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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1탄 - 소설로 알아보는 기술, ACT! 학습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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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T! acteditor 2019. 7. 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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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학습소설 모아 보기
2019년 여름, ACT! 정주행 특별호 1탄
소설로 알아보는 기술, ACT! 학습소설
2019. 7. 31.
 
ACT! 학습소설 (2014. 8 ~ )
인터뷰
"기술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이야기의 형식으로 전달해 보자. 단순히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내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들자. 이런 생각으로 학습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라진 『Off-ACT! 4호』 찾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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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도 귀가 있다
ACT! 90호
"페이스북측에서 누가 글을 올릴 때 주변에서 들리는 음악이나 방송 소리를 인식해서 관련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더라고. 가령 ‘나 지금 우울한데 카페에서 들리는 이 노래가 날 위로해주고 있어’라고 글을 올릴 때 사진을 첨부하듯 음악 정보를 첨부하게 도와주는 거지. 지금까진 그 노래를 모르면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어려웠지만 이젠 앱 차원에서 알.아.서. 자동으로 정보를 올려주는 거야."
1화 - 나도 모르게 수집되는 빅데이터

고백(Go back) 
ACT! 91호 
한 번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 중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스마트폰에 깔린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 구글플러스의 사진 동기화 설정을 직접 만졌고 원하는 사진만 올리고 있느냐고. 아마 많은 사람들은 그런 게 있는 지도 모를 거고, 설사 안다고 해도 써보니까 편하기 때문에 굳이 꺼놓지는 않는다고 대답할 걸요. 그말은 우리들 중 누구나 사진 유출 사고의 잠재적 피해자라는 거예요. 
2화 - 텔레그램 망명 사태에 대하여
 
님아, 그 시계를 차지 마오
ACT! 92호 
이른바 디지털화. 정부와 기업의 업무가 완전히 전산화된 것을 넘어 국민 각자가 생산하고 향유하는 모든 자료들이 디지털로 가공되어 축적·유통되었고 친구간의 수다나 일기, 가계부 같은 지극히 사적인 자료까지 활용이 쉽고 가공하기 쉽다는 이유로 0과 1로 변환되어 여기저기에 저장되었다. 모든 것이 저장된다는 말은 모든 것을 뒤져 볼 수 있다는 말이지만, 그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우려는 효율성이라는 대의 앞에서 한낱 옹알이에 그치고 만다.  이 이야기는 그 모든 것이 시작되던 무렵, 건강에 관심이 많던 두 사람의 이야기다.
프로그래머를 넘어 디자이너로
ACT! 93호 
코딩 교육이요? 이렇게라도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모든 게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그런 거니 이해해주세요. 처음 컴퓨터를 만졌을 때의 이야기부터 할게요.
너도 찍고 나도 찍고
ACT! 94호 
"뉴스나 잡지만 봐도 3D 프린터가 세상을 바꿀 것처럼 말하던데. 음식도 만들고 인공 장기도 만들고 가족이나 연예인 피규어를 만들기도 하고. 아, 큰 프린터로 집을 만드는 영상도 뉴스에 나오더라."
 
당신의 흔적들
ACT! 95호 
사람들은 분노했다.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를 뒤흔들려는 불순한 세력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워야 할 국가정보기관이 일반 시민과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이들을 감시하는 것도 모자라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사실에.
숫자의 반란
ACT! 97호
운전자들은 속도에 대한 감을 잃어 
툭하면 과속을 저지른다. 
상점들은 아예 문을 닫았다. 
가격도 읽을 수 없고 재고 파악도 안되는데 어떻게 영업을 하란 말인가. 
 
AI의 상담일지
ACT! 98호 
처음엔 흔한 장난인 줄로만 알았다. 모니터만 보고 대화를 하는 온라인 상담의 한계 때문에 가공인물의 가면을 쓰고 상담을 하는 내담자는 흔하니까. 하지만 이 사례는 처음부터 뭔가가 느껴져서 진지하게 접근하기로 했다. 지금부터는 가급적 중간에 개입하지 않고 녹취록만 옮길 것이다. 
너의 얼굴을 보여줘
ACT! 99호 
월드 스팬 뉴스(World Span News)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WSN에서는 다양한 국가에서 각기 다른 내용과 형식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 4인의 활동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오늘 방송을 통해 미디어 업계의 빠른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꺼먼안경 고이 쓰고 나빌레라
ACT! 100호 
시대는 모르겠지만 먼 미래 같았습니다. 전 ‘고양 킨텍스’라고 쓰여진 아주 커다란 시장을 걷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당황스러워 가만히 걷기만 했습니다. 대부분 조선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단 한 마디도 알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브이알 체험하고 기념품 받아가세요.’, ‘포디 극장에서 롤러코스터 타고 가세요.’, ‘잠시 후 한 시부터 360도 카메라 영상 편집 시연회가 있습니다.’
진짜 거짓말
ACT! 102호 
SNS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를 이용하여 조작되거나 날조된 거짓말을 언론 기사인 척 유포하는 형태를 말한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익숙한 언론 기사의 형식에 맞춰 작성하고 기존 언론의 로고와 기자의 이름 등을 넣어 공신력이 있는 매체가 발표한 것처럼 위장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로는 'fake news 페이크 뉴스'라고 한다. 
 
 

人이 없는 전쟁 1부
ACT! 103호 
YA앱 화면에는 기온과 날씨, 미세먼지 수치 등을 나타내는 기호와 숫자가 떠있었지만, 소리로는 사람이 말하듯 평범한 대화형 문장을 내뱉었다. 고맙다고 말해볼까. “뭐 이런 것 갖고. 앞으로도 고마울 일이 많을 거니까 인사는 넣어둬. 이제 너 학교 갈 시간이지 않냐? 얼른 일어나서 밥이 나 먹어.” 어? 어…. 원래 인공지능이 이렇게 싸가지 없는 거였나?
12화 - 인공지능과 로봇의 일자리 침공에 대한 르포르타주

人이 없는 전쟁 2부
ACT! 104호 
“전세계적으로 많은 대학과 연구소에서 축구로봇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고 매년 월드컵도 열리고 있어. 언젠간 사람하고 대결할 수 있는 축구로봇이 나올 지도 모르지. 하지만 인간 대 로봇의 승부면 모를까 로봇 대 로봇의 경기를 사람들이 지켜볼까? 프로그래밍으로 승부를 조작할 수 있는 경기 결과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13화 - 인공지능과 로봇의 일자리 침공에 대한 르포르타주

기술로 예술하기, 예술로 행동하기
ACT! 105호 
비행기에서 찍은 구름 사진이에요. 비행기도 처음 타는데 심지어는 유럽이라니!!! 아는 언니의 소개로 급하게 지원했던 어린이 유럽 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뽑혔어요. 열흘 간 여러 도시를 다니며 유럽의 문화를 체험한다는데 뭘 하게 될진 모르겠네요. 지금은 마냥 두근대고 설렐 뿐이에요. 앞으로 열심히 업로드 하겠습니다!
14화 - 기술과 만난 예술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하는 법
 
삶은 정말 우연일까?
ACT! 107호 
오랜만에 해온 언니와 데이트를 했다. 요즘엔 알바하는 시간이 줄었는지 가끔 수다를 떨 시간이 생겼다. 수능시험 이야기를 했다. 결론은 하기 싫은 걸 안 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언니는 공부도 잘 하면서 왜 그렇게 만날 공부를 하지? 공부가 하기 싫지 않나? 난 공부하기 싫은데. 돈을 많이 벌어야 해서 그런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뭔가 수상한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인플루언서에게 영향을 끼치는 법
ACT! 108호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아라가 혼자 그네에 앉아 있었다. 손에는 해온 언니가 준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다. 꽤 오래된 모델이어서 느리긴 했지만 특별히 안 되는 기능은 없었다. 통신사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공기계라 와이파이 신호가 필요했지만 놀이터 그네에 앉으면 신기하게 공유기 하나가 잘 잡혀서 아라가 심심하지 않을 수 있었다. 방학 동안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손녀를 못 마땅하게 여기는 할머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피를 나온 아라에게 놀이터는 일종의 소도이자 해방구였다. 옆집 장씨 아저씨가 다가와서 옆 그네에 앉았다. “안녕! 유튜브 보니?” 
안네의 SNS 
ACT! 110호 
아라는 꿈속에서도 숙제를 했다. 주제부터 어려워 보였다. 일상에서 일생으로. 일기나 사진첩을 뒤져서 자기만의 역사책을 만들어 보라는 숙제였는데 집에 와보니 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요즘 아라 또래의 애들 중 몇 명이 실제 사진을 모아둔 앨범을 갖고 있으며 몇 명이나 일기를 쓰고 있단 말인가. 각종 SNS 앱에 올리면 모를까. 어딘가를 향해 정처없이 떠돌고 있는 아라. 안개 속을 거닐다가 점차 뚜렷해지는 사람 형상을 만났다. 사람 맞나? 귀신인가? 점점 가까워지네?
우리가 되는 법 (상)
ACT! 113호 
아이에게 훈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맹수처럼 날뛰기만 해서 연구는커녕 관찰조차 힘들었는데 며칠 지나자 쉼터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는 얌전하게 변해 방구석에 자리를 잡고 모든 것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호칭이 필요해서 이런 저런 이름을 말했는데 그 어떤 것에도 반응이 없었다. 그러다가 ‘훈’이란 발음에 반응을 해서 훈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전 양육자가 ’훈’자가 들어간 이름으로 불러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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