엇인지의 개념조차 제대로 갖고 있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글 하나를 넘길 때마다 ‘연구저널'이라는 글자가 강조되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액트가 상정한 독자가 어떤 층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중적인 친절함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현장‘에서 다룬 퍼블릭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2016. 8. 9. 16:54

[ACT! 64호 Re:ACT!] 솔직히 고백하건데...성도현 (성공회대 대안미디어 동아리 청개구리)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4호 / 2009년 8월 29일 솔직히 고백하건데... 성도현 (성공회대 대안미디어 동아리 청개구리) 솔직히 고백하건데, ACT!의 리뷰를 부탁 받으면서 내심 걱정도 하고 미안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ACT!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간간히 내가 필요한 꼭지만 읽어보는 경우가 나의 경우로선 대부분인데, 그냥 통밥으로 글을 쓰긴 미안해서 창간호부터 꼼꼼히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일단 마음은 먹긴 했는데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보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컴퓨터 앞에 앉을 때마다 일정 시간을 ACT!를 읽어보는데 할애했다. 첫 창간호부터 읽어보니 이리저리 느낀 점, 알게 된 점도 많았고, 마치 ACT!가 선배 활동가처럼 느껴졌다...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2016. 1. 21. 17:57

[ACT! 64호 Re:ACT!] 그 매력적인 발음만으로도!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4호 / 2009년 8월 29일 그 매력적인 발음만으로도! 손경화 로그인을 하고 받은 메일함을 클릭했다. ACT! 63호가 와 있다. 휘리릭 훑어보고 닫았다. 대충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 몇 주 동안 길라잡이에 나온 두 마디가 귓가에 맴돌았다. “진짜야? 진짜?” 길라잡이의 글처럼 지난 몇 년 동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되물은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리고 지금은 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은 생략한 채 되묻고 있는지 가끔 생각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짝다리를 짚고 서 있다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슈]는 그 자체로 슬펐다. 다시 읽다가 하마터면 눈물이 날 뻔 했다. 표현의 자유를 위한 문화행동이 이슈의 소재가 되었..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2016. 1. 21. 17:56

[ACT! 65호 Re:ACT!]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5호 / 2009년 9월 30일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 신병철 (아름다운마을밥상 활동가) TV를 틀면 채널만 수십 가지에 이른다. 우리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우리는 보고 싶은 것을 골라서 본다.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우리는 정말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는 걸까? 뉴스에서 보이는 정치는 우리의 혐오를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보기엔 똑같은 놈들인데 그래도 자기들끼리 편 가르고 오직 자기들만이 옳다고 말싸움만 하고 앉아있다.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예쁜 일을 하고 예쁜 집에 살고 예쁜 자동차를 굴린다. 오락프로그램에 나오는 편하고 재미있고 수수한 연예인들도 알고 보면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액수의 몸값을 받고 평소에는 명..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2016. 1. 21. 17:05

[ACT! 65호 Re:ACT!] ACT! 는 컨설팅이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5호 / 2009년 9월 30일 ACT! 는 컨설팅이다. 강묘애(농인미디어활동가) ACT!를 읽을 때마다 항상 먼저 읽는 것은 내가 아는 미디어활동가들이 쓴 글이나 미디어교육에 관한 것이다. 이번 64호에서도 [현장]의 미디어교육 부분을 제일 먼저 읽었다. 아무래도 내가 지금 농인미디어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게 되는 것이리라. 아, 농인미디어라고 하니까 농인의 ‘농'자 때문에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교육인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농인은 의학용어로는 청각장애, 그 중에서도 수화를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즉 수화를 언어로 사용하면서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농인'이라고 부른다. 이번 64호에서도 박규민 편집위원..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Re:ACT! 2016. 1.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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