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곁을 잘 껴안는 당신의 사월이기를 바라며!"
[ACT! 124호 편집 후기 2021.04.09.]
ACT! 124호 편집 후기
동수
사회적 거리두기는 풀릴듯 말듯한데
날씨는 이미 다 풀려서 벚꽃도 다 피었다 저버렸네요.
벌써 2021년 1/4이 지났습니다.
이번 호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세영
극장에 가는 날이 부쩍 줄어든 게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계속 병행되는 삶 속에서 이번 호를 준비했습니다.
따뜻하고 상쾌한 봄날에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액트와 함께 해주세요! ㅎㅎ
한비
나와 곁을 잘 껴안는 당신의 사월이기를 바라며! : )
주현
역대급으로 착잡한 사전투표 날
프레드릭 와이즈만의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와이즈만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세린
낮의 햇살을 잊지 말고 느끼는 4월 되세요!
혜진
지난 여름 121호를 끝내고 두 번의 호를 쉬고 돌아오니
어느새 2021년도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작년과 같이 마스크가 익숙한 풍경이지만
올해가 지나고 내년이 오면 나아지기를 바라며
올해의 첫 ACT!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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