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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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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T! acteditor 2021. 11. 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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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TV보다도 유튜브를 더 많이 보는데, 이에 발맞춰서 사회운동도 형식적 발전을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곤 한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이 필요한 정도에 비해서 많이 지체되어있다는 생각을 했다."

 

[ACT! 127호 인터뷰 2021.11.12]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인터뷰

 

인터뷰 및 정리: 김서율, 김주현 (ACT! 편집위원)

 

  유튜브에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채널은 이미 많다. 몇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볼 수 있을 듯 한데, 첫 번째는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중심이 되는 1인 미디어 형이다. 각 정치적 진영별로 대표적인 스피커들이 존재하고, 많은 사람은 그들을 중심으로 짜인 알고리즘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 두 번째는 기존 언론사의 뉴미디어 채널이다. 대표적으로 ‘씨리얼’(CBS), ‘프란’(한국일보)은 성소수자, 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쉽고 재밌게 소개하면서 소속된 언론사에 못지않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혹은 ‘닷페이스’처럼 독자적인 길을 꾸준히 개척하는 채널도 있다.

 

  이번에 인터뷰로 소개하는 곳은 위의 사례와는 또 다르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사회운동 현장에 훨씬 더 밀착해서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스튜디오 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세대와 LG트윈타워의 청소노동자 투쟁,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업, 쿠팡의 노동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하면서 일주일에 몇 편씩에 달하는 엄청난 작업량을 소화하고 있는 ‘스튜디오 알’ 편집자들을 만나보았다. 인터뷰는 10월 중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인터뷰 참여자는 스튜디오 알 구성원 총 9인 중 김서룡, 양동민, 최종현 세 명의 편집자가 함께했다.

 

 

= 스튜디오 알. 소개를 부탁드린다.

 

- 동민: 채널 ‘스튜디오 알’은 2020년 4월에 개설했다. 처음에는 혼자 만들다가 2020년 하반기부터 인원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9명의 편집자가 함께하고 있다. 2주에 한 번씩 진행되는 전체회의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에 따라 구성, 촬영, 편집 등을 나눠서 진행한다.

 

 

= 생각보다 인원이 많다. 제작이나 활동할 때 역할분담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 종현: 누구는 대본구성, 누구는 내레이션 등 체계적으로 분업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아이디어나 프로젝트가 있으면 자원하고, 자발적으로 움직여서 자연스레 분업 또는 협업이 이루어지는 구조다. 사실은 그래서 영상편집이 익숙한 사람들 위주로 영상제작이 돌아가는 측면도 얼마간 있는 듯하다.

 

- 동민: 편집 기술을 익히고 이를 통해서 영상에 내용물을 채우는 과정을 그릇을 만드는 것에 비유하고 싶다. 물론 그릇을 만드는 기술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그러한 역량을 팀원들이 고루 가져가야겠지만, 한편으론 팀원의 자격을 그릇을 잘 만들 수 있는 능력 보유 여부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를테면 꼭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 없더라도, 정치 사회적 내용은 충분히 풍부하게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큰 틀에서 조직의 목표에 동의할 수 있고 목적의식이 있으며, 도전을 원한다면 얼마든 팀원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다. 꼭 기술자가 아니라도 말이다. 다만 기술적인 부분들은 점차 채워나가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스튜디오 알 활동가들 (왼쪽부터)

(1열) 양동민 / 김서룡 / 이주영

(2열) 김태훈 / 송석준 / 김건희

(3열) 안예린 / 김영윤 / 최종현

 

 

= 스튜디오 알을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 동민: 스튜디오 알을 구상할 때 크게 두 축을 생각했다. 하나는 ‘투쟁의 스피커’라고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현장의 이야기를 담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있다. 다른 하나는 체제변혁적 지식 채널이라는 성격이 있다. 변혁적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해석하고, 이를 예쁜 그릇에 잘 담는 사회 운동적 뉴미디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에는 TV보다도 유튜브를 더 많이 보는데, 이에 발맞춰서 사회운동도 형식적 발전을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곤 한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이 필요한 정도에 비해서 많이 지체되어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와중에 해외의 다양한 사회주의 운동조직을 찾아봤다. 경제 위기와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시기에 어떤 조직들은 쪼그라들었는데, 반대로 더 성장하는 조직도 있었다. 기회가 되어 후자의 사례를 19년도 말에 만나러 갈 수 있었다. 미국, 아르헨티나, 프랑스에 있는 세 정치조직을 만났는데 세 조직의 공통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미디어 분야에 한정해서 이야기한다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었다. 거기서 일정한 성과를 얻고, 또 현장으로 연결되는 주요 매개고리로 사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다. 이를 토대로 한국에 와서 ‘스튜디오 알’을 구상하게 됐다.

 

 

= 스튜디오 알의 콘텐츠를 보면 주로 노동 의제를 다루고 있다. 다른 사회적 의제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에 불리할 것 같기도 하다.

 

- 동민: 스튜디오 알을 처음 만들 때 계급 투쟁에 함께 하며 이를 전달하는 미디어를 생각했다. 마침 연세대,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투쟁 등 당시에 있었던 노동자들의 투쟁이 일단 눈에 들어왔다. 그렇다고 노동 현장 투쟁 문제에 국한하겠다는 건 아니다. 기후 운동에 관한 촬영분이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진행했던 집회, 최근에 진행되었던 10.4 세계 주거의 날 공동행동 등 주거권 문제에 관한 것들이라든지 여러 다양한 집회 현장에도 결합했다.

  계급 투쟁의 미디어라고 한다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모든 사회 문제에 대한 답을 노동자 계급의 관점을 가지고서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자의 투쟁이 중요한 줄기일 수는 있으나 지금은 앙상한 줄기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계급 투쟁이 스튜디오 알의 핵심이라는 생각은 하면서도, 여기에 무수한 가지들이 서로를 연결해나가며 뻗어가야 한다고 본다.

 

▲ 현장에서 촬영중인 스튜디오알 활동가들

 

= 얼마 전에 유튜브 구독자가 천명을 넘었다. 유튜브 플랫폼에서 큰 숫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

 

- 서룡: 새로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때 구독자 수가 많이 증가한다. 최근에 쿠팡 영상도 있었지만, 특히 파리바게트 이슈를 영상으로 다뤘을 때 200명 정도 확 늘었다. 아마 해당 기업의 노동자들이나 가족들이 보고 구독한 게 아닐까 싶다. 간혹 영상을 보고 나서 노동자들이 파업하는 이유를 이해했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해당 노동자의 가족들이 고맙다고 하는 댓글도 종종 달린다. 그럴 때 우리의 활동이 의미 있고 또 지지받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가장 필요한 일을 하는 거 같아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 영상의 형식이 다양하다. 집회나 파업 현장에서의 인터뷰가 주를 이루지만, 인문학적 주제나 책을 설명하는 콘텐츠도 있고,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 브이로그, 1인 방송 등 형식에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는 것 같다.

 

- 서룡: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9명의 구성원이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는 시기다. 현재 우리 채널이 가진 역할을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눠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번째는 현장의 목소리를 투쟁 현장이 되었든, 혹은 파업이나 투쟁이 아니더라도 노동자들의 목소리 담는 것. 두 번째로는 사회변혁적 지식을 어떻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관한 것. 두 번째의 예로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같은 시리즈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두 번째 기획에 관해서는 총체적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다.

  소위 보수 우파라고 하는 많은 사람이 ‘지식의 칼’, ‘신의 한수’ 등의 유튜브 채널을 보고 지식을 습득하고, 현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권 지지자의 경우 김어준의 뉴스 공장 등을 통해 본인들의 세계관을 가다듬고 심화시켜 나가는 것처럼, 우리가 끌어들여야 할 사람들은 어떤 영상을 보면서 지식을 습득하고 관점을 형성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아직 기획에 대해 합의된 사안은 없지만, 장기적인 지향은 그렇고 이를 어떻게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생각 중이다.

 

- 동민: 현장에 가서 스튜디오 알 잘 봤다고 하는 조합원들에게 물어보면 의외로 인터뷰보다도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콘텐츠가 가장 좋았다는 반응이 있다. 조만간 이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 그리고 앞선 맥락에서 한국 노동자 운동사를 스튜디오 알 내부 차원에서 먼저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노동자 운동의 역사적 순간들을 다루는 시리즈를 고민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국제팀을 만들어 국제적 이슈를 모아서 따로 다뤄봐도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콘텐츠의 형식은 여전히 열어두고 다 고민 중이다. 훗날에는 청년 뮤지션을 발굴해서 뮤직비디오를 시리즈로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 현장에서 인터뷰 중인 스튜디오알 활동가들

 

= 올해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들’(이하 현카) 지원을 받게 됐다. 소회가 있다면?

 

- 동민: 일단 금전적으로 큰 힘이 됐다(웃음). 지원받은 100만원으로 카메라, 삼각대를 구매했다. 그리고 나중에 ‘현카’의 설립 취지를 듣고서 더 큰 힘이 됐다. 사실 올 해 4월 즈음에 조회수도 잘 안 나오고 성장세도 지체되면서 이렇게 혼자서 하는 게 맞나 고민이 들어 스튜디오 알을 그만두려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현카’ 지원을 받고 이런 곳에서 우리를 주목해주는 거라면 그만큼 의미와 가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 스튜디오 알을 그만둘 생각을 접고 팀원을 모아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현카’가 스튜디오 알을 회생시켜준 셈이다.(웃음)

 

 

= 채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다. 수익구조 등 운영이 쉽지 않을 것 같다.

 

- 동민: 장기적으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건 필수다. 후원 체계를 마련해서 조만간 런칭을 하려고 한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는 있지만, 기존의 유튜브 수익 창출 구조를 활용하려고 하진 않는다. 기업의 광고보다는 예전의 노동자 신문도 노동자들의 돈을 모아 운영했듯이, 구독해주는 노동자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게 가장 건강하고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 서룡: 어렵고 예민한 주제다.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얼마만큼 보장해야 하고, 대가를 어떻게 지급할 것인지 등 최근에 이런 논의를 많이 하고 있다. 외부에서 작업 요청이 왔을 때 비용을 얼마나 받아야 하고, 구성원들에 임금처럼 소정의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지 등등도 있다. 최근에 시민방송 채널에서 영상을 송출하면 일정 비용을 지급하겠다고 했는데, 그 채널이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운영되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안 받기로 했다. 우리 채널의 성격이 정부에 비판적이고, 또 체제 변혁을 지향하다 보니 그런 돈을 받기엔 조심스럽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돈이 많으면 좋긴 하나 우리 나름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을 고려해야 하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돈을 안 받고 무료로 송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물론 장기적으로 논의할 것들은 많다. 일단 내부에서도 우리가 정치단체인지 시민단체인지에 관한 규정도 명확하지 않고, 상근자를 두어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도 정해진 바는 없다. 만약 상근자를 두면 얼마만큼 돈을 줘야 하고 역할을 어떻게 부여할지에 대한 것 등에 관해서도 원칙을 정립하진 못했다.

 

- 종현: 후원의 성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우리의 인적 구성이나 방향과 수익 창출의 방식이 얼마나 서로 잘 조응하는지. 광고료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아도 활동 취지에 맞게 스튜디오 알이 작업하고 어느 정도의 후원금이나 지원금을 받는 사례도 있었으니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의 취지가 우리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한편으로는 노동계에서도 현장의 영상활동가들이 소모적으로 사용되는 현실 또한 분명 존재하기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고심해보게 된다.

 

 

= 카메라로 현장을 담을 때 가장 보람찼거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서룡: 건강보험공단 파업 현장에 갔을 때 노동자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노동하면서 체득한 언어로 말을 하는데, 현장에서 마주한 억압이나 불의의 상황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설명하는 모습에서 힘을 얻었다. 정말 다들 말을 너무 잘한다. 자기만의 언어로 문제를 설명할 수 있는 노동자의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 걸 새삼 인지하게 되었던 것 같다. 현장 안팎에서 이러한 노동자들의 여러 모습 이모저모를 보여주고 싶고, 그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성과 능력들을 영상에 담고 싶다.

 

▲ 문화제에서 연대 활동 중인 스튜디오알 활동가들

 

 

= 향후 목표가 있다면?

 

- 서룡: 일단 많은 후원자를 보유하게 된다면 상근을 두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 또 동아시아 국제연대 관련 영상을 만들고 싶다. 국제연대 하면 상대적으로 영미권 국가를 많이 상상하는데 앞으로는 동아시아권 국가들, 넓게 봐서는 동남아시아권까지 영역을 확장해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다양한 언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목표도 갖고 있다.

 

- 동민: 목표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조직적 안정, 양적 성장 등이 있을 텐데, 그것보다도 우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조직문화가 살아있는 조직이 됐으면 한다. 애초에 스튜디오 알을 만들고 시작하게 된 것도 지금 현실에 필요한 거 같은데도 현실에 없는 것을 채우기 위해 시작했다. 그걸 위해서 전혀 모르던 분야에 뛰어들었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 국제연대를 다루기 위해서는 언어 습득도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언어를 배울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로드맵을 그리고 이것을 실행에 옮기는 과정과 단계도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현실에 필요한데 현실에 없는 게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그것을 메꿔나가는 조직의 활동문화가 살아있으면 한다. □

 

▮ 관련 사이트

 

- 스튜디오 알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EC%8A%A4%ED%8A%9C%EB%94%94%EC%98%A4%EC%95%8CStudioR/videos

 

스튜디오 알 Studio R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스피커, Studio R입니다.

www.youtube.com

 

- 스튜디오 알 추천 콘텐츠 6선

 

: 쿠팡 모니터링단 - 쿠팡 물류센터에 가봤습니다. 고양팀 1편
쿠팡 물류센터에서 직접 일하면서 느낀 생생 체험기
https://youtu.be/dTSYSmGthlc

 

: LG트윈타워 기사 댓글읽기: 청소노동자의 투쟁이 ‘떼쓰기’라고?
청소노동자 파업의 정당성을 댓글읽기 형식을 통해서 설명하는 영상
https://youtu.be/JHrjOl0kXWo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스튜디오알의 편집자가 홍대에 대자보를 붙이는 일종의 VLOG
https://youtu.be/ppEPuT1n_G8

 

 

: 파리바게트 빵이 나에게 올 때까지
파리바게트 화물 노동자는 왜 파업을 하는지에 대한 5분 핵심 정리
https://youtu.be/XhqwM0w4ejc

 

: 공공운수노조 모두의 화장실을 가보았습니다. | 모두의 화장실 리뷰
모두의 화장실은 무엇인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
https://youtu.be/zJlZ2MHGA5k

 

: 봉건제 사회의 사회 모습은 어떠했을까..? | 자본주의 역사 시리즈 1편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분석을 하는 지식 콘텐츠
https://youtu.be/aNXNIfEvi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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