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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98호 Me,Dear] 글에 대한 어떤 두려움

    2016.05.12 by acteditor

  • [ACT! 97호 Me,Dear] 활착

    2016.02.24 by acteditor

  • [ACT! 95호 Me,Dear] No paradise(, keep the parade)

    2015.10.27 by acteditor

  • [ACT! 94호 Me,Dear] 춤

    2015.08.08 by acteditor

  • [ACT! 93호 Me,Dear] 슈퍼맨과 관심병사

    2015.05.13 by acteditor

  • [ACT! 92호 Me,Dear] 10년간의 글쓰기가 나에게 남긴 것들

    2015.01.29 by acteditor

  • [ACT! 91호 Me,Dear] 길고 쓸모없는 글

    2014.11.14 by acteditor

  • [ACT! 90호 Me,Dear] Dear, Me

    2014.07.31 by acteditor

[ACT! 98호 Me,Dear] 글에 대한 어떤 두려움

[ACT! 98호 Me,Dear 2016.5.19] 글에 대한 어떤 두려움 성상민(ACT!편집위원회) 언제부터 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주장이 확실하면서도 논쟁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물론 이런 글 자체는 나쁘지 않다. 확고한 주장과 정합성이 높은 글은 글을 쓰는 이들이라면 다들 원하는 글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자신에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을 되새기다 보니 결국 깨닫고야 말았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결국 분명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 트라우마를 말이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직후의 일이었다. 나는 그 때 모 인터넷 신문의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사단은 그 때 발생했다. 문제가 된 기사는 2009년 말 신동일 감독의 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6. 5. 12. 18:34

[ACT! 97호 Me,Dear] 활착

[ACT! 97호 Me,Dear 2016.03.07] 활착 김보람(ACT!편집위원회) 활착(活着), 얼마 전에 알게 된 단어다. 위화의 이라는 책을 읽었다면서 친구가 알려줬다. 친구의 설명에 따르면 그 소설은 어느 박복한 남자가 생을 견디는 이야기인데, 부제가 ‘활착’이라고 했다. 책을 다 읽고보니 “날아서 떨어진 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더라고 친구는 말했다. 사전에서 활착의 의미를 찾아봤다. ‘옮겨 심거나 접목한 식물이 서로 붙거나 뿌리를 내려서 삶. 또는 그런 일’이라고 나와 있었다. ---------------------------------------- 마지막 출근날, 회사를 돌면서 인사를 했다. 고생했다는 말부터 그 고달픈 바닥으로 왜 가냐는 말까지 반응들이 제각각. 많은 일들이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6. 2. 24. 12:57

[ACT! 95호 Me,Dear] No paradise(, keep the parade)

[ACT! 95호 Me, Dear 2015.11.15] No paradise(, keep the parade) 스이 (ACT!편집위원) 일찍 가서 줄을 서야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베를린 외국인청에 비자를 받으러 가기 전날 밤. 12시가 넘어가는데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다. 내일(아니 이제 오늘이로군) 새벽 4시에 맞춰놓은 알람이 부담스럽다거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면양말을 신고 이불을 덮어도 발이 시렵다거나, (이제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아침 열한시에 일어났기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입학허가증이 있으면 임시비자는 잘 주는 편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상황인데. 나는 왜 잠이 오지 않는 걸까. 작년 8월, 전세집을 빼야했던 날에 맞춰 급하게 출국하고 나서 벌써 1년이 지났다. 왜 나왔는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5. 10. 27. 20:58

[ACT! 94호 Me,Dear] 춤

[ACT! 94호 Me, Dear 2015.8.20] 춤 조민석(ACT!편집위원회) “영화는 인간을 새로운 의미로 창출해낼 것이다. 인간은 눈을 통해서 듣게 될 것이다. 마치 탈무드에 나오는 것처럼, 그들은 소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이 시의 운율에 반응했듯이, 그들은 이제 빛의 운율에 반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새와 바람과 대화하게 될 것이다. 철로에 선율이 담길 것이며, 하나의 바퀴는 고대 그리스 사원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지니게 될 것이다. 새로운 형태의 오페라가 탄생할 것이다. 우리는 가수들을 보지 않고도 그들의 목소리를 음미하게 될 것이며, 그 즐거움이라니… 발키리(북유럽 최고신인 오딘의 열두 딸로, 죽은 전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여신들)가 말을 타고 하늘을 달리는 모습도 보게 될 것..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5. 8. 8. 14:58

[ACT! 93호 Me,Dear] 슈퍼맨과 관심병사

[ACT! 93호 Me,Dear 2015.5.10] 슈퍼맨과 관심병사 이수미(ACT!편집위원회) 얼마 전 지인들과 모임에서의 일이다. 사는 얘기를 한참 나누다 화젯거리가 떨어질 무렵 누군가 최근 육아예능의 대세로 떠오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이야기를 꺼냈다. 누구는 민국이 팬이니, 만세 팬이니, 대한이 팬이니 하며 마치 엄마인 양, 이모인 양 아이들의 귀엽고 총명한 모습을 자랑하느라 입씨름을 할 정도였다. 그러다 한 사람이 이번에 군 입대를 한 아들 이야기를 꺼내자 대화는 자연스레 군대예능 프로그램으로 옮겨갔다. 최근 여군특집에 ‘아로미’에서 시즌1에 어리바리 ‘아기병사’까지 여자들이 모여 앉아 한참을 군대 얘기로 꽃을 피웠다. 육아예능, 군대예능이라는 말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연예뉴스를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5. 5. 13. 16:57

[ACT! 92호 Me,Dear] 10년간의 글쓰기가 나에게 남긴 것들

[ACT! 92호 Me, Dear 2015.03.23] 10년간의 글쓰기가 나에게 남긴 것들 상민(ACT! 편집위원회) 그 때는, 그러니까 10년 전에는 정말로 몰랐다. 내가 글로써 먹고 살게 될 줄이라고는. 나는 글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노하우나 테크닉도 없고 나는 그때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글은 나와 별 인연을 맺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우연이 개입된다고 하던가. 별 생각 없이 가입한 만화 커뮤니티의 평론가 주인장은 어느 날 만화 웹진을 만든다고 했고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뭣도 모르고 한번 해보고 싶다고 손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 때 세웠던 내 미래의 초상들, 계획들, 그리고 되고 싶은 것과 생각까..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5. 1. 29. 19:13

[ACT! 91호 Me,Dear] 길고 쓸모없는 글

[ACT! 91호 Me, Dear 2014. 12. 01] 길고 쓸모없는 글 석보경(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10월 한달, 백수인 듯 백수 아닌 백수 같은 시간이 지나갔다. 그 시간 동안, 시간 내 다 하지 못한 남은 일들을 수습했고 시일 내 끝내지 못한 회의들을 했으며, 차마 안갈 수 없었던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을 위해 일주일간 삼척에 다녀왔는데 그 곳에서 된통 감기에 걸려 일주일간은 앓아누웠다. 이게 뭔가, 나의 일은 정녕 끝난 것일까 하는 좌절을 할 무렵, 15일치 교통비로 6800원이 후불 교통카드에서 결제되었다. 지난 5년간 나의 한 달 평균 교통비는 기차와 시외버스를 제외하고 80,000원 정도. 15일 교통비로 가장 많이 냈던 건 50,300원, 오! 6800원은 처음 내 보는 금액..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4. 11. 14. 11:53

[ACT! 90호 Me,Dear] Dear, Me

[ACT! 90호 Me, Dear 2014.9.22] Dear, Me. 개미 (ACT!편집위원회) 미디액트에서 위탁받은 사업, ‘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일한지 근 반년이 지났다. 이제 사무실 내 자리 책장도 자료로 꽉 찼고, 곳곳에 포스트잇도 잔뜩 붙어있고, 달력도 센터 일정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것들 투성이(회계처리랄지 중간보고서 검토사항이랄지)에, 정책 관련해서 내부 의견 모을 때는 할 말이 없어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렇다보니 행사나 실무처리에 정신없다가 문득 퇴근길에 ‘나 여기서 뭐 하는 거지?’ 생각이 들 때도 왕왕 있다. 물론 주변 친구들보다는 내 상황이 상당히 낫다고는 생각하고 있다. 국문과를 나와 게임회사에서 시나리오를 쓰며 밤샘이 일상인 친구, 9급 공무원이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4. 7. 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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