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ACT! 138호 편집후기

전체 기사보기/ACT! 편집 후기

by acteditor 2023. 12. 27. 14:39

본문

[ACT! 138호 편집 후기 2024.01.04.]

 

ACT! 138호 편집 후기

 

 

김세영

2024라는 숫자가 익숙해지기 위해 되이고 있습니다.

조금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그게 나 자신이든, 이 세상이든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며 힘을 내봅니다.

 

 

***

 

 

박동수

벌써 연말입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차한비

전쟁 반대! 사랑 만세!

 

 

***

 

 

김서율

크리스마스도 지나 올 마지막 주말과 마지막 날이 코앞입니다.

신분상 변화로 인해 정신 없고 싱숭생숭한 나날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

한 해 모두 건강히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기운이 깃드셨으면..

 

 

***

 

 

김주현

연말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하나 재밌던 일을 꼽으라면 크리스 마커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언젠가 하루종일 크리스 마커의 영화를 연달아보고 싶습니다.

 

 

***

 

 

 

황혜진

2023년의 마지막 날, 1년동안 찍은 사진들을 찬찬히 보다보니

'참 한 해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2024년도 호로록 지나가겠지만 그 안의 하루하루가

모두에게 의미있는 날들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이세린

연말이라 이런저런 후회가 많았는데

해가 넘어가니 제법 가뿐해져서 좋네요.

언제든 힘껏 노력하며 살아왔다는 걸,

언젠가는 원하던 순간 눈이 내렸다는 걸 잘 기억해주고 싶습니다.

'전체 기사보기 > ACT! 편집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CT! 137호 편집 후기  (0) 2023.10.13
ACT! 136호 편집 후기  (0) 2023.07.14
ACT!135호 편집후기  (0) 2023.05.09
ACT! 134호 편집 후기  (0) 2023.03.14
ACT! 133호 편집 후기  (0) 2022.12.1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