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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63호 길라잡이] 진짜 진짜 ?!

    2016.08.09 by acteditor

  • [ACT! 64호 길라잡이] 소원

    2016.01.21 by acteditor

  • [ACT! 65호 길라잡이] 영웅의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2016.01.21 by acteditor

  • [ACT! 67호 길라잡이] 푸른 꿈

    2016.01.21 by acteditor

  • [ACT! 68호 길라잡이] 우리를 술푸게 하는 세상은 가라!

    2016.01.21 by acteditor

  • [ACT! 70호 길라잡이] 70번째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셨나요? [ACT!] 입니다!

    2016.01.20 by acteditor

  • ACT! 71호 길라잡이] 비상식에 밥 말아 먹는 판결에 고함 & 상큼한 ACT! 71호가 나왔어요!

    2016.01.20 by acteditor

  • [ACT! 72호 길라잡이] 시간은 단순히 흐르지 않는다.

    2016.01.20 by acteditor

[ACT! 63호 길라잡이] 진짜 진짜 ?!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3호 / 2009년 7월 28일 진짜 진짜 ?! 장문정 (ACT! 편집위원회)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면 지금 일하고 있는 극장 사무실 천장에서 비가 샌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파란색 플라스틱 쓰레기통에 빗물이 찰랑거린다. 건물이 많이 낡아서려니 하지만, 언제 철거될지 모를 명동의 오래된 구역들이 불안하다. 벌써부터 건설사들이 이 건물 저 건물들을 사들이고 있는 중이라, 세입자들 마음이 편하질 않다. 얼마 전에 개업을 한 일식집의 간판이 눈에 밟히고, 출근길의 작은 슈퍼마켓 아저씨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거린다... 그리고 그 불안함이 나의 불안함과 마주친다. 22일엔, 61년만의 우주쇼라는 일식과 함께 방송법을 비롯한 일부 미디어법이 국회쇼와 함께 통과되었고, 23일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9. 16:42

[ACT! 64호 길라잡이] 소원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4호 / 2009년 8월 29일 박규민 (ACT! 편집위원회) 지난 주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세상을 떠나셨다. 노무현 대통령을 보낸 지 3개월만이다. 우리의 곁을 조금 더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많이 있었다. 언제나 복지와 인권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던 분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대통령 재임시 국가인권위원회를 건립하였고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앞장서신 분이다. 부인인 이휘호 여사께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마음이 담긴 편지, 성경 등을 넣었다고 한다. 직접 손으로 쓰신 편지가 고인의 마음에 충분히 전달되었을 거라 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노래 가사 첫 부분이 생각난다. 국장을 치르신 대통령님께 저의 몇 가지 소원과 미디어 활동가들이 담아낸 이야기를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1. 21. 17:17

[ACT! 65호 길라잡이] 영웅의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5호 / 2009년 9월 30일 영웅의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김주영(ACT! 편집위원회)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는 재미있다. 푹 빠져들 만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극적인 반전이 우리를 기다리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일까? 우리 중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다양한 특수능력도 분명 매력적이다. 영웅들의 눈을 홀릴만한 미녀들도 하나의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 중 우리를 슈퍼히어로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절대 악당'이다. 취미로 세계정복을 꿈꾸고 특기로 사회 혼란을 내세우는 악당들. 그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는 우리의 눈과 귀를 강하게 끌어당길 수 있다. 만약 악당들이 없었다면 거미줄을 내..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1. 21. 16:29

[ACT! 67호 길라잡이] 푸른 꿈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7호 / 2009년 11월 30일 푸른 꿈 최은정 (ACT!편집위원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고현정)이 아들인 비담(김남길)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여리고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구나."였다. 신분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여왕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미실. 그 삶의 면면이 켜켜이 그려지는 마지막 대사였다. 얼마 전 가수 정태춘, 박은옥씨가 데뷔 30주년 공연을 가졌다.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문을 잠그고 일을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 안에서 놀던 어린 아이들이 질식해 숨진 일을 담은 노래 '우리들의 죽음'을 부른 후, 정태춘씨가 물었다. "가슴 아파할 줄 아는 마음을 잊지는 않으셨죠?" 가슴 아파할 줄 아는..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1. 21. 14:06

[ACT! 68호 길라잡이] 우리를 술푸게 하는 세상은 가라!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8호 / 2009년 12월 30일 우리를 술푸게 하는 세상은 가라! 김지현 (ACT! 편집위원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영화가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런 말까지는 감히 바라지도 않지만,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정말 이보다 더 나쁠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든 그 어떤 사회적 비판과 저항에도 아랑곳없이 우리 사회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행보는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도 거침없이 이어졌다. 시작부터 버거웠다. 2008년의 시작을 남대문 방화 사건이 알렸던 것처럼, 2009년 초에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망루에 올랐던 철거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눈먼 개발과 폭력 진압이 부른 이 끔찍한 참사 앞에서 이 나라는 적반..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1. 21. 11:58

[ACT! 70호 길라잡이] 70번째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셨나요? [ACT!] 입니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0호 / 2010년 7월 29일 70번째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셨나요? [ACT!] 입니다! 최은정(ACT! 편집위원회)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파행 봄 컬렉션"으로 만난 후, 두 달 만이네요. 어느 덧 매미가 온 힘을 다해 우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셨나요? 2003년 7월 18일 창간 이후, 지난 7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69번의 인사를 드렸던 [ACT!]는 이번 호를 시작으로 격월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던 꼭지들을 묶어 '이슈와 현장, 인터뷰, 리뷰, 미디어인터내셔널, Re:ACT!' 라는 5개 묶음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ACT!]의 새단장이지만,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끼실..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1. 20. 17:25

ACT! 71호 길라잡이] 비상식에 밥 말아 먹는 판결에 고함 & 상큼한 ACT! 71호가 나왔어요!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1호 / 2010년 9월 30일 비상식에 밥 말아 먹는 판결에 고함 & 상큼한 ACT! 71호가 나왔어요! 임안섭(ACT! 편집위원회) 기다리고 기다렸던 [ACT!] 71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따끈따끈한 71호입니다. 이번 호에도 역시 [ACT!]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엔 과연 어떤 원고가 실렸을까' 기다리게 하는 맛이 있습니다. 이 얘기는 절대 편집위원이라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실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원고 기획을 함께 해 나가는 편집위원들의 미숙한 면이 있지만 빵 터뜨리는 뭔가가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과연 무슨 원고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번 호에 대한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1. 20. 14:32

[ACT! 72호 길라잡이] 시간은 단순히 흐르지 않는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2호 / 2010년 12월 22일 시간은 단순히 흐르지 않는다. 박규민(ATC! 편집위원회)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액트72호는 여러분들을 찾아뵈러 나왔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호부터 신입 편집위원 한 분이 결합하였습니다. 연말이 되면 늘 “다사다난했던 한해는 가고 새해에는 무언가 잘 해야지”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더 다사다난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미디어 운동 진영에서만 보더라도 그것을 증명해주니까요. ‘2010년 영산미디어센터의 운영 사업자 선정의 불공정 심사로 시민 영상기구의 선정, 퍼블릭액세스의 예산 10억 삭감, KBS수신료, 부작위 권한쟁의 심판 등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많은 일들도 있었고 그만큼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1. 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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