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34호 편집 후기 2023.03.30.]
ACT! 134호 편집 후기
이세린
오랜만에 사람 많이 오는 행사를 했습니다.
누군갈 응원하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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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반짝거리는 시간을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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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비
봄이 왔구나 싶을 만큼 새싹 같은 마음을 자주 목격했어요.
나도, 우리도 무럭무럭 자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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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푸른 잔디에서 공을 차는 즐거움을 왜 예전엔 몰랐을까요?
날씨가 더 풀리면 더 자주 공을 차고 싶어요. 모두 함께 공을 차며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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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지난 한 달 동안 준비했던 일이 잘 끝났습니다.
협업의 기쁨과 슬픔을 느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저 혼자는 이만큼 못 했을 것 같아요.
이 일을 핑계로 이번 호에서 한 게 별로 없는데 다음 호에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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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날이 따뜻해져 참 기쁩니다.
싹을 틔우는 힘, 꽃을 피워내는 힘을 갖고 싶어요!
따뜻한 봄날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액트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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