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135호 편집후기

[ACT! 135호 편집 후기 2023.05.30.]

 

ACT! 135호 편집 후기

 

 

 

황혜진

사람도 동물도 볕을 쬐며 느긋하게 누워만 있고 싶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곧 한 해의 절반이 다가오네요. 모두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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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벌써 여름이 된 것 같은 날씨네요. 이번 호도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하이랄로 이른 피서 갑니다. 이번 호 알차게 준비했으니 즐겁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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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율

매년 5월의 첫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기념일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5월 말에 접어들어 무더운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하기도 하고 바이러스에 감기 독감이 유행하기도 하네요. 여름철 몸 살펴가며 건강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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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영화보러 전주에 갔다가 자전거 타며 힐링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초여름의 풍경은 어떠한가요?

게으르지만 열심히 준비한 135호 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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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비

오랜만에 바다를 봤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크고 넓은 것을 봐야 겨우 터져 나오는 한숨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모두 숨 잘 쉬며 여름 맞이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