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23호 편집후기 2020.12.16.]
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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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첫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다소 얼떨떨하기고 하고 헤매기도 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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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든 한 해였더라도 평안한 연휴 되시길,
바빴던 액트 편집위원 동료들과 독자분들에게도 바래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신임 편집위원분들 환영드리구, 저도 다음호에는 좀 더 많은 참여를!)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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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줌 회의에 조금 익숙해진 것도 같습니다. ^_ㅠ
내년을 겁내지 않도록(가능할까..?)
연말에는 모두 든든한 온기를 누리시길 바라요.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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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편집위원들과 뒷풀이도 하고 싶고,
여기저기 인터뷰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데
쉽지 않네요!.
이 겨울 잘 버텨서 봄에 봅시다!!
(사진은 우리집 마당에서 겨울을 버티고 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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