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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며

    2023.12.27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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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 by acteditor

  •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2023.07.14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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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5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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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3 by act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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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by acteditor

  • 상투와 비위

    2022.07.07 by acteditor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며

[ACT! 138호 길라잡이 2024.01.05.]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며 황혜진(ACT!편집위원) 새로운 해가 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오늘입니다. 매년 1월의 첫 주는 한 해를 맞이하며 산뜻한 마음으로 새해맞이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곤 하는데요. 올해는 연초부터 들려오는 소란한 소식들 때문일까요, 당분간은 작년을 되짚어보며 지난 2023년을 한동안 떠올릴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하자면 작년 한 문화예술기관에서 일하며 청년예술인들의 거리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그중 어떤 한 공연기획단체의 공연프로그램 주제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공연을 기획하였는데, 단순히 기후위기를 주제를 위한 도구로서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참여예술가들이 직접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3. 12. 27. 17:22

20년 전의 너에게

[ACT! 137호 리뷰 2023.11.08.] 20년 전의 너에게 이세린(ACT! 편집위원회) 2023년이 벌써 2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연말연시 준비가 시작되고, 연간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유난히 분주한 때가 아닌가 싶네요. 올해는 웹진 ACT!의 20주년이었는데, 여러 고민을 했지만 행사를 열거나 이벤트를 하지 못하고 2023년이 다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이 글로서 작은 자축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편집위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제가 ACT!에 처음으로 기사를 쓴 게 2015년이었더라고요. 인터뷰 기사였는데, 그렇게 먼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독자 분들의 ACT!에 대한 첫 기억은 언제인가요? 한번 쯤 떠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ACT!와 ..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3. 10. 13. 12:52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ACT! 136호 길라잡이 2023.08.03.]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박동수(ACT! 편집위원) 올해도 어김없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습니다. 20살이 되던 2014년부터 장마철마다 꾸준히 부천을 찾았으니, 올해로 꼭 10번째 부천을 찾은 셈이네요.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해도 피와 살점이 흩날리고 기발함과 기괴함 사이를 넘나드는 영화들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연례행사처럼 충격적으로 조악한 영화들을 보기도 했고요. 하지만 올해 영화제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영상은 상영작이 아니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매년 흥미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여 왔습니다. 매년 영화제의 대주제에 맞춰 슬래셔, 고어, 바디호러, 오컬트 등 다양한 장르의 연출자들을 섭외해 트레일러를 제작해 왔습니다. ..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3. 7. 14. 18:03

이상을 현실로

[ACT! 135호 길라잡이 2023.05.30] 이상을 현실로 김세영 (ACT! 편집위원회) ChatGPT는 Open AI가 만든 딥러닝 프로그램으로 '언어를 만들도록 만들어진 인공지능', 즉,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ChatGPT에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에 대해 묻기로 했습니다. Q. 진보적 미디어운동은 뭘까? ChatGPT : 진보적 미디어 운동은 사회, 정치 및 경제적인 변화를 위해 미디어 시스템을 개혁하고 진보적인 가치와 목표를 추구하는 운동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대중 매체의 다양성, 공정성, 자유, 평등, 인권, 사회 정의 등을 강조하며, 일방적인 언론 통제와 상업화된 미디어 시스템에 반대합니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의 목표는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 다양성과 ..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3. 5. 25. 13:17

영향 아래 있는 사람들

저 먼 땅 할리우드의 심장부에서만 감독, 영화, 극장, 관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 숨 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딛고 있는 이 땅에서도 여전히 영화를 보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극장을 찾아 서로를 알아가며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ACT! 134호 길라잡이 2023.03.30] 영향 아래 있는 사람들 김서율 (ACT! 편집위원회) 해가 바뀌어 2023년에 찾아뵙는 ACT!입니다. 큰 일교차로 들쑥날쑥한 기온 속에서 벚꽃이 개화하는가 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도 합니다. 어느덧 새해도 1분기가 지난 시점이라 새해 인사는 왠지 어색하지만, 그래도 아직 상반기이니만큼 한 해의 단추를 꿰매기에는 아직 늦지는 않은 시기가 아닐까요. ACT!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건강하고 보람찬 한 ..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3. 3. 14. 16:18

위기 그리고 변화를 생각하며

"지금이 ‘사업’을 떠나 활동의 이유와 형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이어질 서울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미디액트에서도 지속적으로 공동체미디어에 대한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ACT!를 통해서도 그 내용을 잘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CT! 133호 길라잡이 2022.10.24] 위기 그리고 변화를 생각하며 이세린 (ACT! 편집위원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차분하게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들을 위해 숨을 고르며 시간을 보냈으면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녹록치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도 ACT!를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그런 따뜻한 시간을 가지시..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2. 12. 13. 12:03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

[ACT! 132호 길라잡이 2022.10.24]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 황혜진 (ACT! 편집위원)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직 저의 옷장 속엔 정리하지 못한 여름옷이 있지만, 어느새 낮에도 제법 쌀쌀한 걷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이면 혼자 종종 산에 갑니다. 산에 가면 평소에는 서로 말 걸지 않던 타인과 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잠시 쉬어가는 의자에서 초콜릿을 나눠 먹기도 하고, 산을 오르다 마주치는 고양이를 함께 바라보다 이야기 나누며, 정상에 다다를 즈음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힘내라는 응원을 길에서 만나는 등산객들과 주고받다 보면 금세 정상에 도착합니다. 산이라는 공간은 누군가를 스치듯 만나더라도 그곳에 함께 존재한다는 공동의 경험으로서 왠지 모를 동질감을 가지게 되나 봅니다..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2. 10. 5. 19:07

상투와 비위

[ACT! 131호 길라잡이 2022.08.17] 상투와 비위 서강범 (ACT! 편집위원) 상투적인 걸 너무 미워하지 말자는 다짐을 많이 하지만 어떤 것들은 힘이 듭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얼마 전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가 나오는 드라마는 극찬하면서 출근길 장애인 이동권 시위는 불편하다며 나무라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두 컷으로 그려진 만평을 봤습니다. 만평까지 그려질 정도면 어떤 시대의 전형의 모습이라 해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모습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한 지인이 공개적으로 장애인 이동권 시위의 정당성을 비판했는데, 저는 오만하게도 ‘어쩌면 설득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순진함과 호승심이 발동하여 최대한 감정을 덜어내고 정제된 언어로 제 의견을 전해보기..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2. 7. 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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