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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68호 안녕!2009!] 아이, 미디어

    2016.01.21 by acteditor

  • [ACT! 68호 안녕!2009!] 용산에 관한 그치지 않는 수다, 레아 사랑방 이야기

    2016.01.21 by acteditor

  • [ACT! 68호 안녕!2009!] 독립영화, 당신은 누구십니까?

    2016.01.21 by acteditor

  • [ACT! 68호 안녕!2009!] No Thanks. - 미디어법으로 음소거 되는 세상에 한 마디 하자면

    2016.01.21 by acteditor

  • [ACT! 68호 안녕!2009!]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2016.01.21 by acteditor

  • [ACT! 68호 안녕!2009!] 안녕, 인디스페이스

    2016.01.21 by acteditor

[ACT! 68호 안녕!2009!] 아이, 미디어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8호 / 2009년 12월 30일 아이, 미디어 지각생(정보통신활동가) 2010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연초라 모든 걸 낙관하고 희망에 부풀어 있고 싶지만, 지난 며칠 간 일어난 일들 때문에 그럴 수만은 없네요. 장면 1 : 연말이라 정리할 일이 많아 정신없던 차에, 트위터(Twitter)를 통해 속보가 들려옵니다. 용산참사 보상협상이 타결됐다는 겁니다. 순간 반가워 얼른 그 내용을 퍼 날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계속 트위터를 주시하고, 질문도 던져 봅니다. 보도를 유예하기로 해서 자세한 내용은 금방 알 수 없었지만 총리 사과문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왜 MB나 서울시장이 아니라 총리지? 진실 규명은? 구속자 석방은? 궁금해 죽겠는데..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안녕!2009! 2016. 1. 21. 12:42

[ACT! 68호 안녕!2009!] 용산에 관한 그치지 않는 수다, 레아 사랑방 이야기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8호 / 2009년 12월 30일 용산에 관한 그치지 않는 수다, 레아 사랑방 이야기 김설해(‘촛불미디어센터,촛불방송국 레아’ 활동가) 올해 1월 20일 용산 참사가 있고나서 다시 겨울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용산 참사를 가슴아파했었고 지금도 용산을 생각하면 늘 마음에 빚을 지고 있는 것 같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아무것도 해결된 것 없이 1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이 좀 이상하기도 하다. 요즘은 연말이라 그런지 용산을 찾는 기자들의 발걸음이 다시 잦아졌지만, 어떻게 그렇게 언론에서 용산을 쉽게 외면할 수 있었을까도 잘 모르겠다. 용산 참사 현장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그 압도적인 공간의 분위기를 기억하고 있다. 3월쯤, 용산 참사 현장에 촛불미디어센터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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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68호 안녕!2009!] 독립영화, 당신은 누구십니까?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8호 / 2009년 12월 30일 독립영화, 당신은 누구십니까? 최은정 (ACT! 편집위원회) 올 연말, 영화 관련 결산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는 [워낭소리]와 [똥파리]를 비롯한 독립영화의 약진이다. 2009년 1월 15일 개봉한 이충렬 감독의 [워낭소리]는 16주 만에 관객 290만 명을 돌파했다.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 각종 해외 영화제 수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12만 관객과 만났다. 각종 언론들은 ‘1만만 들어도 대박이라는 독립영화가 놀라운 흥행기록을 세웠다'며 앞 다퉈 보도했다. 특히 [워낭소리]의 예상치 못한 흥행은 독립영화 진영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영화의 흥행으로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를 계기로 제작..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안녕!2009! 2016. 1. 21. 12:30

[ACT! 68호 안녕!2009!] No Thanks. - 미디어법으로 음소거 되는 세상에 한 마디 하자면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8호 / 2009년 12월 30일 No Thanks. - 미디어법으로 음소거 되는 세상에 한 마디 하자면 김 윤 진 (ACT! 편집위원) 0. 새롭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글에 대한 변(辨) 당신에게 2009년의 미디어-사회 관련 5대 뉴스는 무엇입니까. [ACT!]가 발행된 이후, 최초로 실시한 설문조사였다. 특정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라면 할 말 없지만, 어쨌든 1위는 설문을 시작하기 전부터 예상 가능했다. 예상대로 [미디어법 개정(52표)]이 1위다. 또 이번 설문조사 결과 [KBS 사장 해임 및 방송장악(18표)]이 2위에 랭크됐다. 70여 명이 말한 350여 개 답 중 80개의 대답이 미디어법과 방송장악을 얘기한 것이다. 이 글은 그렇게 2009년 미디어계를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안녕!2009! 2016. 1. 21. 12:27

[ACT! 68호 안녕!2009!]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8호 / 2009년 12월 30일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주영 (ACT! 편집위원) 99.9999999%. 모든 물질의 기본인 원자. 그 원자 속에서 빈 공간의 비율은 앞에 등장한 숫자 정도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물질은 빈 공간으로 이뤄져있는 것이다. 잘못 쓴 듯 보이는 이 문장처럼 우리는 믿기지 않는 일을 할 수도 있다. 우리 몸을 손톱만큼 작은 상자 속에 넣는 것도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어린 시절 본 만화에서처럼 커다란 집은 작은 캡슐 안에 넣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놀랍다. 불가능? 사실 그것은 어쩌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지 모른다. 세상을 구성하는 원리에서부터 믿기지 않는 일들이 많기 때문일까. 물리의 세계에서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믿..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안녕!2009! 2016. 1. 21. 12:22

[ACT! 68호 안녕!2009!] 안녕, 인디스페이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8호 / 2009년 12월 30일 안녕, 인디스페이스 장문정 (ACT! 편집위원회,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누나, 친구들이 명동 중앙시네마가 최고래. 독립영화부터 할리우드 영화까지 죄다 볼 수 있다고.' 라는 동생 녀석의 어설픈 칭찬을 들은 것이 지난 주였고, 마지막 매삼화 상영회는 “용산, 377일”. 하얗게 비워진 컴퓨터 모니터를 껌벅이는 눈으로 바라보는 지금은 [친구사이?]가 한창 상영 중이다. 여기는 여전히, 그리고 아직, 4만 여명의 관객들이 발돋움하던, 한가롭게 눈이 흩날리는 인디스페이스의 크리스마스다. 오버. 그러니까 이제 막 2년. 2007년 11월 8일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인디스페이스다. 그 동안 총 59편의 독립장편영화가 개봉했고, 268편의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안녕!2009! 2016. 1.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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