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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62호 금초딩의 그림일기] 금초딩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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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초딩의 그림일기 


외눈 (ACT!편집위원회)

 

 

어린 시절 읽던 무협지에서 성 안의 장수들은 언제나 이런 저런 방어책을 이용해 적들을 물리쳤다. 그런데 현실 속에서도 소설 속 장수들처럼 적들을 막아내는 인물이 나타났다. 문제는 그가 성 밖에 있는 이들이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앞으로 도대체 언제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인지 모른다는 부분이 더 큰일이다.

통하기보다는 막는 것을 좋아하는 그.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과 같은 미디어 시대보다는 무협지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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