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0문 10답! - 장상천(ACT! 신임 편집위원)

"과거를 포함해 현재 창작과 배급을 홀로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과의 인터뷰 및 대담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CT! 122호 Re:ACT! 2020.10.15.]

 

ACT! 10문 10답! 장상천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ACT! 편집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장상천 이라고 합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를 알게 되었나요?

- 미디액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ACT!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미디어 연구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기사를 통해 알아갈 수 있어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4. 「ACT!」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꾸준함!

 

5. 지난 호 기사를 어떻게 읽으셨나요?

- 코로나 이후의 변화하는 세계의 미디어 산업을 알아갈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 과거를 포함해 현재 창작과 배급을 홀로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과의 인터뷰 및 대담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 미디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보다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획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ex.영화제)

 

9. 「ACT!」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언제나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코로나로 힘들지만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뜻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