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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30호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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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teditor 2022. 6.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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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29호 편집 후기 2022.06.10]

 

ACT! 130호 편집 후기

 

 

 

 

 

동수

3개월 만에 또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복잡한 생각들이 오가지만,

그래도 또 어떻게 보내봐야 겠습니다.

130호 재밌게 읽어주세요~!

 

 

***

 

세린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인데,

이럴 때 지쳤다는 느낌이 들려고 하는 건 쫌 약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막 뭘 그렇게 열심히 했나 싶고…

없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더 없어질 줄은 몰랐고…

손에는 겨우 뗀석기 정도를 쥐고 있는 느낌?

아무튼 혁명하는 할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옷깃을 여며야 합니다.

 

 

***

 

진이

말을 고를 용기가 부족하여 여기저기 많이 묻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고민을 마치고 발행만을 앞두고 있는 지금,

귀찮은 기색 없이 도움 준 친구들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m( _ _ )m

 

 

***

 

세영

올해 벌써 절기상 망종(芒種)을 지났습니다. 

망종이란 벼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를 뜻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것들이 싹을 틔울 수 있게 해줄 물이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비와 젖은 땅이 너무나 그리운 요즘입니다. 

 

***

 

혜진

영화 <애프터 양>을 보았습니다.

양’의 기억 속 순간들처럼 나의 가족과 친구들 기억 속엔

어떤 순간들이 기록되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이번 호를 읽는 독자분들의 기억에도 ACT!의 글이 한구석에 자리 잡게 될까요?

 

***

 

주현

북한산 캠핑장 텐트 안에서 미국의 혁명 할머니 활동가(?)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봤다.

영화도 재밌었지만, 이 영화를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조직하고

이를 매개로 모인 사람이 더 흥미로웠다.

액트 편집위원으로서 좀 더 부지런하게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

 

한비

여름을 여는 130호! 다음 액트로 만나기 전까지 팥빙수 많이 먹고 싶습니다.

다들 어디선가 시원하고 달콤한 한 그릇 챙기시길!

 

***

 

서율

봄이 막 만연하던 시기에 담아두었던 풍경인데 어느덧 여름에 진입했네요.

항상 그렇듯 정신만 바쁘게 질풍노도의 마음으로 길을 모색하다 또 길을 잃곤 하는데..

아무쪼록 탐색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지치지 않는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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