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이지만 모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연말이길 바랍니다."
[ACT! 127호 편집 후기 2021.11.12]
ACT! 127호 편집 후기
동수
순식간에 계절이 바뀌었네요.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호도 모두 수고 많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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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돈 벌면서 괴로웠지만 돈 쓰는 지금 다시 돈 벌 생각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 맛있는 밥 먹이고 멋진 거 사 안기려면 역시 돈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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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여름,가을,겨울이 공존하는 지금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이지만 모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연말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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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연분홍치마 <너에게 가는 길> 개봉만 기다리는 11월입니다. 가즈아!!!!!!!!!
올 해 마지막 액트 128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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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
쉼과 회복을 꼭꼭 챙기는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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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왠지 투쟁으로 인사드립니다 투쟁! 해야만 할 것 같은..
투쟁으로 시작해서 투쟁으로 마무리하는 나날들이
앞으로 가열차게 생겨날 것 같습니다.
낙엽이 지고 추운 겨울날에 뜨겁고 붉은 마음이 솟아나는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따뜻한 연말로 향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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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
벌써 추워졌다는 건 아쉽긴 한데 공기가 쌀쌀해지니
실내와 바깥의 경계가 확실히 느껴진다는 점은 좋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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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사라지고,
예술영화관, 독립영화전용관 딱 두 관만 달랑 남은 쓸쓸한 극장에서
거의 20년 만에 <고양이를 부탁해>를 다시 봤다.
지금으로부터 20년 뒤에도 추억할 수 있는 장소가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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