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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그 때 그 페미니스트 여러분 -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리뷰

    2019.11.27 by ACT! acteditor

  • 삶과 미디어를 잇는 교사들의 실천 『미디어 수업 이야기』

    2019.11.27 by ACT! acteditor

  • “우산을 씌워주는 좋은 친구” - 백선우(호우주의보)

    2019.11.27 by ACT! acteditor

  • 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무엇이 있을까? - 백지혜

    2019.11.27 by ACT! acteditor

  • 머리 위에 영화처럼 둥근 달이 뜨면

    2019.11.27 by ACT! acteditor

  • 외로움을 혼자 걷는 법, 은 사실 잘 모릅니다. - 얌운센

    2019.11.27 by ACT! acteditor

  • ACT! 10문 10답! - 김경서(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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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옳다는 믿음

    2019.10.05 by ACT! acteditor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그 때 그 페미니스트 여러분 -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리뷰

[ACT! 117호 리뷰 2019.12.12.]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그 때 그 페미니스트여러분 영화 리뷰 현경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은 가장 뜨거운 이슈다. 검찰 내 성폭력 피해 증언을 계기로 시작된 미투(#Me too)운동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었고, 많은 시민들은 위드유(#With You)로 그들의 용기에 뜨거운 지지와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사건 발생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강남역 살인사건과 같은 여성혐오 범죄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불법촬영, 데이트폭력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그리고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대규모 시위를 벌이며 살아남기 위해 맞서 싸우고 있다. 하지만 그에 맞서 페미니스트에 대..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11. 27. 14:05

삶과 미디어를 잇는 교사들의 실천 『미디어 수업 이야기』

"교육설계에 있어 매체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청소년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하고, 여기에 교사 자신의 개성을 더하여 구체화한 이 책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활동은 미디어를 통해 교사와 학생의 삶이 연결되는 학교미디어교육의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ACT! 117호 리뷰 2019. 12. 12] 삶과 미디어를 잇는 교사들의 실천 『미디어 수업 이야기』 이수미 (미디어교육자) 아침에 눈을 뜨면 간밤에 새로 뜬 뉴스와 정보, 지인들의 소식을 SNS를 통해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여행지의 풍경을 개인방송으로 전하고 이웃과 함께 라디오를 제작해 마을 소식을 공유하는 것이 더는 낯설지 않다. 미디어로 하루를 시작하고 미디어로 하루를 마감하는 디지털미디어 시대에 미디어는 우리의 생활과 문화를 변화..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11. 27. 14:04

“우산을 씌워주는 좋은 친구” - 백선우(호우주의보)

‘호우’는 비 외에도 좋은 친구(好友)라는 뜻을 지닌다. 영화를 만든 분들과 함께 걸어 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한편으로는 이곳에서 배급하는 영화가 관객의 기억에 평생 남는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도 있다. [ACT! 117호 인터뷰 2019.12.12.] “우산을 씌워주는 좋은 친구” - 백선우 (호우주의보) 차한비(ACT! 편집위원) 민트색 빗방울이 그려진 로고는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2017년 설립된 독립영화배급사 호우주의보는 배급과 상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집과 열정이 묻어나는 활동을 지켜보며, 누가 어떤 마음으로 운영하는 곳인지 궁금해졌다. 인터뷰를 요청하자 백선우 대표는 경의선 숲길 끝에 자리한 ..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11. 27. 14:04

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무엇이 있을까? - 백지혜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 나의 미교 이야기 20화] ACT! 편집위원회에서는 매체의 다양화와 교육 영역의 확장, 법제화 추진 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미디어교육의 현장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나의 미교 이야기’를 기획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교육자들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미디어교육의 오늘을 파악하고, 발전적 내일을 위한 담론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 첫 ‘미교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 코너를 통해 모두 열아홉 명의 미디어교육자들의 교육실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무 번째 시즌1 마지막 교육담을 소개합니다. 유스보이스 미디어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

전체 기사보기/나의 미교이야기 2019. 11. 27. 14:02

머리 위에 영화처럼 둥근 달이 뜨면

"매년 옥상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이 영화제를 지속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지만, 매년 늦여름 우리를 기다려주는 관객과 원주옥상영화제에서 상영하고 싶다는 감독님들의 응원과 지지도 큰 힘이 된다. 지역에서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고, 그 작은 가능성이 빛을 받아 많은 사람이 독립예술영화·단편영화를 즐기기를 바란다." [ACT! 117호 작지만 큰 영화제 2019.12.12.] 머리 위에 영화처럼 둥근 달이 뜨면 고승현(원주옥상영화제 사무국장) 원주옥상영화제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영화제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상상 속에서 출발했다. 2017년 3월 22일, 청년들은 어디서 무슨 영화를 어떻게 상영할지 수많은 회의를 진행하며 장소를 탐방했다. 드림랜드의 ..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제 2019. 11. 27. 14:01

외로움을 혼자 걷는 법, 은 사실 잘 모릅니다. - 얌운센

‘Me,Dear’는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소박하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ACT! 117호 Me,Dear 2019.12.12.] 외로움을 혼자 걷는 법, 은 사실 잘 모릅니다. 얌운센 작은 다큐멘터리 제작사에서 취재작가로 일하고 있다. 사람들에게서 차분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카페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 조용히 혼자 책을 읽고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때론 혼자가 지겹다. 이 지면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풀어놓아도 된다고 해서, 나는 ‘걷기’와 ‘외로움’에 대해 말해보기로 했다. 그렇다고 내가 홀로 외로움과 싸워내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했다거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혼자 멕시코에서 캐나다까지 하이킹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9. 11. 27. 14:00

ACT! 10문 10답! - 김경서(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겨울이네요. 모든 언어에 모든 현장에 따뜻함이 깃들기를." [ACT! 117호 Re:ACT! 2019.12.12.] ACT! 10문 10답! 김경서(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활동가 김경서입니다. 얄리라고도 불려요. 현재는 민달팽이유니온 이라는 주거권 단체에서 일하고 있고, 주로 주거권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ACT!]를 알게 되었나요? - 몇년 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 분은 어느새 미디액트의 상근 활동가가 되어 있네요. 그동안 액트는 더 다채로워진 것 같고요.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다음 호에는 무슨 이야기가 어떻게 실릴지 기대하게 돼요. 세상에는 많은 ..

전체 기사보기/Re:ACT! 2019. 11. 27. 13:59

우리가 옳다는 믿음

"톨게이트 수납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의 구호는 "우리가 옳다"였다. 노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어느 때보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요즘, 스스로 옳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을 선연히 마주하는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믿음" [ACT! 116호 길라잡이 2019.10.17.] 우리가 옳다는 믿음 이세린(ACT! 편집위원) 벌써 지난 8월 말의 일입니다. 바쁘게 일을 끝내고 부평역으로 달려가 한창 열리고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여했었습니다. 인천에서는 두 번째로 열린 축제, 어느 때보다 두려운 발걸음이었지만 그래서 더욱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습니다. 작년 동인천에서 열린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는 예상치 못한 규모의 혐오세력이 결집하여 무대를 설치하지 못할 정도의 방해와..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19. 10. 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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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16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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