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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려면 - 부산지역 관객 커뮤니티 ‘씨네키튼(Cinekitten)’
2019.10.0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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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업들의 다큐멘터리 지원 ‘붐’
2019.10.0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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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내가 서로를 응시할 때, 밤의 문이 열린다 -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2019.10.0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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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재난’을 감각하기 - 영화 <엑시트>
2019.10.0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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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지 마세요, 현기증 나니까 - 백다빈(필름다빈)
2019.10.0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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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교 이야기 슬로건은 “미디어, 내가 주인입니다” - 노영란(매비우스)
2019.10.0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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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연구와 현실에 다리를 놓다 - Fwd 필진 이다은, 최송희
2019.10.0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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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멍굴영화제를 알고 계시나요?
2019.10.05 by act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