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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년, 광주 영화가 맞이한 변화

    2019.05.09 by acteditor

  • 변방의 독립영화관, 계속 기억해주세요 : 목포 시네마라운지MM

    2019.05.09 by acteditor

  •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한 단골관객의) 신영 사용설명서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가 정지하던 날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2호 작지만 큰 영화관] 관객들의 쉼터가 되는 극장, 모퉁이극장

    2018.12.05 by acteditor

  • [ACT! 111호 작지만 큰 영화관] 서점과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대륙, 씨네륙

    2018.10.01 by acteditor

  • [ACT! 110호 작지만 큰 영화관]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8.07.16 by acteditor

  • [ACT! 109호 작지만 큰 영화관] 영화관을 꿈꾸는 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의 2년

    2018.05.18 by acteditor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년, 광주 영화가 맞이한 변화

[편집자 주] 2019년 4-5월, 2018년에 개관한 두 개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각각 개관 1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같은 전남 지역에서 개관했지만, 모든 상황들이 전부 제각기 다른 두 개의 작지만 큰 영화관. 이 두 영화관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개관했고, 지난 일 년을 어떻게 보내왔을까요? 서로 다른 처지에 놓여 있지만, 마음만은 같은 두 영화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ACT! 114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5.25]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년과 광주영화의 변화 윤수안 (광주독립영화관 GIFT 관장) 2018년 4월 11일, 광주독립영화관이 드디어 개관을 하게 되었다. 광주 지역의 영화인들이 모여 이뤄낸 성취였다. 이전부터 광주에는 많은 영화단체와 영화제들이 각자의 존재 근거..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5. 9. 15:18

변방의 독립영화관, 계속 기억해주세요 : 목포 시네마라운지MM

[편집자 주] 2019년 4-5월, 2018년에 개관한 두 개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각각 개관 1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같은 전남 지역에서 개관했지만, 모든 상황들이 전부 제각기 다른 두 개의 작지만 큰 영화관. 이 두 영화관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개관했고, 지난 일 년을 어떻게 보내왔을까요? 서로 다른 처지에 놓여 있지만, 마음만은 같은 두 영화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ACT! 114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5.25] 변방의 독립영화관, 계속 기억해주세요 - 목포 시네마라운지MM 정성우 (시네마라운지MM 총괄) 지역에서 만든 영화제가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만들다 2014년 8월과 9월 그 경계에서. 5편의 단편영화와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소리가 들리는 그 날, 어쩌면 가능할 ..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5. 9. 15:08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한 단골관객의) 신영 사용설명서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3.14.] (한 단골관객의) 신영 사용설명서 고쉼바(신영 단골관객) 1. 신영극장이란 감격스러웠던 재개관이 얼추 2년이 되어간다. 휴관을 하는 동안 강릉씨네마떼끄에서 만든 ‘신영’이라는 존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영화를 사랑한다, 라는 공통의 명제를 가지고 만나게 된 사람들인데 어느 순간 영화를 틀어주는 사람들과 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단순히 위치시키고 그저 영화를 많이 보는 게 도움이 되겠지, 라며 안주해 결국 소중한 공간을 한 번 잃지 않았나, 후회가 들었다.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해야겠다. 신영극장 시즌2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만의 가이드를 하겠다. 모두들 따라오셔서 함께 영화를 보고 또 다른 자기만의 신영사용설명서..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3. 7. 14:40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가 정지하던 날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3.14.] 일시정지시네마가 정지하던 날 성상민(ACT! 편집위원) “지난 3년 동안 계속 노력했지만, 이게 한계가 아닌가 싶었어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2월 17일, 강원도 춘천시의 커뮤니티 시네마 ‘일시정지시네마’에 만난 유재균 대표는 담담한 목소리로 폐관에 대한 심정을 풀어냈다. 지난 2016년 5월에 개관한 일시정지시네마는 이태원 극장판, 관악 자체휴강시네마와 함께 2010년대 후반 한국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태어난 ‘커뮤니티 시네마’를 추구하는 작은 극장이었다. 한국의 엄격한 상영관 설치 규정으로 인하여 영화진흥위원회에 공식적으로 극장으로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일시정지시네마는 독립영화전용관은 물론 예술영화상영관도 없는 춘천에서 유일한 독립..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3. 7. 14:40

[ACT! 112호 작지만 큰 영화관] 관객들의 쉼터가 되는 극장, 모퉁이극장

[편집자 주] 부산에 있는 독립예술영화관의 수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CGV 아트하우스나 롯데시네마 아르떼와 같은 멀티플렉스 산하의 극장을 제외하면 이제는 영화의전당에 속한 시네마테크나 인디플러스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도예술관, 아트씨어터 씨앤씨 등을 비롯한 독립예술영화관이 사라진 지금, 부산의 원도심에는 상설 극장은 아니어도 관객극장을 표방하며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는 ‘모퉁이극장’이 있습니다. 관객이 중심이 되는 영화 운동을 펼치는 모퉁이극장이 들려주는 이야기, ‘작지만 큰 영화관’ 코너를 통해 함께 살펴보고 가세요. [ACT! 112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8.12.14. ] 관객들의 쉼터가 되는 극장, 모퉁이극장 변혜경(모퉁이극장 운영팀) 관객들아 모여라! 먼저 ACT! ‘작지만 큰 영화제’..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8. 12. 5. 10:09

[ACT! 111호 작지만 큰 영화관] 서점과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대륙, 씨네륙

[ACT! 111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8.10.05.] 서점과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대륙, 씨네륙 노랑 (대륙서점 책방지기) 씨네륙의 시작 2015년 여름, 조금은 무모한 도전이었다. 우리 부부는 결혼을 하면서 상도동이라는 동네에 처음으로 살게 되었는데, 성대시장 골목 끝에 오래된 가게들이 즐비한 동네길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결혼 1년차가 되던 해, 동네 한편에 자리한 29년 된 대륙서점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문화 공간 형태의 서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그저 책만 판매하는 서점이 아닌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을 이웃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동네책방으로 만들어 보고자 했다. ▲ 서울 동작구 상도동 대륙서점 우리가 서점을 인수할 당시, 마을미디어 제작 수업으로 대륙서점..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8. 10. 1. 10:35

[ACT! 110호 작지만 큰 영화관]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ACT! 110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8.07.31.]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한종해 (오오극장 사무국장) 욕망들의 생성으로 되돌아본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태초에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분모를 가진 욕망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이 지역 문화운동의 차원이었든(대구 민예총), 미디어운동의 차원이었든(미디어핀다), 아니면 영화제 전용 상영관 마련이었든(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모두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욕망들이 한동안 끓어오르다가 마침내 임계점에 이르러 분출하기 시작하자 주변의 다른 욕망들도 함께 분출하게 되어 마치 거대한 욕망들의 축제가 되어 버린 것 같았다. 2012년 12월 대구 민예총이 주최한 ‘자급자족 자립예술’ 세미나 의 네 번째 ..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8. 7. 16. 17:38

[ACT! 109호 작지만 큰 영화관] 영화관을 꿈꾸는 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의 2년

[ACT! 109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8.05.30.] 영화관을 꿈꾸는 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의 2년 유재균(일시정지시네마 주인장) 춘천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며 노오란 현수막을 버젓이 달았던 것이 딱 2년 전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만날 기회만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분명 좋은 영화일 것이라는 자신감, 나라는 사람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더해진 산물이었다. 큰 도로와 골목길 사이 어딘가. ‘여기 영화관이 있다고?’ 물음을 던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일시정지시네마. ‘잠시 멈추고 삶을 돌아보자’며 만들었지만, 이 공간이 멈추지 않기 위해 나와 구성원들은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영화관이지만 영화관을 꿈꾸고 있는 우리의 모습. 함께 돌아보자. ▲ 춘천 일시정..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8. 5. 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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