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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ACT! 편집위원회를 소개합니다.

ACT! 소개

by acteditor 2021. 7.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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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ACT! 편집위원회를 소개합니다.

 

2003년 7월 18일 첫 발을 뗀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는

국내외 미디어운동의 역사와 

현 지형의 담론을 고찰해보고, 

새로운 이론적, 실천적 지평을 열고자 

격월 발행하는 온라인 저널입니다.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미디어운동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이 

ACT!를 함께 읽고,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문의 02-3141-6300 (내선 4번)  act@mediact.org

블로그 http://actmediact.tistory.com/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사진 제공: 주일)

 

 

2022년 ACT!편집위원 (가나다순)

 

 

김세영

영화를 보고 페미니스트 친구들,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에서 힘을 얻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배우고 찍다가, 지금은 미디어 교육을 기획˙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서율

영화가 삶을 망쳤는지 풍성하게 해주었는지, 여전히 앞으로도 알지 못할 것만 같다.

멀고도 가까운 곳에 영화가 있기를 바라면서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관객으로 남고 싶기도 하다. 

사회 문제와 운동 전반에 관심이 많아 현장 조직 활동에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어쩌다 활동중이다.

 

 

김주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를 수료하고
현재는 미디액트 마을.공동체미디어지원실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운동에 관심이 많고

앞으로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좋은 관객이 되고 싶다.

문화예술운동과 사회운동에도 관심이 많고

이에 대한 공부와 실천을 함께 하고자 한다.

 

 

박동수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속 보고 듣고 읽고 씁니다.

 

 

 이세린

공동체미디어의 힘을 믿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인터넷 인간'이라 불리는 SNS 중독자 

다양한 사회 운동을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차한비

어려도 추워도 가방을 내려놓지 않아도 

아무데나 걸터 앉아서도 가능한 것들이 언제까지나 그랬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것을 지켜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싶다.

 

 

한진이

돈 벌어 먹고 살기를 전공했으나 돈 버는 일은 요원해 보인다.
다양한 곳에서 열심히 수신한다.

 

 

황혜진

올바른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살기 위해 고민 중입니다.

스스로는 독립적이지 않지만 독립적인 것들을 좋아합니다.

 

 

 

2021년 ACT! 객원 필자

 

 

임종우

기획자이자 평론가다.

2018년 가을 ACT! 편집위원회에 합류했다.

한국독립영화와 대안영상예술을 공부하고 있다.  

 

 

 주일

전기로 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글이나 영상 짓는 사람

 

 

조민석

2012년 여름부터 ACT!와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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