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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 [ACT! 106호 특별기획] 다녀올게 - 송윤혁(다큐인)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6호 특별기획] 끊임없는 고민, 계속되는 말 - 오지수(미디어 활동가)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6호 특별기획] 박종필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0년 - 장호경(영상 활동가)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6호 특별기획] 바람이 분다 - 주현숙(다큐멘터리 감독)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6호 특별기획] 널 잊지 못할 거고, 잊지 않을 것이다 - 홍수영(전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2017.08.29 by acteditor

[ACT! 106호 특별기획] 다녀올게 - 송윤혁(다큐인)

[ACT! 106호 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9.14] 다녀올게 송윤혁(다큐인, 다큐멘터리 감독) 첫 번째 회식 2009년 늦은 겨울. 다큐인 멤버가 되었다. 처음으로 작업실에 들어섰던 날이 아주 어렴풋이 기억난다. 군자역 근처에 있는 대여섯 평 크기의 원룸이었다. 너댓 명의 사람이 벽을 따라 책상에 앉아 있었다. 오래된 책상과 컴퓨터들, 쌓여 있는 6mm 테이프들과 돌아가고 있는 데크, 카메라, 널려 있는 온갖 문서들과 포스트잇, 벽지에 밴 담배 냄새, 입구에 쌓여 있는 소주병들. 하지만 분명히 자신의 자리를 잡고 있었고 어지러워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맞아줬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책상이 하나 배정되었고 컴퓨터를 가지고 왔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함께 먹을 때면 반주가 따라..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 8. 29. 12:07

[ACT! 106호 특별기획] 끊임없는 고민, 계속되는 말 - 오지수(미디어 활동가)

[ACT! 106호 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9.14] 끊임없는 고민, 계속되는 말 오지수(미디어 활동가) 2016년 9월 초,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이하 미디어위원회) 활동을 하고 싶어 알음알음 연락을 취해 위원장이었던 박종필 감독님과 첫 통화를 했다. 일단 회의에 참여해보고 천천히 함께하는 것을 결정해보자는 말과 함께 “어렵지 않을 거예요”라는 말에 깜빡 속아 활동을 시작했다. 스스로 먼저 하겠다고 했던 의지도 있었고 미디어위원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는 동시에 혜화 마로니에 공원으로 촬영을 갔다. 모일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감독님과 둘이 점심을 먹었는데, 아직은 어색해서 나를 ‘지수님’이라고 부르던 감독님께 편하게 부르시라고 했더니 그제야 편하게 대해주셨다. 아마 그때 호칭에..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 8. 29. 12:07

[ACT! 106호 특별기획] 박종필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0년 - 장호경(영상 활동가)

[ACT! 106호 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9.14] 박종필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0년 장호경 (영상활동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0년 올해는 한국 사회 진보적 장애인 운동을 이끌어 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10년이 되는 해다. 올 해 초, 나는 전장연으로부터 전장연 10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함께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다. 전장연의 역사를 다루는 작업을 하는데 나 혼자서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박종필을 빼고 어찌 이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전장연에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 종필이 형과 상의해봐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형이 요즘 세월호 작업으로 바쁘다던데 여름 쯤 되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나의 영상 작업은 장애인 운동..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 8. 29. 12:06

[ACT! 106호 특별기획] 바람이 분다 - 주현숙(다큐멘터리 감독)

[ACT! 106호 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9.14] 바람이 분다 주현숙(다큐멘터리 감독) 원고 제안을 받아들여 놓고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 지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현실만 있었다. 그러다 몇 장면이 떠올랐다. # 10년 정도 된 일이다. 빨래를 개며 무심히 영화를 보고 있는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울컥해버렸다.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도 아니고 이제 막 이야기가 시작되는 초반이었다. 임순례 감독의 이야기다. 위기에 처한 핸드볼팀을 위해 감독대행으로 온 혜경(김정은 분)이 예전 자신의 라이벌이자 최고의 선수인 미숙(문소리 분)을 찾아오는 장면이었다. 미숙은 소속 팀이 해체되고 생계를 위해 마트에서 일하고 있었다. 미숙의 일이 끝나길 기다리다 마트 밖에서 만난 혜경은 ..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 8. 29. 12:04

[ACT! 106호 특별기획] 널 잊지 못할 거고, 잊지 않을 것이다 - 홍수영(전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ACT! 106호 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9.14] 박종필과의 추억 - 널 잊지 못할 거고, 잊지 않을 것이다. 홍수영(전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직 그를 생각하면 냉정해지지 못하는 탓도 있지만 내가 제작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지 딱히 인상적이거나 감동적인 에피소드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감동적이기는커녕 답답하고 미련했던 기억만 있는 사람. 왜 때문에 나는,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 미련하고 답답한 사람을 보내며 이다지도 큰 슬픔과 상실감을 느꼈던 걸까. 아마도 그건 염치가 사라진 이 시대에 너무나 염치가 있었던 보기 드문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자신이 속한 이 시대에 대하여, 이 사회에 대하여, 자신의 영화에 대하여…… 글을 너무나..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박종필을 기억하며 2017. 8. 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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