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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52호 길라잡이] 광우병과 촛불 집회

    2016.08.10 by acteditor

  • [ACT! 54호 길라잡이] 화려함과 화끈거림

    2016.08.10 by acteditor

  • [ACT! 55호 길라잡이] 부재의 이유

    2016.08.10 by acteditor

  • [ACT! 56호 길라잡이] 지금 이 곳

    2016.08.10 by acteditor

  • [ACT! 57호 길라잡이] ‘아직’ 1년, 그리고 4년

    2016.08.09 by acteditor

  • [ACT! 59호 길라잡이]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2016.08.09 by acteditor

  • [ACT! 60호 길라잡이] 명’자민 ‘박’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16.08.09 by acteditor

  • [ACT! 62호 길라잡이] 어떤 죽음

    2016.08.09 by acteditor

[ACT! 52호 길라잡이] 광우병과 촛불 집회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2호 / 2008년 6월 19일 광우병과 촛불 집회 박규민 (ACT! 편집위원) 촛불집회를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을 조금 넘어서고 있다. 6월 10일 전국적으로 100만 명이 모인 집회에는 학생, 직장인, 장애인, 노인들도 함께 참가하였다. 나 또한 이 날은 집회에 전부는 아니지만 몇 시간을 참여하였다. 집회에 참여하였다고 하기에는 떳떳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동 중에 사람들에 의해 밟히고 밀리고 현장에 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기 힘들다는 점, 평소보다 더 이동하기 힘들고 나의 몸이 다치진 않을까 하는 마음부터 앞서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타당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다른 날에는 그냥 집에 간다고 하면 “그래! 벌써 집에 가려고?”..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0. 14:59

[ACT! 54호 길라잡이] 화려함과 화끈거림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4호 / 2008년 9월 1일 화려함과 화끈거림 외눈 모든 매스미디어가 올림픽의 소식을 전하느라 여념이 없던 며칠 전 나는 TV에서 한 광고를 볼 수 있었다. 올림픽 개막식에 입장하는 한 선수로 시작된 이 광고는 그의 노력과 투지를 진지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늘어놓는 순간, 메시지가 도착하게 된다. “우리 만수 남대문 열렸네.”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던 이 광고를 보면서 어쩌면 이 광고가 이번 북경 올림픽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이번 올림픽 역시 다른 올림픽들과 마찬가지로 화려했고 세계인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던 개막식은 나..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0. 14:01

[ACT! 55호 길라잡이] 부재의 이유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5호 / 2008년 9월 30일 부재의 이유 김주영 (ACT! 편집위원회) “지금 없는 사람 손 들어봐.” 언제인가 학창 시절 소풍을 갔을 때 반 아이들을 모아놓고 선생님께서 던지신 질문이었다.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손을 들라고 하냐며 친구들과 선생님을 비웃었던 그 시절이 액트 55호 원고 목록을 컴퓨터에 띄어놓은 나에게 문득 떠올랐다. 다른 때보다 적은 원고의 양을 보면서, 특히 하나의 글도 기획할 수 없었던 ‘이슈' 꼭지를 보면서 지금 없는 글들은 어디에 간 것이냐고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글들아 너희들 다 어디 간 거니? 없는 글들 손들어봐!” 사실 편집 위원들과 이번 55호에 대해 편집 회의를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과연 이슈에 글을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0. 13:53

[ACT! 56호 길라잡이] 지금 이 곳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6호 / 2008년 11월 6일 지금 이 곳 “우리 블라디보스토크로 갈까?” 친구들과 맥주 한 잔씩을 앞에 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일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도 했고 웃음이 나오는 농담들을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 블라디보스토크였다. 또 다른 누군가의 입에서 이탈리아가 나오기도 했고 인도가 나오기도 했으며 양평이 나오기도 했다. 그 도시들에 어떤 공통점이 있을지 찾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딱 한 가지 확실한 공통점은 ‘지금 이 곳'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곳'은 참 살기 어렵다. 그리고 행복하기도 너무나 어렵다. 그 유명한 88만원 세대들도, 끝없는 경쟁과 압박으로 맘 편히 잠 못 이루는 그 아래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0. 13:41

[ACT! 57호 길라잡이] ‘아직’ 1년, 그리고 4년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7호 / 2008년 12월 8일 ‘아직’ 1년, 그리고 4년 TV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도 못하고 배꼽을 잡고 웃으며 TV를 본다. 눈물까지 흘리며 정신없이 웃다가 문득 시계를 보고는 깜짝 놀라게 된다. 벌써 30분 ? 늦었다. 회의 시간에 늦었다는 생각에 서둘러 집을 나선다. 택시를 타고 온 덕분인지 늦지는 않았다. 그리고 회의. 누군가 무엇인가를 사람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반대편에 앉은 누군가가 뭐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너무 지루하고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난다. 목이 뻐근한 척 목을 돌리면서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본다. 아직 30분 ? 우리가 쉽게 경험하는 시간의 상대성이다. 우리는 보통 즐거운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9. 18:09

[ACT! 59호 길라잡이]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9호 / 2009년 3월 17일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오재환 점점 신문 읽기가 버겁다 . 세상에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수록 , 내 삶에만 파묻혀서 이웃들의 상처를 외면해버리지 않으려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귀를 쫑긋 세워야겠지만 , 특히 요즘은 신문이 뭔가 대단한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어서 , 그 모든 기사들을 읽으며 마음 속 분노를 한껏 불태우다 보면 많이 지친다 . 나를 더욱 무기력하게 만드는 건 , 내가 신문을 읽으며 만족스러울 만큼 분노하는 것이 이런 상황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 나는 그냥 내 분노에 취해 있을 뿐이구나 . 그걸 깨닫는 순간 나는 무기력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 주요 정치 사회 기사의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9. 17:41

[ACT! 60호 길라잡이] 명’자민 ‘박’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0호 / 2009년 4월 22일 명’자민 ‘박’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박채은(ACT! 편집위원회) ‘명'자민 ‘박'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요즘 잘 나가는 영화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비상식적, 폭력적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잃어버린 10년 되찾기 프로젝트'가 영 못마땅하던 차에, 영화제목 패러디 하나에 잠시 웃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내 기분이 씁쓸해진다. 지난 1년, 그리고 지금도 시간은 계속 거꾸로 흐른다. 성적순으로 학생과 학교를 일렬종대 줄 세우는 일제고사가 부활했고, 녹색성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전 국토를 공사판으로 만드는 개발사업들이 줄줄이 시행되고, 도심 한 복판에서 주거권과 생존권을 요구하며 망루에 올랐던 철거민들을 사지로 내몬 끔찍한 비극이 일어..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9. 17:34

[ACT! 62호 길라잡이] 어떤 죽음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62호 / 2009년 6월 29일 어떤 죽음 김윤진 (ACT! 편집위원회) 1. 얼마 전 이란의 집회현장에서 스물일곱 대학생인 네다의 죽음이 있었다. 네다의 약혼자가 죽기 전날 집회에 참가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네다는 심장에 총알이 들어와도 참여하는 게 더 가치 있다 말했다고 한다. 어떤 가치는 죽음을 넘어서기도 한다. 개인의 의지와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 그건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적인 조건 중 하나다. 그 의지가 꺾이지 않기 위해 누군가들은 목숨까지 걸어야 했다.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상실된 그 시점에서부터 이미 어떤 죽음들은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2. 며칠 전 MBC 구성작가협의회 게시판에 PD수첩의 김은희 작가 글이 올라..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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