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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 유머에

    2022.01.06 by acteditor

  •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22.01.06 by acteditor

  • 영화관과 나

    2021.08.27 by acteditor

  • 게으른 배우지망생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

    2021.06.14 by acteditor

  •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2021.06.14 by acteditor

  • 디지털비디오시티 Digital Video City (DVC) - 불안하지만 그래도 GO

    2021.06.14 by acteditor

  • 작은 이야기는 없다

    2021.04.09 by acteditor

  • 영화를 만들었는데 하필 코로나였다

    2021.04.09 by acteditor

웃어, 유머에

"나는 농담의 주체가 더 다양해지기를 바란다. 거대한 웃음 소리에 압도되어 소수가 몰래 불쾌함을 씹어야 하는 농담이나 모두가 승인할 수 있는 농담보다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좀처럼 불편함을 마주할 일이 없었던 사람들이 비로소 불편해 할 농담을 바란다. 상영관에서 일어난 것처럼 고맥락의, 소규모의, 규명되지 않는 이상한 웃음을 바란다. 그리고 그 웃음이 만들어낸 균열 사이를 작은 무리들이 매워 그 무리들이 서로를 인식하는 신호가 되길 바란다." [ACT! 128호 Me, Dear 2022.01.14.] 웃어, 유머에 서강범 (ACT! 편집위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변규리 감독의 을 보았다. 상영 내내 극장 안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많이 들렸고 나 역시 영화가 끝나고 마스크가 축축해졌지만 예상치 못한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 6. 19:21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19년부터 1년간 인디즈로 활동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가 지닌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더레이터와 감독, 배우, 관객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기록하고 곱씹었다. 그렇게 1년 동안 ‘내 이야기를 지키는 힘’에 대해 배워가며 단단해졌다." [ACT! 128호 Me, Dear 2022.01.14.]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윤정 “5년 안에 제 영화를 인디스페이스에서 꼭 틀겠습니다!” 2019년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면접 당시 내가 극장 매니저님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하는 독립영화를 보고 글 쓰는 활동을 하는 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하는 말치고는 ‘거창한’ 포부였다. 어떤 면접이든 ‘거창한 포부’는 설득력이 없어 탈락의 이유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 6. 19:21

영화관과 나

"영화에서 가장 영화적인 순간은 바로 우리가 보고 있던 영화가 끝날 때 아닐까.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영화의 기술적 측면만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삶의 틈에 끼어 있는 영화를 즐기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다." [ACT! 126호 Me, Dear 2021.08.31.] 영화관과 나 이슬아 작년에는 운이 좋게도 두 차례에 걸쳐 상영회를 기획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 번은 ‘초보 영화 프로젝트 33기’의 오프라인 상영회였고, 또 한 번은 한 해의 미디액트 수료작을 모아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는 온라인 상영회였다. 이전에는 영화 상영회를 온라인으로 하게 되리라 상상하지 못했지만 작년에는 연기하거나 문을 닫았던 영화제도 올해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영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피..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8. 27. 14:46

게으른 배우지망생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

"그동안 단순히 '열심히'라는 단어에 빠져 꼭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여야만'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무턱대고 책상에 앉아만 있다고 공부가 되는 게 아니듯, 나도 나에게 더 맞는 발전적인 방법을 찾아서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ACT! 125호 Me,Dear 2021.06.25.] 게으른 배우지망생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 윤해원 18살 여름에 자퇴를 했다. 흔한 집안 사정이었고 가족들이 준 상처에 파묻혀 불안정한 어린 날들을 보냈다. 독립하려면 일을 해야 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쉼 없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가 나에게 뭐 하는 사람이냐 묻는다면 '배우요'라고 답하기보다 '그냥 알바해요'라고 하는 게 편했다. 마음 깊은 곳..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6. 14. 10:53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여전히 독립영화라는 범주는 오리무중이다. 나는 모든 독립영화를 사랑할 수 없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독립영화를 좋아한다’는 말을 계속할 것이다. 이 한 문장을 뱉기가 어려워 이렇게 길게 지면을 채운다. 그래도 나에게 독립영화가 무어냐는 질문은 하지 말아줘." [ACT! 125호 Me,Dear 2021.06.25.]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한솔(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매니저) 얼마 전, 좋아하는 분과 인터뷰를 겸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립영화전용관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추천하는 독립영화가 있냐는 질문에 당시 개봉을 앞두었던 주현숙 감독의 을 꺼냈다. 이유를 덧붙이는데 “7년이 지나도 다시 한 번 세월호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독립영화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나왔다. 나는 잠시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6. 14. 10:45

디지털비디오시티 Digital Video City (DVC) - 불안하지만 그래도 GO

"각자 영상이라는 키워드만 같을 뿐, 각자 서로 다른 작업으로 삶을 연명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유연한 연대라고 해야 할까?" [ACT! 125호 Me.Dear 2021.06.25.] 디지털비디오시티 Digital Video City (DVC) - 불안하지만 그래도 GO. DVC (디지털 비디오 시티) 1. 어찌 됐든 디지털비디오시티를 소개해야겠으니 우리의 공통점을 찾아봤다. 우선, 크게는 영상! 영상작업을 하는 사람 다섯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리고 뭐가 있을까? 친구라는 점? 일 년에 한 번은 큰 여행을 다녀온다는 점? 작년 겨울에는 무려 울릉도를 다녀왔다. 덤벙대는 한 친구는 그날도 늦잠을 자버려서 오후 배편을 겨우 타고 울릉도에 도착했다. 조심성이 없어 멀미약도 못 챙겨 먹고 배를 탔단다. 얼굴이..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6. 14. 10:45

작은 이야기는 없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결국’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침내’로 나아가는 이야기였다. “오래된 방직공장에서 힘들게 일했던 여공”이 아니라 “각자의 태도로 살아온 사람들”이 진짜 주제가 되었다. 크고 요란한 이야기만 찾았다면, 그녀들의 깊은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을까. [ACT! 124호 Me,Dear 2021.04.09.] 작은 이야기는 없다 Song 떠날 생각부터하고 발을 디딘 곳이었는데 머물러야 할 이유를 찾아버렸다. 한 지역방송국의 PD로 일하고 있다. 지역PD를 꿈 꾼 적은 없었다. 지역방송은 어린 시절 수도권에서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방송을 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었다는 기억밖에는 없다. 당연히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전국권역 방송사 시험에서 줄줄이 낙방하고,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4. 9. 17:45

영화를 만들었는데 하필 코로나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활용은 필수적이었다. 이 두 공간의 보이지 않는 경계는 예상보다 친근하게 다가왔지만 그 속 어색함을 인정하는 과정 같았다." [ACT! 124호 Me,Dear 2021.04.09.] 영화를 만들었는데 하필 코로나였다 - 코로나 시대에 독립영화를 찍는 것에 대하여 장상천(ACT!편집위원) 영화를 통해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영화를 준비하던 시절도, 영화를 만들었던 시절도 아닌 2차 편집 본을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지인 중 한 분이 관람 후 나에게 다시 영화를 찍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순간. 난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그중 하나는 졸업영화를 만들지 못하고 졸업한 미련 같았다. 단편영화 를 만들게 된 이유의 큰 중심은 코로나..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4. 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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