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2024라는 숫자가 익숙해지기 위해 되이고 있습니다.
조금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그게 나 자신이든, 이 세상이든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며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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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벌써 연말입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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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비
전쟁 반대! 사랑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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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율
크리스마스도 지나 올 마지막 주말과 마지막 날이 코앞입니다.
신분상 변화로 인해 정신 없고 싱숭생숭한 나날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
한 해 모두 건강히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기운이 깃드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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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연말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하나 재밌던 일을 꼽으라면 크리스 마커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언젠가 하루종일 크리스 마커의 영화를 연달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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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2023년의 마지막 날, 1년동안 찍은 사진들을 찬찬히 보다보니
'참 한 해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2024년도 호로록 지나가겠지만 그 안의 하루하루가
모두에게 의미있는 날들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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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린
연말이라 이런저런 후회가 많았는데
해가 넘어가니 제법 가뿐해져서 좋네요.
언제든 힘껏 노력하며 살아왔다는 걸,
언젠가는 원하던 순간 눈이 내렸다는 걸 잘 기억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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