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34호 수용자운동] 시청자를 봉으로 보고 있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도를 넘는 횡포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34호 / 2006년 8월 14일 시청자를 봉으로 보고 있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도를 넘는 횡포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박 우 식 ( 안양방송 횡포 막기 시민대책위원회 ) 얼마전 안양방송은 신규채널편성을 통해 보급형(6000원)으로 방송하던 엠비씨ESPN, SBS스포츠, X-sport 등 스포츠 채널을 고급형으로 전환함으로 케이블TV 중계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프리미어 축구, 프로야구 등을 고급형(15,000원)으로 변경해야만 볼수 있도록 모든 스포츠 채널을 고급형으로 편성했습니다. 또한 안양방송은 기존 의무형, 보급형, 고급형 등 3가지 상품을 판매하다 의무형(19채널.4천원),기본형(36채널, 6천원), 경제형(51채널.8천원), 고급형(73채널. 1만5천원)과 유료채널이 추가..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수용자운동
2016. 8. 16.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