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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9호 퍼블릭액세스] KBS ‘열린채널’에 대한 단상들

    2016.08.18 by acteditor

  • [ACT! 19호 퍼블릭액세스] 예의주시, TV 서울

    2016.08.18 by acteditor

  • [ACT! 21호 퍼블릭액세스] RTV, 대안적인 퍼블릭 액세스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

    2016.08.17 by acteditor

  • [ACT! 21호 퍼블릭액세스] 보물상자 이야기

    2016.08.17 by acteditor

  •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열린 채널 4년, 새로운 채널 정책이 필요하다

    2016.08.17 by acteditor

  •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지역채널에 지역공동체의 발언을 許하라 - 지역 퍼블릭액세스의 의미와 발전을 위한 조건

    2016.08.17 by acteditor

  •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아일랜드 더블린시의 공동체 TV 만들기

    2016.08.17 by acteditor

  •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문화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

    2016.08.17 by acteditor

[ACT! 19호 퍼블릭액세스] KBS ‘열린채널’에 대한 단상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19호 / 2005년 3월 22일 KBS ‘열린채널’에 대한 단상들 권 미 혁 ( 미디어 운동가 ) 세 친구의 ‘열린채널’ 제작기 산, 강, 바다 셋은 오랜 친구. 오늘도 산의 집에 모여 재미있게 놀고 있다. 평소처럼 ‘이 시대에 여성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던 강이 문득 제안했다.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본 ‘KBS 열린채널’의 홍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얘들아. 우리의 생각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면 어때?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전국에 많을거야. 그들과 영상으로 의사소통을 해보자..” 모두 의기투합한 이들. 제작에 대한 경험이 없어 과연 되겠냐는 바다의 걱정에 일단 홍보프로그램에 나온 대로 KBS에 무작정 찾아가보기로 한다. KBS시청자 센터내의 KBS..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퍼블릭액세스 2016. 8. 18. 15:29

[ACT! 19호 퍼블릭액세스] 예의주시, TV 서울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19호 / 2005년 3월 22일 예의주시, TV 서울 김 형 진 ( 문화연대 매체문화위원회 활동가 ) 지난 3월 3일 ‘TV서울’(www.tbs.seoul.kr)이 개국하였다. ‘TV서울’은 서울시가 방송위원회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 등록한 지방자치단체 채널로, 서울시 교통국 산하 교통방송에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해 방송국 장비와 시설 마련을 위한 50억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부터는 시 예산의 25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장)의 ‘홍보채널’은 안된다 개국 이전 ‘TV서울’에 대한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가장 우려가 컸던 지점은 ‘서울시장의 홍보채널’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점이었다. 실제 현재의 정치권의 움직임과 이명박 시장의 행보 등..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퍼블릭액세스 2016. 8. 18. 15:28

[ACT! 21호 퍼블릭액세스] RTV, 대안적인 퍼블릭 액세스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1호 / 2005년 5월 25일 RTV, 대안적인 퍼블릭 액세스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 - 혁신’을 위한 최초의 토론회 박 채 은 ( 미디액트 정책연구원 ) ‘RTV가 퍼블릭 액세스 방송이 맞는가’라는 도전적 질문들은 2002년 RTV 개국시기부터 계속되어 왔다. 그 논란은 올해 조선일보에서 제작한 ‘조선 갈아만든 이슈’라는 프로그램이 고정편성 되면서 또다시 불거지기 시작한다. 거대 언론기업의 RTV 참여가 ‘시민참여’라는 이름으로 용인되고 있는 현실...RTV의 근본적인 자성과 변화가 필요한 때가 왔다. 지난 4월 19일 미디액트가 주최한 ‘RTV 혁신을 위한 시민사회 토론회’가 열렸다. 그동안 RTV를 둘러싼 여러 논쟁들을 정리하고 합리적 해결점을 찾는 자리였던 만큼..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퍼블릭액세스 2016. 8. 17. 15:46

[ACT! 21호 퍼블릭액세스] 보물상자 이야기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1호 / 2005년 5월 25일 보물상자 이야기 박 승 우 ( 마산 MBC 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실장 ) #1 2005. 3. 25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친구처럼 지내는 마산MBC 김용근PD였다. (마산MBC 얍! 활력천국-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시청자영상발전소’ 담당PD) “봄 개편 때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을 편성하려고 하는데... 통짜로 말야. 가능하지? 준비 좀 해줘” 뒤통수를 맞았다. (이런 표현을 쓰는 이유는 대부분의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이 방송국 밖에서 요구하고, 방송사가 수용하는 소극적 방식인데 반해 오히려 방송국 제작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2 2005. 3. 31 방송설명회 및 시청자영상제작단 모임 마산MBC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퍼블릭액세..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퍼블릭액세스 2016. 8. 17. 15:44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열린 채널 4년, 새로운 채널 정책이 필요하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2호 / 2005년 6월 30일 열린 채널 4년, 새로운 채널 정책이 필요하다 이 주 영 ( 미디액트 사무차장 ) 들어가며 KBS 이 지난 5월로 방송 4주년을 맞이했다. 2001년 5월 5일 (사)한국여성단체연합이 제작한 을 시작으로 2005년 6월 4일 방영된 까지 그간 열린 채널을 통해 방영된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편수만도 146편에 달한다. 또한 매달 꾸준히 프로그램 신청 편수가 늘고 있어 이제는 방영 시간이 부족할 상황이라고 하니 초기에 프로그램이 없어 결방되던 때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은 방영 초기에 제기되었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는 점에서 적어도 양적인 면에서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퍼블릭액세스 2016. 8. 17. 15:19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지역채널에 지역공동체의 발언을 許하라 - 지역 퍼블릭액세스의 의미와 발전을 위한 조건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2호 / 2005년 6월 30일 지역채널에 지역공동체의 발언을 許하라 - 지역 퍼블릭액세스의 의미와 발전을 위한 조건 이 진 행 ( 미디액트 정책연구원 ) 지역 공동체가 직접 만들어가는 미디어 2003년, 핵폐기장 반대 투쟁이 한창이던 부안 지역에서는 해가 지고 나면 날마다 함께 투쟁했던 부안 주민들이 모여 하루를 정리하는 촛불 집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촛불 집회에 영상이 등장했다. 처음에는 핵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교육적 영상들이 여기저기 반핵 투쟁을 했던 다른 지역으로부터 들여와 상영되곤 했는데, 시간이 가고 투쟁이 격렬해질수록 하루 동안의 주민들의 투쟁 모습을 담은 속보가 바로바로 상영되었다. 집회 장소에 모인 주민들은 그 영상에 큰 호응을 보였다. 촬영도,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퍼블릭액세스 2016. 8. 17. 15:19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아일랜드 더블린시의 공동체 TV 만들기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2호 / 2005년 6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시의 공동체 TV 만들기 박 채 은 ( 미디액트 선임연구원 ) 1967년 ‘민중에 대한 것이 아닌, 민중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최초로 퍼블릭 액세스 이념을 실현시킨 캐나다의 ‘변화를 위한 도전’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로 전 세계로 퍼블릭 액세스 이념들은 확산되었다. 드디어 2000년, 한국에서는 최초로 퍼블릭 액세스를 보장하는 통합방송법이 통과되었다. 비록 통합방송법에는 독자적 액세스 채널을 의무화 하는 데에까지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지상파 KBS, 케이블 지역채널, 위성방송의 직접사용채널에 ‘시청자(참여)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방송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의 방송접근과 제작 참여의 길을 열어주었다...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퍼블릭액세스 2016. 8. 17. 15:18

[ACT! 22호 퍼블릭액세스] 문화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2호 / 2005년 6월 30일 문화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 박 채 은 ( 미디액트 선임연구원 ) 미국 공동체 미디어 연합(ACM, Alliance for Community Media)은 현재 3000여개가 넘는 미국 액세스 방송국들의 전국 연합이다. “공동체 미디어 연합은 전자적 매체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접근권을 보장하는데 그 목표를 둔다. ACM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중 교육을 창설하고, 긍정적인 법제 환경을 확보하고, 연대를 구축하며, 지역조직을 지원한다.” - 공동체 미디어 연합의 조직 소개문에서(ACM 홈페이지) ACM은 매년 홈타운 비디오 페스티발을 개최하여 미국 전역에서 방송되었던 액세스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한 작품들에 대해서 시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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