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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31호 수용자운동] 케이블 방송 독점 규제와 난시청 해소 운동의 의의와 전망

    2016.08.16 by acteditor

  • [ACT! 34호 수용자운동] 시청자를 봉으로 보고 있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도를 넘는 횡포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2016.08.16 by acteditor

[ACT! 31호 수용자운동] 케이블 방송 독점 규제와 난시청 해소 운동의 의의와 전망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31호 / 2006년 5월 3일 케이블 방송 독점 규제와 난시청 해소 운동의 의의와 전망 케이블 방송 독점 규제와 난시청 해소 운동의 의의와 전망 김수정 (관악케이블TV(HCN) 독점규제와 난시청 해소를 위한주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케이블 방송 독점의 폐해가 극심하다 2005년 3월, 관악케이블TV방송(HCN)이 관악유선방송(KTN)을 인수합병하면서 케이블 방송의 독점이 이루어졌다.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케이블 방송사는 2005년 12월, 가입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공지 없이 기본료를 4400원에서 6600원으로 50% 인상했다. 특히 방송위원회가 4000원 이하의 의무형 상품을 제공하도록 강제하고 있음에도 관악케이블TV방송은 마치 최저가 상품의 요금이 인상된 것처럼 공지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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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34호 수용자운동] 시청자를 봉으로 보고 있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도를 넘는 횡포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34호 / 2006년 8월 14일 시청자를 봉으로 보고 있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도를 넘는 횡포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박 우 식 ( 안양방송 횡포 막기 시민대책위원회 ) 얼마전 안양방송은 신규채널편성을 통해 보급형(6000원)으로 방송하던 엠비씨ESPN, SBS스포츠, X-sport 등 스포츠 채널을 고급형으로 전환함으로 케이블TV 중계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프리미어 축구, 프로야구 등을 고급형(15,000원)으로 변경해야만 볼수 있도록 모든 스포츠 채널을 고급형으로 편성했습니다. 또한 안양방송은 기존 의무형, 보급형, 고급형 등 3가지 상품을 판매하다 의무형(19채널.4천원),기본형(36채널, 6천원), 경제형(51채널.8천원), 고급형(73채널. 1만5천원)과 유료채널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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