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했던 질문, 해야 했던 일 -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
"올해 상반기 포스트핀이 개발한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前 온피프)'의 등장은 매우 반가웠다. 필요한 게 왔다는 것이 공통적인 반응이었다. OTT가 있기는 하지만, 영화제의 특수성을 고려한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하지 않을까? '해야 했던 질문'이었다. 유독 더웠던 8월 초, 이 질문에 대해 임진순 포스트핀 전략기획실장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ACT! 126호 미디어 큐레이션 2021.08.31.] 해야 했던 질문, 해야 했던 일 -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 인터뷰 임종우(ACT! 객원 편집위원) 확실하고도 뒤늦은 변화 최근 직접 확인하고 경험한 결과 영화제 관람문화는 확실하게 변했다. 관객들이 SNS에서 증명한 영화제 현장은 방구석에서 만들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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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