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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20호 특집] 겨울잠을 깨고 다시 기지개를 켜는 시청자주권을 위한 경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활동을 위하여

    2016.08.17 by acteditor

  • [ACT! 20호 특집] 인천 미디어 운동의 모색

    2016.08.17 by acteditor

  • [ACT! 20호 특집] 영상·언론운동에서 미디어 운동으로

    2016.08.17 by acteditor

  • [ACT! 20호 특집] 디지털 뉴미디어 환경, 운동의 (재)조직화가 시작되다!

    2016.08.17 by acteditor

  • [ACT! 21호 특집] 변화의 기류를 타고 오르다

    2016.08.17 by acteditor

  • [ACT! 21호 특집]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배급 그리고...

    2016.08.17 by acteditor

  • [ACT! 21호 특집] 지금 꼭! 필요한 독립영화 전용관

    2016.08.17 by acteditor

  • [ACT! 21호 특집] 독립영화 배급의 의미와 실천전략 ver2.0

    2016.08.17 by acteditor

[ACT! 20호 특집] 겨울잠을 깨고 다시 기지개를 켜는 시청자주권을 위한 경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활동을 위하여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0호 / 2005년 4월 29일 겨울잠을 깨고 다시 기지개를 켜는 시청자주권을 위한 경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활동을 위하여 이 지 양 ( 시청자주권을 위하여 경남시민사회단체 협의회 사무국장 ) 1. 들어가면서.. 2005년 3월 서울MBC에서 노조활동출신의 개혁적 성향을 가진 사장이 취임하면서 일기 시작한 변화의 바람이 마산지역에도 그 여파를 끼쳤다. 방송법개정을 위해서도 역할을 담당하였고, 2000년이래 마산MBC 라디오PD로 지역에서 당시 생소했던 퍼블릭엑세스에 대한 전도사역할을 담당했던 박진해PD가 MBC사장으로 전격발령이 난 것이다. 이는 “한국사회에서 가장 늦게까지 깨어지지 않을 두터운 두개의 보수적 철옹성이 있는데 하나는 학교이고, 또하나는 방송국이다”라고 했던, 지역..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17. 16:53

[ACT! 20호 특집] 인천 미디어 운동의 모색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0호 / 2005년 4월 29일 인천 미디어 운동의 모색 최 영 준( 인천공공미디어센터추진위 ) 1. 디지털 뉴미디어의 등장? 현재 인천에서 가장 중요하게 관찰되고 있는 환경변화는 문화예술교육의 흐름입니다. 첫째, 문광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2005년 시범사업” 32개 지역 중 하나로 인천이 선정되어 인천문화재단에서 각계전문가들과 시범사업 진행 중입니다. 둘째, 실업극복 국민재단에서 진행하는 “신나는 문화학교”라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가 2004년 10월부터 서울, 인천, 안산지역에서 각 지역의 공부방어린이, 청소년, 여성,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자기개발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시범사업 대상지역이 인천을 포함한 4개지역 정도가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17. 16:49

[ACT! 20호 특집] 영상·언론운동에서 미디어 운동으로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0호 / 2005년 4월 29일 영상·언론운동에서 미디어 운동으로 고 광 연 ( 광주·전남미디어행동준비위원장 ) 들어가며 '한국의 미디어운동, 환경이 매우 빨리(긍정적인 의미로) 변한다'는 미국의 미디어활동가 도로시 키드의 ('네트워커'와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 '그래, 참 많은 것이 변했지'라며 무릎을 쳤다. 그리고 '영상미디어센터'를 화두로 대전에서 첫 모임을 가진 '지역 미디어센터 네트워크'의 5년동안의 활동을 생각해보았다.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미디어센터, 그래서 미디어센터만 만들어진다면 부족함 없이 영상운동을 해보겠다던 시절로부터 120억원 짜리 미디어센터 들어서는 시대가 되었다. 글쓴이가 활동하고 있는 광주 또한 많은 변화를 겪은 후, 방송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17. 16:46

[ACT! 20호 특집] 디지털 뉴미디어 환경, 운동의 (재)조직화가 시작되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0호 / 2005년 4월 29일 디지털 뉴미디어 환경, 운동의 (재)조직화가 시작되다! 조 동 원 (미디액트 정책연구실장) 소위 “디지털 뉴미디어”? 1990년대 후반 이후 끊임없는 논란 속에서 지속되고 있는 디지털 방송 전환정책과 함께 위성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인터넷방송(IP-TV), 휴대인터넷(wibro) 등은 디지털 기술 수렴에 따라 속속 등장하고 있는 뉴미디어다. 그 이름만 놓고 보더라도 알 듯 모를 듯 어렵기만 하다. 단적인 예로,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는 핸드폰이나 전용 단말기를 사서 자동차와 기차, 집과 사무실에서도 2인지에서 7인지의 손바닥만한 화면으로 뉴스와 드라마를 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IP-T..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17. 16:46

[ACT! 21호 특집] 변화의 기류를 타고 오르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1호 / 2005년 5월 25일 변화의 기류를 타고 오르다 김 화 범 (한국독립영화협회 배급담당 ) Ⅰ. 배급위원회 건설을 위한 추진 과정 1. 배급위원회의 시작을 준비하며 - 제작자들의 관심과 참여에 놀라다 아직 배급위원회는 시작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4차에 걸친 준비모임을 통해 출발선에 서기 위해 천천히 워밍업을 했다. 워밍업을 통해 배급위원회의 구성이나 조직의 형태, 필요한 사업들을 거친 형태로 정리해보기도 했고, 각자 필요한 사업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참여할 사업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그 사업팀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들이 기획되고 있다. 솔직히 반신반의했던 준비모임이 활력을 가지고 힘차게 진행된 것은 모임에 참가한 분들의 의지와 열정이 서로 공명을 일으킨 결과였다. 지금..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17. 15:42

[ACT! 21호 특집]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배급 그리고...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1호 / 2005년 5월 25일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배급 그리고... 함 주 리 (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장 ) 서울독립영화제는 본 영화제 전에 사전행사로 순회 상영회와 온라인 상영회, 그리고 DVD 제작 사업을 하고 있다. 영화제 외에도 영화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사전행사로 본 영화제 홍보를 위한 것도 있지만, 영화제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 축제로 표현되는 영화제는 일정기간 축제의 장을 펼치고 사그라진다. 물론 축제의 특징이며 장점일 수 있겠지만, 영화제에서 소개된 영화들도 축제의 끝과 더불어 끝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존재한다. 더욱이 독립영화는 상시적으로 상영되는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영화제를 통해서만 관..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17. 15:42

[ACT! 21호 특집] 지금 꼭! 필요한 독립영화 전용관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1호 / 2005년 5월 25일 지금 꼭! 필요한 독립영화 전용관 조 영 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 1.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모두(? 아닌 사람 빼고)가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아무도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 못하는 독립영화 전용관. 미디어센터 설립 이전부터 논의되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헛바퀴를 돌며 오직 독립영화인들만이 목놓아 필요성을 부르짓는 독립영화 전용관. 독립영화 전용관의 직접적인 수혜자는 독립영화인들이 되겠지만 거기에서 창출되는 부가효과는 관객들과 한국영화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2년이 넘는 준비기간과 지리멸렬한 논쟁을 뒤로 한 채 설립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전국적으로 미디어센터 설립논의에 불을 당겼듯이 독..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17. 15:41

[ACT! 21호 특집] 독립영화 배급의 의미와 실천전략 ver2.0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21호 / 2005년 5월 25일 독립영화 배급의 의미와 실천전략 ver2.0 김 화 범 ( 한국독립영화협회 배급담당 ) 서론을 대신해서 대중매체와 통신체계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위 ‘정보혁명’은 생산과 소비의 조직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욕구와 수요의 규정에 대해 어떤 중요한 변화를 일으켰다. 통신의 영역에서 궁극적 ‘공간의 탈물질화’는 군사 장치에 그 근원이 있으나, 즉각적으로 공간상에 그들의 활동을 조정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금융기관과 다국적 자본에 의해 점유되었다. 그 효과는 특정 종류의 중요한 거래(주로 금융적 그리고 투기적)가 일어날 수 있는 탈물질화된 ‘가상공간’을 형성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텔레비전으로 생중계 되는 혁명과 전쟁을 시청할 수 있다. 매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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