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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22호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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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teditor 2020. 10. 2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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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22호 편집후기 2020.10.14.]



ACT! 122호 편집후기

 

세영

-

새로운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담아 이번 호를 준비하고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열심히 진행한 페미니즘 미디어 코너의 <엘도라도>팀의 인터뷰 재밌게 읽어주세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종우

-

어느 날 헐레벌떡 뛰어가다 신호 때문에 잠시 멈추어야 했는데, 그 순간 덕분에 조금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한동안 처음이자 마지막 편집후기가 될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합니다

(객원 편집위원으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긴 하지만요!).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편집위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세린

-

편집위원 분들의 변화가 있는 시기가 다시 찾아왔네요. 편집위원 분들 함께하셨던 기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적어도 일주일은 다시 안 올 가을 날씹니다.

지금 이 글을 읽은 당신!! 무족권 산책을 합시다!!

자연을 보고 삽시다!!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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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쪼개고 (긁어)모아서 또 한번 ACT!를 만들었네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며 올해 마지막 ACT!도 무사히 만들어 보아요!

 

 

 

 

은정

-

2020년 9월. 초가을의 ACT! 화상 회의.
애틋한 마음이 하나 둘 채워지던 밤.
편집위원 모두에게 유난히 힘든 여름이었지만,
흙 제치고 오른 새싹처럼 한 호를 또 넘겼습니다.
모두 훌훌 털고 힘 내서
다시 아이템 씨앗을 뿌려보아요.

 

 

 

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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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신임 편집위원 박동수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읽고 듣고 보고 쓰겠습니다!

 

 

주현

-

반빈곤영화제 자원활동을 하면서 

영화 <배심원들>을 봤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대중영화 안에서 재밌게 잘 풀어낸 작품이었고,

그래서 관객 반응도 엄청 좋았습니다.

액트도 좋은 주제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영화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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