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07호 Re:ACT! 2017.11.22.]

    ACT! 10문 10답!

    권진경(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원)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2009년부터 대중문화, 영화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현재는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 비평분과 일원으로서 독립영화 글쓰기와 다큐멘터리 만들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를 알게 되었나요?
    - 언제, 어떻게 [ACT!]를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실상 독립영화 정책을 다루는 매체가 [ACT!] 외엔 거의 없기 때문에 새로운 호가 발간될 때마다 꼬박 찾아서 읽었어요. [ACT!] 페이스북과 팔로우로 연결되어 있어서 굳이 찾아서 보지 않아도 쉽게 [ACT!] 기사들을 볼 수 있고요.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최근 독립영화를 둘러싼 이슈들, 정책, 그리고 알찬 영화 리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유심 있게 지켜보는 매체입니다.

     

    4. [ACT!]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독립영화 지킴이? 아니면 독립영화계 이슈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해부하는 사람들? 저널이나 매체는 많지만, [ACT!]처럼 미디어 운동, 독립영화계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곳은 흔하지 않으니 더욱 귀하게 여겨지는 것 같아요.

     

    5. 지난 호 기사 어떻게 읽으셨나요?
    - 지난 105호? 일단 제가 썼던 ‘정책포럼, 영진위 이대로 좋은가?’ 잘 읽었고요. (웃음) 저와 한독협 비평분과에서 같이 활동하는 성상민씨가 쓴 ‘독립영화와 유통 사이’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즘 들어 독립영화 배급, 상영에 관한 관심이 많아져서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었어요. 그리고 한독협 국원으로 활동하는 차한비씨가 쓴 <개의 역사> 리뷰도 인상 깊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ACT!]와 계간 『독립영화』 혹은 다른 지면을 통해서 차한비씨가 쓴 비평을 많이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고 박종필 감독님 추모 특집도 빠질 수 없네요.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 지금으로도 충분한 것 같은데... 일단 지난 호에서 성상민씨가 쓴 글처럼 독립영화 배급, 상영에 관한 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ACT!]도 잘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독립영화 배급, 상영문제를 심도하게 고민하는 글을 취급하는 곳은 많지 않으니까요.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 주고 싶나요?
    - 이제 막 독립영화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 다음 달 새로 임명되시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이 [ACT!]를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영진위 위원, 영진위 직원들도 [ACT!]를 보셨으면 하구요.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영진위는 진정 독립영화계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실어주는 조직이었으면 좋겠어요.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그건 저도 고민을 안 해봐서... 지금 물리적으로 [ACT!]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있으니까, [ACT!]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주변 입소문이 중요한 것 같아요. [ACT!]라고 진보적 미디어운동 및 독립영화에 대한 이슈, 정책을 다루는 매체가 있는데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좋다. 저도 아마 주위 분들의 추천과 이야기 때문에 [ACT!]를 알게 되고 꾸준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믿을만한 사람의 추천이 최고죠.

     

    9. [ACT!]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지금처럼만 잘 해주세요!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ACT!] 파이팅! ■

     


    Posted by ACT! acteditor