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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 [ACT! 101호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4) 나만 헤매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 '요것봐라' 인터뷰

    2016.12.22 by acteditor

  • [ACT!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3) 한 밭에서 저마다 피어나는 사람, 관계, 작업 - 김수목, 박수현, 윤가현, 주현숙 감독 인터뷰

    2016.10.06 by acteditor

  • [ACT! 99호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2) 작업실이 있으니 좋은 점은 작업을 한다는 거다 - 나바루, 선호빈, 조이예환 감독

    2016.07.20 by acteditor

  • [ACT! 98호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1) 사람 인연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 - 김경만, 노은지, 하샛별 감독

    2016.05.12 by acteditor

  • [ACT! 97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9) 운동과 영상은 계속된다 - 다큐인 인터뷰

    2016.02.24 by acteditor

  • [ACT! 95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8) 극장은 연대의 공간이다 - <연분홍치마> 인터뷰

    2015.10.27 by acteditor

  • [ACT! 93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7) 10년은 아직 우리에겐 너무 먼 미래지만 - 다큐창작소 인터뷰

    2015.05.13 by acteditor

  • [ACT! 91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6) 지역에서 다큐멘터리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 : 부산 <오지필름> 문창현, 박배일, 김주미 인터뷰

    2014.11.14 by acteditor

[ACT! 101호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4) 나만 헤매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 '요것봐라' 인터뷰

[ACT! 101호 릴레이인터뷰 2016.12.23] 나만 헤매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요것봐라’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장민경(자유인문캠프), 김주현(ACT! 편집위원회) [편집자 주] 지난 9월 1일 ‘우리들은 얼어붙지 않을거야’라는 타이틀로 미디액트 수강생들의 네트워크 파티가 열렸다. 후속 활동이나 작업 얘기를 나눠보자는 행사였다. ‘요것봐라’ 인터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이 날 있었던 발표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수업을 들은 신진 감독들이 모여서 공간을 마련하고 한 달에 한 번씩 단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서 올린다는 얘기를 듣고 고민을 함께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는 최종호, 이인현, 김희봉, 김보람 4명과 함께 12월 초 은평구 불광동 혁신파크 내에 있는 요것봐라 사무실에서 ..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6. 12. 22. 16:53

[ACT!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3) 한 밭에서 저마다 피어나는 사람, 관계, 작업 - 김수목, 박수현, 윤가현, 주현숙 감독 인터뷰

[ACT! 100호 릴레이인터뷰 2016.10.14] 릴레이인터뷰 - 공동작업실 탐방기(3)한 밭에서 저마다 피어나는 사람, 관계, 작업- 김수목, 박수현, 윤가현, 주현숙 감독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민경 (자유인문캠프)주현 (ACT! 편집위원회) 광화문과 종각역 사이에는 수송이라 불리는 동네가 있는데, 그곳 대로변을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복합상가건물 하나가 나온다. 8층,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복도를 돌면 활짝 열린 문, 살짝 삐져나온 운동화가 보인다. 총 여덟 명의 감독들이 작업하거나 거주하는 곳, 여태 방문한 공동작업실 중 최다 인원이 함께하고 있는 이 장소에서, 윤가현, 김수목, 주현숙, 박수현 네 명의 감독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인터뷰에 함께 한 장민경, 박수현, ..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6. 10. 6. 15:31

[ACT! 99호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2) 작업실이 있으니 좋은 점은 작업을 한다는 거다 - 나바루, 선호빈, 조이예환 감독

[ACT! 99호 릴레이 안부인사 2016.7.20] 릴레이인터뷰 - 공동작업실 탐방기(2) 작업실이 있으니 좋은 점은 작업을 한다는 거다 - 나바루, 선호빈, 조이예환 감독 진행 및 정리 : 민경 (자유인문캠프) 주현 (ACT! 편집위원회) 릴레이 인터뷰 시즌1:독립다큐멘터리 단체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시즌2는 공동작업실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작업자들이 굳이 단체를 만들지 않고, 작업실을 공유하면서 따로 또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에 대해 어떻게 봐야할까. 공동체가 와해되는 시대의 분위기가 독립다큐멘터리 진영에도 반영되는 것일까. 시대에 발맞춰서 공동체와 개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활동 양식일까. 큰 질문은 뒤로 하고 먼저 이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6. 7. 20. 17:23

[ACT! 98호 릴레이인터뷰] 공동작업실 탐방기(1) 사람 인연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 - 김경만, 노은지, 하샛별 감독

[ACT! 98호 릴레이인터뷰 2016.5.23] 독립다큐 공동작업실 탐방기 #1 사람 인연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김경만, 노은지, 하샛별 감독 작업실 진행 및 정리 : 민경 (자유인문캠프)주현 (ACT! 편집위원회) 릴레이 인터뷰 시즌1:독립다큐멘터리 단체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시즌2는 공동작업실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작업자들이 굳이 단체를 만들지 않고, 작업실을 공유하면서 따로 또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에 대해 어떻게 봐야할까. 공동체가 와해되는 시대의 분위기가 독립다큐멘터리 진영에도 반영되는 것일까. 시대에 발맞춰서 공동체와 개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활동 양식일까. 큰 질문은 뒤로 하고 먼저 이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작업..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6. 5. 12. 18:08

[ACT! 97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9) 운동과 영상은 계속된다 - 다큐인 인터뷰

[ACT! 97호 인터뷰 2016.3.7] 릴레이 안부인사 (9) 운동과 영상은 계속된다- '다큐인' 박종필, 부성필 감독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김주현, 양주연 (ACT!편집위원회) 어느덧 9번째 릴레이 안부인사이다. 이번 안부인사에 응답해 줄 창작집단은 98년부터 이름을 지켜오고 있는 다큐인이다. 1998년 박종필 감독의 부터 2015년 송윤혁 감독의 까지, 1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다큐인에게 안부를 물었다. 누군가의 삶을 기록하느라 정작 본인들의 삶을 되돌아볼 여유가 없었을 지도 모르는 그들을 만나러 계동으로 향했다. 인터뷰는 박종필, 부성필 두 사람과 함께 다큐인 작업실에서 진행되었다. 다큐인 정체를 밝혀라 다큐인 단체 소개다큐인은 98년에 시작된 진실과 희망의 영상을 추구하는 독립다큐멘터리..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6. 2. 24. 12:22

[ACT! 95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8) 극장은 연대의 공간이다 - <연분홍치마> 인터뷰

[ACT! 95호 인터뷰 2015.11.15] 릴레이 안부인사 (8) 극장은 연대의 공간이다- 김일란, 이혁상, 한영희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양주연 (ACT!객원필자) 지난 2014년은 의 10주년이었다. 무언가를 나만의 선택으로 10년 동안 지속해온 경험이 내게는 있던가? 10년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아찔한 시간이다. 바로 그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 다시 새로운 1년을 보내고 있는 를 만났다. 1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표정’이, ‘생각’이,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인터뷰는 김일란, 이혁상, 한영희 세 사람과 함께 작업실에서 진행되었다. ▲ 연분홍치마 활동가들 왼쪽부터 이혁상, 한영희, 김일란 감독 연분홍치마, 정체를 밝혀라 연분홍치마는 2004년 시작된 여성주의 미디어 ..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5. 10. 27. 20:59

[ACT! 93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7) 10년은 아직 우리에겐 너무 먼 미래지만 - 다큐창작소 인터뷰

[ACT! 93호 인터뷰 2015.5.31] 릴레이 안부인사 (7) 10년은 아직 우리에겐 너무 먼 미래지만- 김철민, 김상규, 최아람 인터뷰 진행 및 정리: 주연(ACT! 객원필자) 그들을 처음 만난 곳은 페이스북이었다. ‘엄마아빠의 수학여행’이란 제목의 5분 55초 영상이 내 타임라인에 나타났다. 영상 말미에 ‘다큐창작소’란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눌렀더니 그 뒤로도 꾸준히 세월호 관련 영상과 소식들이 올라왔다. 세월호가 304명의 승객을 싣고 사라진지 1년,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외침은 새로운 투쟁이 되었다. 다큐창작소는 영상으로서 기꺼이 그 흐름에 함께하고 있었다. 세월호 1주기가 다가오고 있던 봄날, 다큐창작소 사무실에서 그들을 만났다. 사무실은 작고 눈에 잘 띄지 ..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5. 5. 13. 22:28

[ACT! 91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6) 지역에서 다큐멘터리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 : 부산 <오지필름> 문창현, 박배일, 김주미 인터뷰

[ACT! 91호 인터뷰 2014.12. 01] 릴레이 안부인사 (6)지역에서 다큐멘터리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 [오지필름] 문창현, 박배일, 김주미 진행 및 정리 : 상민, 형준, 보람 (ACT! 편집위원회) 세상은 더욱 각박해지지만, [ACT!]는 그럴 때일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안부를 전하는 것이 그런 세상을 잘 버티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릴레이 안부인사’를 접했던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시간적, 공간적 한계로 [ACT!]는 부득의하게 수도권을 거점에 두고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공동체를 만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공동체가 많지 않았던 것도 컸고요. 하지만 지난 10월 초, 세계적인 명감독 임권택과 명배우 탕웨이가 찾아와 뜨거운 열기로..

전체 기사보기/릴레이 안부인사 2014. 11.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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