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말하는 얼굴들 - 영화 <군다>
"는 끝내 설교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군다의 취약성과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공명하기에 이른다. 이들의 얼굴은 연민을 유발하는 이방(異方)이 아니라, 바로 눈앞의 정의를 요구한다." [ACT! 131호 리뷰 2022.08.17.] 말 없이 말하는 얼굴들 - 리뷰 원정 (바로 VARO 대표) 생추어리 (sanctuary 안식처, 피난처)는 착취당하거나 위험에 처한 동물을 구조하여 보호하는 시설이다.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돼지 새벽이와 잔디가 살고있는 ‘새벽이 생추어리’가 있다. 지난 8월에 구조된 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꽃풀소 프로젝트’도 현재 진행 중이며 곧 소 생추어리도 지어질 예정이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의 는 노르웨이, 스페인, 영국의 농장과 생추어리에 살고 있는 농장 동물들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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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7.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