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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교 이야기 : 5문 5답 - 이수미(미디어교육자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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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T! acteditor 2019. 7. 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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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의 철학과 방향성을 고민하는 담론을 찾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지만 여전히 어딘가에는 참여적 미디어교육을 고민하는 미디어교육자가 있고 교육실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수미


[ACT! 정주행 2탄, 인터뷰, 2019. 07. 31.]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나의 미교 이야기
5문 5답 – 이수미

이수미(미디어교육자협회 대표) 


= 코너를 소개해주세요.
- ‘나의 미교 이야기’는 미디어교육자들이 자신의 교육 경험담을 소개하는 코너로, 다양한 교육 사례를 통해 교육현장의 고민을 공유하며 미디어교육의 지향점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  

= 시작한 계기는?
- ‘다른 미디어교육자들은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을까?’하는 단순하고 개인적인 궁금증에서 이 코너는 시작되었습니다. 매체환경이 급변하며 미디어교육의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영역이 확장되고, 사회적으로 미디어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분위기이지만 교육현장을 지키는 미디어교육자들의 어려움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교육대상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커리큘럼의 개발, 변화하는 매체환경에 발맞출 수 있는 자기계발, 그리고 미디어교육자로서의 직업안정성 등 미디어교육자들은 이러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 좋은 점? 아쉬운 점? 
-  2016년 2월 ‘나의 미교 이야기’ 첫 순서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극영화 제작교육을 소개한 이후 올 8월 열여덟 번째 순서로 진주 청소년들의 영화 상영 활동을 소개하기까지, 이 코너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미디어교육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미교 이야기 한 편, 한 편 속에 녹아 있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보람, 고민을 함께 하며 위로와 용기를 얻었고, 미디어교육자로서의 문제의식과 연대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인 미디어교육 지원정책이 부재한 상황에서 미디어교육자 지원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미디어교육을 산업적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교육현장이 늘고 있고, 미디어교육자의 양성을 일자리 창출로만 접근하는 시각도 여전합니다. 미디어교육의 철학과 방향성을 고민하는 담론을 찾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지만 여전히 어딘가에는 참여적 미디어교육을 고민하는 미디어교육자가 있고 교육실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나의 미교 이야기’는 다음 호에도 정상적으로 발행될 것입니다. 

= 추천하는 글과 그 이유는? 
- 열여덟 편의 ‘나의 미교 이야기’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래도 꼭 한 편의 글을 소개해야 한다면 언제나, 이번 호(!) ‘나의 미교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 독자에게 한 마디?
- 먼저, 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조금...  네 네, 많이 괴롭혔지요. 용서해주세요. 독자님들, 기사를 읽은 소감을 좀 댓글로 남겨주세요. 교육 경험을 공유한 필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말이어도 좋겠습니다. □


글쓴이. 이수미
언젠가는 산골 라디오에서 DJ 할머니로 늙는 것이 꿈이다.


정주행 하기 - 2탄.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나의 미교 이야기 (2016.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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