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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호] 미디어 운동을 위한 이론적 실천 - 미디어 운동 연구저널, <ACT!>을 발간하며

    2016.08.18 by acteditor

  • [ACT! 39호 길라잡이] 2007년부터 새로운 ACT!가 여러분과 만납니다.

    2016.08.12 by acteditor

  • [ACT! 45호 길라잡이] ACT!를 평가하자!

    2016.08.12 by acteditor

  • [ACT! 46호 길라잡이] 46호 길라잡이

    2016.08.12 by acteditor

  • [ACT! 47호 현장] “장애인 별곡”이 끝날 때까지

    2016.08.12 by acteditor

  • [ACT! 47호 길라잡이] 감기

    2016.08.12 by acteditor

  • [ACT! 49호 길라잡이] 2008

    2016.08.10 by acteditor

  • [ACT! 51호 길라잡이] 융합미디어의 전망,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

    2016.08.10 by acteditor

[ACT! 1호] 미디어 운동을 위한 이론적 실천 - 미디어 운동 연구저널, <ACT!>을 발간하며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1호 / 2003년 7월 18일 미디어 운동을 위한 이론적 실천 - 미디어 운동 연구저널, 을 발간하며 편집위원회 1960년대, 1970년대에 꽃핀 대안 미디어 운동은 곧바로 이어지는 시기의 신보수주의 혹은 신자유주의가 새로운 사회를 향한 이 모든 열망과 생성의 힘을 짓밟기 전까지, 당시의 전자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해방적 가능성에 주목하며 수많은 실험과 성과를 남겼다. "퍼블릭 액세스" 역시 당시에 시작된 소중한 미디어운동의 모델이자 발전이며, 그 개념 자체가 널리 알려진 것 역시 당시 미디어 활동가들의 열정적인 노력에 힘입은 것이다. 상대적으로 침체된 시기를 지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채 대안 미디어, 대항 미디어, 그리고 그 이름을 뭐라 붙이든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8. 16:03

[ACT! 39호 길라잡이] 2007년부터 새로운 ACT!가 여러분과 만납니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39호 / 2007년 3월 7일 2007년부터 새로운 ACT!가 여러분과 만납니다. 2007년 첫 번째 ACT!를 받아보시는 여러분,지난 시기에 대한 평가와 2007년 계획을 논의하면서, ACT! 편집위원회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발간 당시 “긴급하고도 긴요하게 요구되는 미디어운동의 이론적 실천, 실천에 대한 이론 혹은 실천을 위한 전략, 이 실천들이 그리고 있는 전망에 대한 모색”을 목표로 했던 ‘ACT!'가 과연 이러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하고 있을까? 애초에 거대하고 추상적으로 설정한 목표를 현재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인가? 한정적 역량과 조건 속에서 지금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인 것입니다. 특히 2006년을 경유하면서, AC..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2. 16:45

[ACT! 45호 길라잡이] ACT!를 평가하자!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45호 / 2007년 9월 12일 ACT!를 평가하자! ACT! 편집위원회 이번 호부터 ACT! 전월호를 평가하는 지면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위원회는 매달 ACT!가 발행되고 나면 각 원고들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갖는데요, 때로는 기획 당시에는 예기치 못했던 훌륭한 원고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평가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이번 7월호의 경우, 미디어센터를 주제로 했던 ‘이론의 여지’가 애초 편집위원회가 욕심을 낸 만큼 강하게 문제 제기 되지 못한 점 또한 인정해야겠습니다. 사실 ACT!가 공개된 지면이다 보니 필자의 자기 검열도 있을 수 있고, 이번 기획 원고 자체가 토론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서 상황적, 시간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2. 14:22

[ACT! 46호 길라잡이] 46호 길라잡이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46호 / 2007년 10월 19일 46호 길라잡이 ACT! 편집위원회 어젯밤, 이번 주까지 끝내야할 일들에 대한 압박감에 갑자기 엉엉 울음이 났다. 방바닥이 꺼져라 울다보니 얼굴이 콧물로 말도 못하게 뒤범벅이 되었고, 비몽사몽간에 컴컴한 방안에서 휴지가 손에 집히는 대로 코를 훔쳐댔다. 조만간 정신을 차리고 그래도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방안에 불을 켜보니, 열심히 코를 닦던 휴지가 족히 이삼일은 고이 말려두었던 지난 감기의 잔유물이 아니던가. 우스운 일이지만 순간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지금은 대선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으로 가득 차있는, 주류 미디어와 함께하는 10월의 차가운 밤이다. 에에, 독자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그래도 고군분투 대안미디어는 계..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2. 14:09

[ACT! 47호 현장] “장애인 별곡”이 끝날 때까지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47호 / 2007년 11월 29일 “장애인 별곡”이 끝날 때까지 고수정(춘천영상공동체) 9월 13일, 그 날 상황은 전혀 예기치 못한 것이었다. 강원도 교육청 현관 앞에서 15일째 천막을 치고 농성 중이던 강원도의 장애인 부모들과 전국의 장애인 단체들이 낮12시 집회를 열었지만 물리적으로 충동할만한 아무런 일도 계획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교육청 정문에서 열린 집회는 현관 앞으로 이동해 마무리 되었다. 연대를 위해 달려온 집회참가자들 다수가 자신의 공간으로 돌아갔고, 장애인 부모들은 새끼줄에 소망이 담긴 글이 적힌 색색의 리본을 묶고 있었다. 늦은 점심을 먹어야 했고, 그런저런 사소한 일상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때, 한 여성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채 현관 앞으로 갔다.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2. 13:57

[ACT! 47호 길라잡이] 감기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47호 / 2007년 11월 29일 [47호 길라잡이] 감기 1. 회의를 끝내고 종로 1가 버스정류장에 섰다. 보도블럭을 발끝으로 툭툭 건드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본다. 지친 종로를 걸어가는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모두들 차가운 입김을 하나씩 물고 있었다. 계절이 가는데도 무덤덤하게 얇게 껴입고 나온 나는 그때서야 날이 추워졌음을 실감한다. 그렇게 버스정류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다가, 추위에 떨다가, 273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2. 결국 감기에 걸렸다. 코를 풀고 버린 화장지가 벌써 휴지통 절반을 채웠다. 세상에서 가장 두꺼운 옷을 꺼내어 주섬주섬 입고는 다시 글을 쓴다. 둔한 건지 아니면 어리석은 건지, 계절이 바뀌는 매번 감기에 걸리고서야 후회를 한다..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2. 13:56

[ACT! 49호 길라잡이] 2008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49호 / 2008년 3월 11일 2008 김 윤 진 (ACT! 편집위원) 한낮의 기온이 이제 영상 10도를 훌쩍 넘어서고 있는 3월의 봄이다. 많은 것들이 게으르게 깨어나고 이즈음, ACT! 편집위원들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2008년의 첫 번째 ACT!를 발행하기 위해 움츠리고 있던 시간을 깨고 바쁘게 움직였다. 사람들은 이제 2008.이라는 숫자를, 일기와 뉴스와 날씨와 스케줄의 앞에 익숙한 몸짓으로 쓰는 듯 보인다. ACT! 편집위원으로서는 뒤늦게 2008년을 맞이하는 터라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이미 마감의 시간들이 올 해에도 12월까지 빼곡하게 예약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지금은 2008년, ACT!가 맞이하는 새로운 연도이다. 한 해에 열 번 발행하는 AC..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0. 17:32

[ACT! 51호 길라잡이] 융합미디어의 전망,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1호 / 2008년 5월 16일 융합미디어의 전망,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 박규민 (ACT! 편집위원) 5월초,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지나 스승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행복한 가정의 달이다. 이와는 달리 미디어진영에서는 행복한 5월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잠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낮에는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 그리고 저녁에는 쌀쌀한 날씨의 일교차가 매우 크다. 이런 일교차에 남들은 걸리지 않은 감기가 쉽게 걸려 길라잡이를 적어야 하는데 감기라는 핑계로 무엇을 적어야 할까 머릿속에서 떠오르지 않았다. 이번에 꼭 들어가야 할 원고들이 다음호로 미뤄짐에 아쉬움도 많이 있다. 밀린 원고들 때문일까? 이번 ACT! 의 길라잡이 제목..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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