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32호 편집 후기 2022.10.19]
ACT! 132호 편집 후기
박동수
다채롭게 정신없는 10월도 벌써 절반 넘게 지나갔네요.
모두들 따듯하게 겨울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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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하루가 다르게 날이 추워져서 외출할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갑자기 옷을 여럿 걸치자니 여간 번거롭고 짐스러운 게 아니지만 서늘한 공기는 역시 좋네요.
이 계절을 누리며 다들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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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며칠 전 관람한 영화가 생각납니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의 일상 속 순간들이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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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율
자라섬에 다녀왔습니다.
일이 너무 바쁜 와중에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다녀온 음악 축제였네요.
그날 폭우에 고생도 했지만 나름 재즈와 잘 어울리는 끈적한 날씨이기도 했어요.
최근에는 눈에 염증이 생겨 또 고생하고 있는데 잘 넘어갈 수 있겠죠..?
모두 건강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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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시원하고 맑은 가을날 즐기고 계신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고 싶어 열심히 시간을 만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모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액트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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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비
잘 물들어봐야겠다 생각하지만 계절 바뀐다고
나까지 바뀌지는 않는구나 싶기도 한 요즘입니다.
모쪼록 건강과 안녕을..! 이번 호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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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린
저는 응원하는 데는 재주가 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어려운 시절이지만 액트가 누군가에게는 지지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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