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08호 Re:ACT! 2018.03.14.]


    ACT! 10문 10답!

    지은(언니네트워크 활동가)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2018년도부터 언니네트워크 활동가를 하고 있는 지은이라고 합니다. 현재 책방 꼴 사업부인 꼴키퍼를 하고 있으며, 책과 영화를 좋아해서 이야기중독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 책방 꼴 덕분에 얼마 전에 ACT!와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알게 됐습니다. 이런 제가 과연 10문 10답을 해도 되는 걸까 약간 망설여지긴 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읽어 가면 되니까요!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약간 구체적인 감이 잘 오지 않았었는데 기사를 읽어보면서 정말 딱 맞는 수식을 붙이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독립영화 좋아하는데 독립영화에 관한 기사가 많아서 아주 좋네요.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흑흑.


    4. [ACT!]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지금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앞으로 나아가는 카메라? 가 그려집니다. 발이 달려서 혹은 달린 것처럼 앞서 나아가는 거요.

     

    5. 지난 호 기사 어떻게 읽으셨나요?

    - 107호 읽으면서 인상 깊은 기사를 골랐는데요, 우리는 자연사 할 수 있을까?와 원래 그런 것은 없었다, 희생하지 않습니다 이 세 편을 골랐습니다. 지금은 크게 연관 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영상을 복수전공 했거든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매번 카메라를 들고 촬영 다니고, 편집하고 그랬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참 좋아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업으로 삼지 않은 이유가 그 기사들에 다 들어있어서 참 슬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꾸준하게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존경스럽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이 나아져야 하는데 언제 나아질 수 있을까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소비를 해주는 게 최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보려고요.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 충분히 지금도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작성해주시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 주고 싶나요?

    - 독립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게 보여준다면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할 것 같습니다.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결국은 입소문이 아닐까요. 제가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게 참 아쉬운 일이지만 주변의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그 지인이 또 추천을 하고 하다보면 조금씩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 [ACT!]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좋은 기사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 이젠 꾸준히 주기적으로 구독하겠습니다.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곧 나올 108호도 몹시 기대됩니다. 꺄! □

     

     


    Posted by ACT! act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