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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0문 10답! - 은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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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T! acteditor 2021. 6. 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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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들을 천천히 따라갈게요. 앞으로도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지만 흥미로운 기사들을 부탁드립니다!"

 

[ACT! 125Re:ACT! 2021.06.25.]

 

ACT! 10문 10답!

 

은다강 (인디즈)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한국의 평범한 노동자이자 급여 생활자입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운영하는 관객 기자단 인디즈의 멤버이자 채식주의자의 삶을 기록하는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직장 외에서 열심히 자아를 찾는 평범한 K-노동자입니다.

 

2. 어떻게 ACT!를 알게 되었나요?

- ACT!에서 인디즈를 인터뷰할 때 참여하며 알게 됐습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지난 기사들부터 쭉 훑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뒤늦게 무언가에 빠져들면 이미 쌓인 콘텐츠가 많아서 이리저리 헤엄치기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꼭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게 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잖아요. “왜 진작 안 알려줬어?”

 

4. ACT!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한, 움직이는 사람들에 의한 이야기.

 

5. 지난 호 기사 어떻게 읽으셨나요?

- ‘작은 이야기는 없다라는 기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근래 여성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는데, 지난 시간을 회한으로 남기지 않는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와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좋았어요. ‘여공이라는 껍데기에 가려진 이름이라는 문구가 딱히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씁쓸하기도 했고요.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 ‘영사기사 없는 영사실기사는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라 놀랍기도 하고 서글펐어요. 미디어를 둘러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생생한 기사가 보고 싶습니다.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 같은 영화를 보고 한 달에 한 번 수다를 떠는 모임 친구들에게 이미 링크를 전달했지요.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이젠 홍보 방법이 너무 다양하고 복잡해서 단 하나의 효과적인 홍보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하는 진부한 소리를 해봅니다.

 

9. ACT!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저만 빼고 이렇게 재밌는 일을 하고 계셨다니 어쩐지 소외감이 드는 콘텐츠의 양이었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천천히 따라갈게요. 앞으로도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지만 흥미로운 기사들을 부탁드립니다!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최근에 점점 더 자주 하는 말입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모두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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