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05호 Re:ACT!] ACT! 10문 10답 - 이완민(<누에치던 방> 감독

[ACT! 105호 Re:ACT!  2017.09.11]

  

 ACT! 10문 10답!

이완민 (<누에치던 방> 감독)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영화 만들기 및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2006년 미디액트에서 수업을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디어운동에 관한 기록, 탐사, 배치.

4. [ACT!]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퍼블릭 액세스권 단어가 적혀있던 현수막. 

5. 지난 호 기사 어떻게 읽으셨나요?

<릴레이 안부인사>, <미디어운동, 10년을 논하다> 인터뷰 시리즈 등을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기사는 아니지만, 달력 형태의 편성표 내지 일정표를 싣는 것은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 주고 싶나요?

특정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활동주체별 소식란? 기고란? 혹은 예산이 필요하겠지만, 축적된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하여 단행본으로 발간하면 어떨지. 

9. [ACT!]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오프라인 출판물 글씨체가 커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접근 차원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