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교 이야기 슬로건은 “미디어, 내가 주인입니다” - 노영란(매비우스)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나의 미교 이야기 19화] 에서는 최근 매체의 다양화와 교육 영역의 확장, 법제화 추진 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미디어교육의 현장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나의 미교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교육자들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미디어교육의 오늘을 파악하고 발전적 내일을 위한 담론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나의 미교 이야기’가 주로 미디어교육자의 개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면 이번 19화에서는 미디어교육자 개인의 역사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흐름을 살펴보고 미디어교육 현황에 대한 미디어교육자로서의 현재적 고민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19..
전체 기사보기/나의 미교이야기
2019. 10. 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