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의 동료가 돼라! - 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FDSC'(Feminist Designer Social Club)
"개인적인 원동력은 ‘다른 여성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라는 그 자체였습니다. 이것이 ‘갈증'이었는지는 당시에는 몰랐지만, 회사에만 있으니 오히려 디자인 풀이 좁아졌고, 친한 친구들이 디자이너라 하더라도 ‘실무'이야기를 나누는 게 잦은 일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동료에 대한 갈증이 저에게 원동력이었을 것 같아요." [ACT! 127호 페미니즘 미디어 2021.11.12.] 너, 나의 동료가 돼라! - 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FDSC'(Feminist Designer Social Club) 인터뷰 : 김세영(ACT!편집위원), 황혜진(ACT!편집위원) 작성 : 황혜진(ACT!편집위원) 여성으로서 안전함을 느끼며 전문 분야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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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