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12호 Re:ACT! 2018.12.14]


    김한별 (ACT! 신임 편집위원)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호부터 [ACT!] 편집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김한별이라고 합니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방송 노동자이고요. 영상으로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싶은 사람입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 미디액트에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온라인 구독 신청을 했더니 발간될 때마다 메일로 날아와 주었습니다. 이런 글들을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하면서 재밌게 읽고 있었습니다. :)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저에게 [ACT!]는 방송 외에 다양한 미디어 현장을 보여주고 시야를 확장시켜 준 고마운 공간입니다. 잘 알기 힘든 독립 영화 배급 및 제작에 관한 것들, 늘 궁금했던 영상 제작자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과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4. [ACT!]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이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역동적인 이미지가 있어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5. 지난 호 기사 어떻게 읽으셨나요?

    - 미디어 인터내셔널 코너의 웨비상 관련 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매 회 미디어 인터내셔널 코너의 글들을 보면서 국내의 현장을 반추해보게 돼요. 늘 새로운 인사이트들을 얻어갑니다. 이슈와 현장의 뉴미디어 기사도 관련한 국내의 시도들이 정리돼 좋았고요. 그리고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코너에서 소개된 <너나나나>를 통해 불한당원이 되었답니다. 허허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 미디어 노동 환경과 관련된 기사들이 실리면 좋겠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제작환경이 전 세계 제작자들의 노동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앞으로 [ACT!]에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단 바람 가져보았습니다.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 주고 싶나요? 

    - 저와 같은 방송 일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ACT!]가 보다 더 다양하고 신선한 방송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줄 것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이건 [ACT!] 독자 입장에서 생각해왔던 건데 사이트가 보다 잘 정비되면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9. [ACT!]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그동안 흥미롭게 읽고 있던 저널 [ACT!]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많이 기쁘고요. 제가 액트를 통해 많은 것을 알고 느끼게 되었던 것처럼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미디어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앞으로 재밌게, 지치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osted by ACT! act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