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의 마음이 여성영화에 닿기를 - 퍼플레이 purplay
"5월 20일까지 ‘퍼플레이어 5만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5만이라는 숫자가 허황되게 보일 수 있지만 저희에게는 그만큼 절박하고 중요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 모여야 뭘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숫자가 저희에게는 5만입니다." [ACT! 119호 페미니즘미디어탐방 2020.4.14.] 5만의 마음이 여성영화에 닿기를 - 퍼플레이(Purplay) 황혜진(ACT!편집위원) 수년 전, 영화제에서 처음 단편영화를 접했을 때 들은 생각이 있다. 영화제가 끝나면 이 영화들을 어디서 볼 수 있지? 단편영화를 보는 제일 빠른 방법은 그 영화를 만든 감독에게 스트리밍 주소를 받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단편영화는 영화제가 아니면 만나보기가 어렵다.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커뮤니티 시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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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