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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세와 다송의 관계로써 구조화된 <기생충>에 관해서

    2022.01.12 by acteditor

  • 프리텐드(pretend)라는 <기생충>의 테마에 관해

    2022.01.12 by acteditor

  • <기생충>의 정교한 설계를 검토하며

    2022.01.12 by acteditor

  • 넘을 수 없는 선

    2022.01.12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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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by acteditor

  • 남겨진 것으로부터 - <스탠더드 오퍼레이팅 프로시저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리뷰

    2022.01.06 by acteditor

  • 구체적 실체로서 너에게 가는 길을 상상하기 - <너에게 가는 길> 리뷰

    2022.01.06 by acteditor

  • “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나요?” -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리뷰

    2022.01.06 by acteditor

근세와 다송의 관계로써 구조화된 <기생충>에 관해서

[편집자주] 이 글은 2021년 12월 7일부터 2022년 1월 4일까지 미디액트에서 진행된 강의 ‘한 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해보기’의 수료작입니다. 근세와 다송의 관계로써 구조화된 에 관해서 한상훈 (2019)은 세 개의 스테이지와 기택의 가족이 처한 상황을 간단히 소개하는 프롤로그, 기우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에필로그가 덧붙여진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해고된 문광이 초인종을 누르고 찾아오는 장면을 전후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고 볼 수도 있다.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기택의 가족의 위장 취업 과정이 자세히 그려진다. 갑자기 기택의 집에 수석을 들고 나타난 기우의 친구 민혁의 제안으로 기우가 연교 앞에서 기세를 앞세워 동익의 딸 다혜의 과외 선생으로 취직하고 기우에 의해 연교에게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12. 20:21

프리텐드(pretend)라는 <기생충>의 테마에 관해

[편집자주] 이 글은 2021년 12월 7일부터 2022년 1월 4일까지 미디액트에서 진행된 강의 ‘한 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해보기’의 수료작입니다. 프리텐드(pretend)라는 의 테마에 관해 조유영 은 ‘프리텐드’라는 테마를 통해 ‘자본주의 체제’라는 숙주에 들러붙어 살고 있는 ‘기생충’과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더 나아가서 부유층의 사람들과 빈민층의 사람들 간의 관계 속 에서 ‘프리텐드’가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여기서 말하는 프리텐드(pretend)란 일종의 사회적 페르소나 즉, 사회적 가면 입니다. 에 나타난 빈민층의 프리텐드는 ‘약점을 가리기 위한 기세’입니다. 그리고 부유층의 프리텐드는 ‘본심을 가린 나이스(nice)한 모습’입니다. 이들의 프리텐드가 각자 다른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12. 20:15

<기생충>의 정교한 설계를 검토하며

[편집자주] 이 글은 2021년 12월 7일부터 2022년 1월 4일까지 미디액트에서 진행된 강의 ‘한 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해보기’의 수료작입니다. 의 정교한 설계를 검토하며 안병진 은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짤막한 인트로와 에필로그를 포함하면 총 다섯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트로에서는 기택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반 지하에 살고 있고 윗집 와이파이를 훔쳐 써야 할 정도로 곤궁한 경제 상황을 보여줍니다. 와이파이를 훔쳐쓰는 모습은 흥미를 끌기 위한 설정일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기생하며 살아간다는 전체 스토리에 대한 은유이기도 합니다. 분석을 거쳐 오프닝이 작품 전체를 함축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충숙이 기택을 다그치며 하는 대사, “와이파이도 다 끊기고 계획이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12. 19:50

넘을 수 없는 선

[편집자주] 이 글은 2021년 12월 7일부터 2022년 1월 4일까지 미디액트에서 진행된 강의 ‘한 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해보기’의 수료작입니다. 분석: 넘을 수 없는 선 길정섭 은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트로와 에필로그를 포함하면 총 다섯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을 붙일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1. 위장취업 스테이지 2. 폭우 스테이지 3. 지하실 냄새 인트로에서는 생활고에 초점을 둔 기택 가족의 소개가 이루어집니다. 눅눅한 반지하에는 곱등이가 살고 훔쳐쓰던 와이파이는 비밀번호가 바뀝니다. 구청에서 동네 방충 소독을 하는데, 기택은 가족들이 기침을 해대는데도 공짜로 곱등이를 없앨 수 있다며 창문을 연 채로 버팁니다. 피자 박스 접기 아르바..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12. 19:45

피로 물들인 거짓의 향연

[편집자주] 이 글은 2021년 12월 7일부터 2022년 1월 4일까지 미디액트에서 진행된 강의 ‘한 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해보기’의 수료작입니다. 분석 : 피로 물들인 거짓의 향연 김진형 영화 기생충은 세 개의 스테이지로 나뉜다. 앞뒤로 인트로와 에필로그가 배치되어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트로 기우네 식구는 산동네 다세대 주택의 반 지하에 산다. 영 좋지 않은 주거 환경에서 가족들은 근근이 아르바이트로 먹고 산다. 적은 품삯이라도 마다할 수 없는 형편이다. 곱등이, 방역소독과 술취한 소변남은 일상적 습기와 악취를 환기시키는 설정이다. 반 지하 주거 환경을 매우 구체적으로 재현하고, 영화 전반의 모티프가 되는 냄새를 시각화한다. 대책 없이 사는 가장 기택에게 충숙은 쌍욕을 내뱉지만..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12. 19:35

남겨진 것으로부터 - <스탠더드 오퍼레이팅 프로시저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리뷰

[편집자 주] ACT! 편집위원회에서는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누군가 두고 간 가방 속 물건들이 두고 간 사람을 천천히 회고하는 것처럼 별안간 남겨진 기록은 고유의 분위기 혹은 시간성을 드러낸다. 나 또한 이미 지나간 시간과 사라진 사건들을 다루기 위해 그저 남아있는 것들로부터 시작했기에, 이 다큐멘터리를 선택하고 기록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지 모르겠다." [ACT! 128호 리뷰 2022.01.14.] 남겨진 것으로부터 - 이솜이 가보지 못한 곳과 갈 수 없는 곳은 확연히 다르고 그곳을 가를 수 있는 경계는 모호하다. 남아있는 것은 대게 흔적이거나 흔적을 대변하는 물성을 띄고, 고이 저장된 각자의 시간들이 겹겹이 남아있다. 때문에 기록데이터들은 한 장으로 끝..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6. 19:23

구체적 실체로서 너에게 가는 길을 상상하기 - <너에게 가는 길> 리뷰

"성소수자의 존재 사실을 이해는 하지만 가시화는 하지 말라는 요구, 성소수자의 억압과 차별적 상황을 알고는 있으나 그 구조를 전복하기 위한 노력은 나중으로 미루려는 입장들, 성소수자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동정의 대상일 뿐 나눌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 상상하지 않으려는 태도들을 넘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비비안님과 나비님이 겪고 있는 모험의 여정에 동참해야 한다. ‘너에게 가는 길’이 완성하고자 하는 모험의 결론은 ‘너에게 가는 길’이 단지 성소수자 당사자들만의 길이 아닌, 또 그 곁을 지키는 이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여정이 되어야만 한다는 진실을 인정하는 것에 있다." [ACT! 128호 리뷰 2022.01.14.] 구체적 실체로서 너에게 가는 길을 상상하기 이동윤 에는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회원 중..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6. 19:23

“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나요?” -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리뷰

"권나영이 길고양이들과 관계 맺는 방식, 그들과 같은 높이에서 접근하고, 손길을 주고받으며, 서로가 서로의 존재에 필요한 타자가 되는 것. 카메라 뒤에 있는 두 감독은 카메라 앞에 나서지 않는다. 다만 카메라와 권나영이 주고받는 시선은 그들이 서로 주고받는 손길을 대신하고 있을 뿐이다. 영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에 따른 공존이 아니라, 도시에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타자로서 관계하고 있다는 합목적성이 에서 카메라의 위치를 규정한다." [ACT! 128호 리뷰 2022.01.14.] “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나요?” - 리뷰 박동수(ACT! 편집위원) “우리는 구성적으로 본바탕이 반려종이다. 우리는 서로를 살 속에 만들어 넣는다. 서로 너무 다르면서도 그렇기에 소중한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지저분한 발..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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